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펌)</p><p>~~~~~</p><p>박근혜 대통령 사저에 대한 진실, </p><p> </p><p>사저 구입비 25억원 중 김세희대표가 21억원, 강용석변호사가 3억원, 가세연이 1억원 내어 마련했고, 이전비 3억원은 유영하변호사가 부담했습니다. 총 28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김세희대표는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습니다.</p><p> </p><p>형식은 빌려드리는 것으로 했습니다. 청렴한 박근혜 대통령이 그냥 준다면 받을 분도 아닙니다. 혹자는 왜 그냥 주지 빌려줬냐고 하겠지만 28억원을 증여하면 증여세 14억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부담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서 증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p><p> </p><p>달성군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는 채무와 채권의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큰 결심을 한 김세희대표, 강용석변호사를 음해하는 못된 자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하십시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그들은 했습니다.</p><p>.</p><p>28억원의 부채는 박근혜 대통령의 책 발간 수익으로 변제할 계획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사서 박근혜 대통령의 짐을 들어드리면 됩니다. 현재 20만권이 팔렸습니다. 100만권이 팔리면 부채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p><p> </p><p>저는 내일 10권을 사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을 나누겠습니다.</p><p>~~~~~</p><p>(펌)</p><p> </p><p>●박근혜 대통령 사저 관련 진실 밝힘</p><p>-김세의 페북 글-</p><p>(링크 보세요)</p><p><a href="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edit?dataid=8378" target="_top" class="ke-link">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edit?dataid=8378</a>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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