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잠자리

[비마]

작아도 너무 작더군요.

다른 잠자리들과는달리 잘 도망가지 않아서 담기는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주위에 어떤 분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대부분 수컷만 보이고 암컷은 안 보인다고 하더군요.

암컷을 찾아보았지만 못찾고 왔습니다.

2024년 6월 28일 인천 무의도

[몽블랑]

꼬마잠자리는 이름처럼 무지 작군요
앙증맞은 모습 즐감합니다

[라이더스]

멸종위기종
꼬마잠자리를 다시 보고싶네요,

[봄바라기/곽요한]

무의도에도 있군요.
보기 힘든 잠자리인데 운수대통하셨습니다.

[사영]

저도 이번에 처음 보고 왔습니다.
1.7cm정도 되어 보이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아이~
신기했네요

[구룡포]

정말 작은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워요.

[으랏차차]

꼬마잠자리..직접보면 예쁘겠어요.

[비마]

너무 작아서 잘 안보여요.
조그마해서 귀엽더군요.
그나마 도망가지를 않으니 자세히 볼 수가 있죠.
빨간색은 수컷인데 몇마리 되는데 암컷이 안보였어요.

[예담]

꼬마잠자리로군요
얼른보면 고추잠자리인줄 알겠네요

[비마]

고추잠자리의 몇배나 작습니다.
자세히봐야 보입니다.

[자스민]

고추잠자리 오랫만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