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환이와 태우는 혼자서 콩밥을 먹으러갔다
쥐새끼와 할망구도 혼자서 밥상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 석열이는 건희와 함께
겸상을 받을것 같다
그 옆에 용현이와 함께 셋 겸상이 차려질 것이다
건희가 얘기를 한다
여봉 차린것은 없어도 많이 드세용 ~
그리고 옆에 있는 용현이 한테도 한마디 한다
오빠 맛나게 드셩 ^^
조금 있으면 하객들이 떼로 올 테니 그때는 콩밥부페로 모시겠어용
얌 얌 쩝 쩝 ,
카페 게시글
삶의 소소한 잡담
겸상 ?
머문자리
추천 7
조회 286
24.12.10 07:41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옛말에 아녀자가 설치면 집 기둥이 날아간다
틀린말 하나도 없다
조선시대에도 있었고 비율빈도 있었고
어느 곳에서도 비일비재 했었다
결과는 ?
조졌다 !
여기 여자 회원님들은 말구 ~^^
요즘 테레비를 보면서 이런생각이 든다
저렇게 변할수가
저렇게 배반을
불과 몇일전 까지 핥고 빨고 하더니~
세상은 그렇게 살벌한 것이다
내가 먼져 살아야 한다
걱정마라
난세가 오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 !!
걱정마라 애국자가 되기위해 알아서
분다
높은 자리 있을 때 베풀고 잘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