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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광우병 폭동에 대비하라.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우파 정권이 들어섰지만 좌파의 세상이 계속되고 있다. 종북과 반역과 권력비리 척결은 더디고 변죽만 울린다. 오히려 정부가 좌파에게 밀리고 있다. 국정 지지도가 28%로 추락했다. 사정의 칼날과 권력의 망치가 작동하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 기반은 취약하고, 정부에 우호적인 여당 의원도 소수이고 공천 외의 목적으로 충성할 전사가 없어 보인다. 권력 싸움을 하는 꼴은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조정과 같고, 광우병 파동으로 국정 동력을 조기에 잃었던 이명박 정부 초기 현상을 보는 것 같다.
1. 집회를 이용한 정권찬탈의 역사는 반복되는가?
2008년 광우병 파동과 2016년 촛불 광풍의 본질은 불법 정권찬탈이었다. 광우병 파동은 겉으로는 이명박 정부가 한미 FTA 체결을 위해 미국 소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반미였지만, 실상은 집회를 이용해 잃어버린 정권을 다시 찾으려던 좌파들의 음모였다. 대통령이 두 번이나 사과했지만 ‘이명박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계속한 것은 이들의 의도는 처음부터 정권찬탈이었다.
광우병 파동으로 역풍을 체험한 골수 좌파는 오랜 기간 기획한 작품으로 2016년 촛불 광풍을 일으켰다. 촛불 광풍의 불쏘시개는 세월호 사건이었다. 불행한 해양 사고인지, 좌파의 은밀한 기획인지는 모르지만 좌파는 박 정부에 뒤집어씌우려고 했고 결국은 촛불 정권찬탈로 이어졌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광우병과 촛불 광란을 주도한 세력은 그대로 존속하고 있다.
2. 좌파 진영 전투구조는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좌파 준동이 노골적으로 보이는데 우파는 종북세력의 반역 행위가 다 드러났지만 단결하지 못하고 분열과 내부 권력 투쟁에 역량을 소모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권력을 만들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배반하는 관습을 버리지 못했다. 우파의 배신자 철퇴가 미약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권찬탈에는 고도의 기획 세력과 원탁 테이블, 좌파 방송, 좌파 단체, 좌파 학계, 노조 등이 동원되는데 현재 좌파 진영 전투구조는 이명박 시절보다 몇배는 더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공영방송은 국정 여론 추락이라는 기름을 뿌리고 야당은 탄핵 카드로 협박하며, 좌파 단체와 노조가 여론 추락 속도에 맞게 집단 광우병과 촛불 광란에 이어 새로운 광풍을 준비하는 듯하다.
3. 정권찬탈의 반역 역사를 사전에 막는 대책은 없는가?
좌파의 민노총 진지는 겉으로는 몇백만을 동원할 수 있는 준군사 조직으로 보이지만 좌파 진지는 불법 위에 떠 있는 바벨탑이다. 법치라는 정공법을 사용하면 금방 거짓과 조직의 성채인 좌파 진지를 무너뜨릴 수 있는데 배짱 있고 노련한 위정자가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 초기를 복기해 보면 자기들의 타임테이블 대로 적폐 청산 프로젝트에 따라 1천명 이상의 우파 인사 구속 남발, 300명의 정치 구금, 무수한 탄압과 압수 수색 등 히틀러를 능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4. 1백만 애국조직을 결성하여 우파단체를 하나로 결속해야 한다.
정권은 교체되었지만 문재인 잔당의 여론조작과 국정 교란으로 종북청산은 더디고, 오히려 반역 세력의 반격에 밀리고 있다. 이에 1백만 애국조직을 만들어 종북주사파의 정권찬탈 목적의 반역 집회에 대해 맞불 집회로 대응하여 자유민주체제를 굳건하게 다지고, 1 백만 애국조직은 윤 정부 지지세력으로서 거대 야당의 탄핵 공갈과 입법독재를 단호히 배격하는데 앞장을 서서 국가 정체성과 우파 정권을 지키고, 자유통일 추진 동력으로 북한 주민을 구원하는데 최종 목표를 두어야 한다.
77주년 광복절에 우파 단체들이 8.15 범국민 대회를 통해 1천만 애국 조직 결성을 선포한다고 한다. 진충보국의 애국 결사대 탄생을 기대해 본다.
