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의 '정글' 캠페인을 아시나요?
'정을 나누는 글로벌한 방법'이란 뜻의 '정글' 캠페인은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입니다.
저개발국가 아이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꿈을 펼칠 기회조차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가난이 아이들의 꿈을 빼앗아 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교육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정글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노트(정글북), 가방(정글백), 티셔츠(정글티)를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땀 흘려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은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따뜻한 하루의 정글 캠페인!
그동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정글티는 3,000여 벌, 정글북은 500여 개,
정글백은 300여 개 이상을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교와 기업 및 단체 그리고 개인분들이 참여해주셨고,
특히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주말에 따뜻한 하루 사무실에서
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정성스럽게 정글킷트를 만들며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편지를
쓰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정글' 캠페인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트 커버를 만들어 이면지 등을 모아 속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정글북'.
티셔츠에 예쁜 그림을 그려 선물하는 '정글티'.
에코백에 멋진 그림과 바느질로 수놓아 희망을 전하는 '정글백'.
따뜻한 하루의 참여형 나눔 캠페인 '정글' 캠페인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02-773-6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