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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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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딸의 눈물
靜 派(수원) 추천 0 조회 51 13.06.29 11: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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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9 16:08

    첫댓글 아끼고 사랑하던 딸이 결혼하여 잘 살아야 하는데
    그런 일을 당하니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얼른 잊으시고 따님이 얼른 마음 추스리길 기원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3.06.29 16:31

    폴리스 님!
    반갑습니다.잘 지내시는지요.
    인생길 길이 구비구비라 했든가요.딸의 아픔이 가슴에
    한으로 남아 견딜수 없는 서러움으로 닥아 옵니다.
    운명에 도전하는 강렬한 힘을 스스로 개발하기를 바라고 있지요.

  • 13.06.29 21:27

    정파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부모가 도와줄 방법두 없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예전의 저의들 시대와는다르게
    야무지고 똑똑해요 곧 마음가라앉히고 정상적인 생활 할거예요
    저희시대는 미련햇지만 요즘은 아니거든요 ...

  • 작성자 13.06.30 09:19

    소오라 님!
    오랜만입니다.자식 농사가 가장 어렵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 13.06.30 18:29

    객관적인 입장에서 부모로서 판단한 길을 자식에게 간곡히 설득하여 가게함이 옳을 듯도 합니다. 당사자는 정에 억매이고 세상물정에 어둡고 순수함으로 한 길만을 가려는 마음은 이해되나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 13.07.01 13:07

    세상이 무너지는듯 하구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만...
    예전 하고는 많이 달라 졌습니다. 빨리 마음 추스리는덴
    가족들의 힘 뿐일거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힘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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