정부와 여당은 정권찬탈을 노리는 실체를 분석하고, 함께 살려면 대동단결을 도모하고, 혁신을 통해 당의 체질을 바꾸며, 비대위 체제는 젊고 결기 있는 리더를 세우고 다양한 인재를 모아 난국을 극복하고 부활하길 바란다.// <PPK>
주민 자치 기본법의 실체
【주민 자치 기본법에 대한 질의 응답자료 】
1. 주민자치기본법은 무엇을 하고자 하는 법인가?
주민자치기본법은 읍・면・동 마다 행정복지센터와 별도로, 좌파 주도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한 법이다.
기구로는 주민의결기구인 주민총회와 집행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있는데, 주민자치회가 사실상 주도권을 행사한다.
창설 이유는 마을활동가 등 좌파 성향 인사들이 기존 전국 3,490여개의 읍・면・동을 완전히 장악하여 사회주의 성향의 마을공동체로 변모시키려는데 있다. 즉 대한민국 하부구조를 붉게 만드는데 있다.
* 주민자치기본법 제5조 제3항(주민과 주민자치회의 책무) : “주민과 주민자치회는 노동, 인권, 환경, 복지 등 관계법령에서 규정한 사회적 책임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이는 주민자치회는 물론 주민들도 좌파정책 노선을 따르도록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2. 주민자치회는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른 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의 하부기관에 불과하다.
그러나 신설 주민자치회는 시・군・구로부터 거의 독립적인(제2조 제2항) 지방자치단체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 대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지만 주민자치회는 지방 풀뿌리에서 좌파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통제 등 강력한 권력을 행사하는 권력기관이다.
3. 주민자치기본법에 의한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나 주민자치회와 무엇이 다른가?
현재의 주민자치위원회나 주민자치회는 조례에 의해 설치, 운영되고, 읍・면・동의 관리를 받는다.
이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행정서비스를 시행하고 친목・봉사단체와 같은 일도 한다.
주민자치기본법에 의해 만들어지는 주민자치회는 엄청난 규모의 예산을 사용하고 강력한 권력을 가지는 법적 단체이며, 지금과는 달리 좌파 성향세력 중심으로 운영하고 우파 성향 세력을 확실히 배제시킬 것이다.
4. 주민자치회가 무소불위 권력기관이 된다는데, 그 근거는 뭔가?
주민자치회는 읍ㆍ면ㆍ동 관계공무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조차도 출석 요구하고 의견・자료의 제출을 요구(제10조 제4항)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더욱이 주민자치회는 소속 주민들의 신상정보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요구, 수집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도 갖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권한이다.
5. 주민자치회가 소속 주민들의 자유권을 크게 침해한다는데, 그 근거는?
주민자치회는 산하에 통별, 리별, 마을별 등 세부 소조직을 둘 수 있게 했는데(제10조 제2항), 북한의 5호담당제처럼 주민들을 밀착해서 촘촘하게 감시, 통제하도록 한 것이다.
더욱이 주민자치회는 소속 주민에 대한 개인신상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를 중앙정부기관(소속 기관까지), 지방자치단체(교육청 포함)의 장에게 요구하여 수집할 권리를 가지며, 요청받은 기관장은 반드시 그 요구에 따라야 한다는 강제조항까지 두었다(제10조 제6항).
이렇듯 좌파 성향세력이 주도하는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에 대한 온갖 정보를 가지고 여러 가지 명분을 달아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통제할 수 있다.
지역내 지주, 기업가, 교회, 우파 성향 국민들이 느낄 불안감과 공포감은 클 수밖에 없다.
특히 기업은 정부로부터의 경영압박만으로도 힘든데, 소재하는 주민자치회와 산하 각종 분과조직들(환경, 노동, 인권 등)이 ‘상생’, ‘환경오염’ ‘노동법 위반’, ‘인권 침해’ 등 온갖 명분과 트집을 잡아 압박해오면 살아남기 힘들다.
6. 주민자치회가 6.25전쟁 당시 인민위원회와 비슷하다고 보는 이유는?
6.25전쟁을 겪은 분들은 한결같이 좌파가 주도하는 주민자치회에 대해 설명하면 깜짝 놀라면서 6.25전쟁 때 인민위원회와 같다는 말씀을 하신다.
어떤 분은 서울 자신의 옆집이 인민위원회 사무실로 쓰였는데, 3개월 동안 그 마을의 좌익분자들이 인민위원회에 참여하여 완장을 차고 다니며 동네주민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토대로 살생부(반동분자 명부)를 만들고, 그 마을 우익들(지주, 기업가, 경찰가족ㆍ군인가족ㆍ반공인사 등 우익인사들)을 체포하여 학살하는 장면을 무수히 보았다고 증언했다.
