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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6 사랑의 김장 담그기-무.배추 영수증 확인내역
구름사랑(임찬우) 추천 0 조회 1,767 07.11.11 00: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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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글을 퍼서 캠핑 파워에 올리겟습니다,,괜찮겟지요?.아니되면 삭제하겟습니다.. 역시 그쪽도 올려주심이 맞을듯 하여 글 퍼올림을 이해하리라 사료됩니다,,..진실의 끝,,이것만이 더이상 회원들간의 이전투구가 없을듯,,,잠안자고 이러는제가 불구경하듯 느껴지시는 분 계실테지만 맘편히 이곳저곳 들락날락 하진 않앗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 그럼 무 영수증이 맞는건가요 ,,틀린건가요,,,무 단가는 다르고 글씨도 다른데 뒷글씨는 주인분 글씨가 같다,,뭐가 맞는겁니까,,무 단가가 1개 300~360원이 되는데 그 가격은 또 무엇입니까,,

  • 07.11.11 01:36

    무우 한단 가격이 1800원에 한단에 5-6개의 수량이면 750000/1800=416단이 나오네요 수량1500개에 단가 500원은 어디서 나온금액인가요? 무우 하나에 300원에서 360원인데 360원잡고 1500개하면 540000원인데 답 안나오네요... 하지만 영수증이 위조냐 아니냐도 앞면은 판매자 글씨가 아니라고 확인되었고 뒷면의 계좌번호 글씨는 자신의 것이 맞다하고 앞면의 금액은 같은날 판매된 수량 무우30단에 1800원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도대체가 맞는게 없군요. 일단 글씨체 문제도 문제지만 금액이 어디서 튀어나온 금액인가요? 글씨체 문제는 생각해볼 여지가 더 남아있지만 금액부터 궁금합니다.

  • 07.11.11 01:41

    금액을 적지않은 영수증 뒷면에 계좌 번호만 적어준듯 하군요.어쨌든 금액이 부풀려진건 맞고, 금액도 나중에 적은듯하네요.적게 잡아도 무우 600개 정도 차이가,,,,,,,600개라,,,,

  • 07.11.11 01:57

    아직 공영수증이라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의심이 의심을 낳는다는 관점하에서 말이죠...) 계좌번호만 적힌 공영수증만 받았다 아니다는 간단한 확인이 가능하죠. 송금자료만 확인시켜주면 됩니다. 송금자료가 없다면 현찰주고 산것이 맞는거겠죠? 그럼 공영수증이다 아니다도 생각해 볼 수 있을듯... 영수증에 기입된 금액을 송금한 자료만 보여주시면 되겠습니다. 현찰받아 거래하고 뒷면에 계좌번호 적어주는 사람도 있나요?

  • 07.11.11 21:16

    사건이 여기까지 오게되어 당사자는 물론 양카페의 편가르기 양상으로 까지 비추어지어 씁쓸합니다. 캠핑중인 회원들이 돌아오면 또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겠지만, 이제 당사자가 서로 만나 오해한 부분은 풀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사과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마무리 지었으면합니다 허심탄회하게 이 사건을 위해 애쓰신 "유승이 아빠님" 과 그곶 확인 현장에 함께 참석하신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11.11 14:29

    이제 뻔한 스토리가 전개될듯 합니다 남한유통사장님이 계좌번호 적어주고 송금하려 했는데 그냥 현금으로 처리하기로 하고 어느분인지는 모르지만 남한유통관계자분에게 현금지불하고 계좌번화 받는 공 영수증에 그냥 써달라고 했던것이라라는 답변이 나올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맞지 않는것과 공영수증에 뒷면은 사장친필 앞면은 누군지 모를 작성자... 이제는 카페지기님께서 그동안 관리한 통장내역을 공개하시면 가장 쉽게 마무리 될듯 합니다 식기세척기인가요? 그문제는 마무리된건가요?

  • 07.11.11 17:26

    무우 가게 사장님이 무우갯수와 단가는 상관없이 얼마 받으셨는지가 포인트 아닐까요? 조금 저렴하게 할려고 소위 현찰 박치기 했더라도 준사람과 받은사람간에 금액만 확실하면... 공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것 같기도한데. 어쩌다가 일이 이지경이 됐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만 서로간 오해는 풀리고 용서할것은 용서하고 인정 할것은 인정 하면서 잘 될길 바랍니다.

  • 07.11.11 20:22

    같이 다녀 온 민기아빠입니다....4명의 회원들이 확인한 내용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한가지 빠진것은 첫번째사진에서 합계,금액의 5자와 수량 단가의 5가자 틀린점이죠....여기까지가 2시간정도 함께 하면서 확인 받았던 사항입니다................판단은 회원 각자의 몫으로 남기자며 헤어졌구요................................밑의 부분은 객관성을 담보할수없는 저의 느낌입니다...