주민자치회가 만들어진 후 자치경찰제와 결합한다면 우파 성향 주민들의 공포감은 커질 것이다.
파출소 경찰이 수집한 주민정보를 더욱이 주민자치회와 자치경찰 배후에 좌파 정당이 간여한다면 6.25전쟁 때 공산당의 조종에 따라 온갖 악행을 저지른 인민위원회와 영락없이 같아진다.
주민자치회와 파출소 경찰이 어떤 주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살생부를 논의한다면 주민들은 경찰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이 커질 것이다.
7. 주민자치기본법은 포괄적인 ‘차별금지’조항을 삽입했다는데?
주민자치기본법 제8조(주민의 권리와 의무)는 다양한 “차별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동성애(젠더) 등에 대한 차별금지, 정치적 이데올로기(공산주의, 사회주의 등)에 대한 차별금지, 종교에 대한 차별금지(이슬람교, 이단종교 등) 등으로 나타날 공산이 크다.
이로서 개신교의 선교활동이나 동성애 비판활동, 그리고 반공우파세력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비판활동이 어려워지며, 오히려 탄압과 박해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 제8조(주민의 권리와 의무) : “모든 주민은 성별, 신념, 종교, 인종, 세대, 지역, 학력,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나 신체적 조건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8. 주민자치회의 주민은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주민과 무엇이 다른가?
기존 읍・면・동 행정서비스는 주민등록된 자만이 주민인데, 신설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등록자 뿐 아니라 해당지역에 소재하는 기업에 다니는 노동자나 학교의 교사, 학생들까지도 주민이 된다.
한 사람이 거주지 주민자치회의 주민도 되고 직장 소재지 주민자치회의 주민도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두 기관으로부터 중첩적으로 감시와 통제를 받게 된다. 마을활동가들은 여러 주민자치회에 중복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로서 전국 읍・면・동이 그물망처럼 좌파 네트워크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노동자, 교사도 주민이 되기 때문에 민노총, 전교조 등이 합법적으로 전국 단위 주민자치회에 합법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
9. 주민자치회가 만들어지면 읍・면・동이 마을 좌파들의 먹이감 생태계로 전락하여 부패의 온상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그렇다.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엄청난 규모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아마도 매년 수십조의 국가재정이 좌파 마을활동가들의 손에 쥐어질 것이다. 그 뿐 아니다.
주민자치회는 민간단체처럼 기부금도 받을 수 있고 수익사업도 할 수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소유 토지를 매수, 무상 대여를 받아 온갖 수입사업도 할 것이다.(예 : 힐링센터, 수련원, 공공주차장 등)
이로 인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주민들에게 살포하여 환심을 사서 대한민국 하부구조를 완전 장악하여 정권을 영구화할 수 있는 것이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에 소재하는 각종 좌파단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온갖 부패를 낳을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엄청난 예산과 수익사업을 하면서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감사를 받지 않고, 외부 감사로 대체하고 있다.
10. 주민자치기본법 시행을 막지 못하고 실행이 된다면?
아무리 우파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당선된다고 해도 자유민주주의체제로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하부구조인 읍・면・동 조직과 주민들이 모두 좌파세력에 의해 장악당해 넘어가 버리기 때문이다.
주민자치회는 점차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마저도 무력화시켜 갈 것이다.
결국 대의제민주주의체제가 점차 허물어질 것이다.
이로인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대의제민주주의에 입각해 선출된 지방의원이나 자치단체장들, 국회의원 등 모두가 큰 피해자가 될 것이다. <옮김>
(아래는 국투본 테레그람 방에 올린글 입니다)
*지금의 어려운 정치상황을 돌파하고,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부정선거 수사"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 문제가 아닌것도 침소봉대하여 윤정부를 비판하고,국정을 더 어렵게 만드는것은 운동권(주사파)세력의 변함없는 전략입니다.엉뚱한 곳에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것도 어쩌면 "부정선거 수사"를 덮으려는 의도도 숨어 있다고 봅니다.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가장 큰 이유가 "인사문제"라면서 임명한지 두달밖에 되지 않고 이제 업무 파악중인 임명직 인사들에게 사퇴등의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것은 정국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여,탄핵정국을 만들고 "식물 대통령화"하려는 의도 밖에 없다고 봅니다(지금 야권은 현정국을 內心 즐기고 박수를 치고 있으며 진정한 "국가 발전과 민생경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
*오는 8.15가 국면전환의 호기라고 봅니다.