  • 07.11.11 20:59

    배추에 관한 건은 그 당시에 판매하셨던 분이 계셔서 깨끗하게 해결되었습니다...배추값도 비싸다는 일부의견에 대하여는 호남청과측에서 좋은일한다면 물량을 덤으로 더 담아주셨다고하니 가격에 대하여는 더 이상 의견이 없을것 같습니다...무가 문제라면 문제가 될수있겠네요...남한유통 사장님은 3~5년정도는 판매대장을 보관하신다고 합니다..그런데 확인이 필요한 11월23일 750,000원 판매내역이 없더군요(금액도 수량도..)..돈은 직원통해 받았다..그런데 얼마인지 금액은 생각나지 않는다...그리고 혹시 그사람이지 않을까하는 사람은 그만 둔 상태이고 연락할수 없는(좋지 않은 일로 그만두어서 찾기 불가능으로 예상)상황이라 .

  • 07.11.11 20:44

    상당히 아쉽더군요......무 가격은 그날 거래장부에 비추어서 유추해본 것이구요..남한유통 역시 좋은 일한다면서 무를 덤으로 더 담아주신걸로 확인되었습니다........남한유통의 영수증 뒷면의 사장님 필체와 앞면의 수량/단가 와 합계/금액의 필체가 다르니 그렇다면 3명이 썼다는건지 좀 짜증도 납니다.......무에 관해서는 당사자가 없으니 그저 배추껀과 관련하여 유추해봅니다....비싼걸로 사고 덤을 많이 받았나? 아니면 남한강님 말씀대로 조작인가? (이제는 영수증 앞면은 남한유통사장님이 쓴것이 아니기에 필체 조작은 의미없고 금액이 조작되어졌냐는 부분일겁니다)

  • 07.11.11 20:56

    제 생각입니다만 무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확인할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땡벌님과 친분있으신 분들은 땡벌님의 말씀을 믿을것이고, 남한강님과 친분있는 분들은 남한강님의 말씀을 믿을것이고...대다수의 캠핑관련카페회원분들은 과연 누구의 의견을 믿을것인가 궁금합니다...저는 그냥 제 스스로 판단하고 그렇게 판단한 저를 믿기로했습니다......애초부터 두분이 서로 만나서 제3자들과 함께 논의 되고 해결했어야했던 일들을 ..뭐 대리전도 아니고 껴들면 아주 그냥 답글에 후들거리고 ..궁금해하면 않되는 일이였는지는 모르나....항상 회원 한명 한명이 모두 소중하고 가족같은 존제라는 사실들은 많은 분들이 잊지않아주셨음합니다.

  • 07.11.11 21:10

    마지막 글입니다 (가평 페밀리아 갔다가 오자마자 글을 쓰는데..이제 짐 정리좀 해야할것같아서요..)....때가 때인지라 한자 한자 글 쓰기가 상당히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여러 문제중에서 배추값도 시세보다 비싸다했는데 판매직원하고 대면하여 확인완료되었습니다..좀 좋은 물건으로하고 덤으로 많이 주었다면 무우도 그렇지 않았을까하는 가정도 조심스럽게 해 볼수있지요..영수증의 필체로만 하면 정 반대의 상황도 가정됩니다......판단은 각자가 하시고 제 사견에 대하여는 질문 사절합니다..그리고 야밤에 나름 수고하고온 4명의 회원한테도 글읽고 난 후에 "수고했네요"라는 말 한마디정도는 남겨줘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 07.11.11 21:26

    ~~~하나 빼 먹은것이 있군요....영수증에 써 있는 계좌번호에 관한것은 처음에 구매시에 은행 송금한다고하여 적어주었다가 잠시후에 현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 07.11.11 20:48

    "유승이아빠"라는 닉을 가진분이 캠랜에 접속 할 수있는 권리를 잃었다 합니다. 캠랜의 운영진 ( 접속할 수 없게 만든분) 과 통화하고 싶답니다. 011-9757-2292 "유승이아빠"

  • 07.11.11 21:17

    저녁때 즈음 다른분과 같이있으며 자료체크를위해 방을 뒤지던중에 자게판에 스크랩된글 봤습니다...그런데 김장건금액 확인후 다시 자게판보니 글이없더군요...운영진에서 삭제했나하고보니 운영진은 접속자가 없더군요...바로 다시와서 자게판 보니 이젠 글을 또 삭제했다고 글을 올려놨더군요,,,,전 그분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하지만 분란을 일으키는글을 올리는글을 올려 접근 차단했습니다.

  • 07.11.11 21:30

    땡벌님, 유승이아빠님과 통화 한번 하시죠. 서로 예의 가추어 말씀나누시면 실 타래가 풀려가는 단초가 될듯 합니다만... 이제 서로 허심탄회하게 서로 만나 대화 하시는게 회원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됩니다. 한번 만나서 이견이 안풀리면, 두번, 세번 많은 부분이 오해로 시작 된것들이 ...... 민기아빠님,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11.11 21:34

    지금 통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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