이날에는 오로지 "부정선거 수사"구호로만 "서울"도심을 덮었으면 좋겠습니다.
(깃발도 피켓도 플랭카드도 "부정선거"관련 구호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원 인력은 우선적으로 大選전에 강남축선에 모였던 인력(예비역 단체+ 고교연합)부터 총동원령을 내리고,
지난 7.29에 전국에서 모여 위력을 보여줬던 부방대와도 8.15행사를 같이 고민한다면 우리와 뜻을 같이 할것으로 봅니다(현재 부방대는 광화문 계획?)
이렇게 하면 이번 8.15에는 평상시 두배이상의 인원이 모일것으로 판단합니다.
*시위 장소는 지금까지 모였던 강남축선이나 대법원앞(앞으로도 계속 선거 재판을 해야함으로 의미가 있음)이 좋고, 집회장소는 인원파악과 기재(피켓등)불출의 장소로만 활용하고, 간단한 취지 설명후에는 바로 행진을 반복했으면 좋겠습니다.마침 가까운 거리에 아크로비스타(윤대통령 사저)도 있고 삼풍아파트(한동훈 법무장관 사저/아크로비스타 바로 옆)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8.15일에는 기타단체로써 전광훈팀이 이승만 광장(동화면세점앞)에 旣계획이 되어있고, 일파만파(시의회앞)와 국본(대한문과 시청앞 일대)은 당연히 광화문 축선에서 할것으로 생각되며, 그들 나름대로의 구호를 외쳐도 부정선거를 규명하고 윤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의도는 공통됨으로, 우리 모두는 한팀이라고 봅니다(세팀 모두 부정선거 구호도 있음).이들도 이날은 행진위주로 총리공관과 행안부 장관 공관을 "행진시위"하게 할수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산집회-통합행진"을 5년동안의 태극기 집회에 대한 기본 개념으로 생각해 왔습니다(집회는 자칫 우리만의 잔치가 될수 있음으로,각단체가 집회는 따로 하더라도, 모든 단체가 협조된 행진을 하는것임/5년동안 한번도 실현된 적은 없음)
또한 8.15에는 민노총의 전국집회가 광화문일대에 계획이 되어있기 때문에
위 세팀(태극기 단체)은 이들에 대한 맞불집회의 역할을 할수도 있을것으로 봅니다.
*오는 8.15는 수세에 몰린 윤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윤정부에 "4.15총선은 부정선거 이었으며,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은 진실을 호도하고 있음"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이번 8.15의 정부 행사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맞게 훌륭하게 수행될것입니다.이번 8.15행사에서는 "부정선거 수사" 이외의 다른 어떤 구호도 큰의미가 없을것으로 봅니다(국투본 공동대표)
《이재명의 거미줄을 잡은 자들에게》 方山
단편소설 <거미줄>은 일본 최고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쓴 책이다.
부처님이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는 극악무도한 죄인 간다타를 보고 세상에서 악행만 저지르며 살던 간다타가 단 한번 선한 일을 한 것을 생각했다. 거미를 밟아 죽이려다 마음을 바꿔 살려 준 일이다. 그래서 지옥 아래로 거미줄을 내려보냈다.
악인 간다타는 거미줄을 잡고 "휴~ 이제 살았구나!" 하며 올라갔다. 근대 함께 지옥에서 고통받던 사람들이 거미줄 끝에 매달렸다. 그래도 부처님은 조심스럽게 끌어올리고 있었다.
이때 간다타는 아무래도 거미줄이 끊어질까 두려워 밑에 붙잡고 버둥대는 사람을 떨쳐버리고 혼자 살겠다는 욕심에 발로 밑에 거미줄에 매달린 사람을 걷어찼다. 순간 출렁하며 거미줄은 끊어지고 간다타는 다시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졌다.
간다타는 이재명이고 거미줄을 잡은 인간들은 김남국, 최강욱, 황운하, 김용민 같은 처럼회 멤버들이다.
간다타는 거미 한 마리라도 살려준 선한 일을 했지만, 이재명은 벌레 한 마리라도 찢어 죽이는 생활을 해왔다.
이런 넘의 거미줄을 붙잡고 살아보겠다는 더불당의 악의 무리들이 선인처럼 포장한 게 바로 처럼회다.
거미줄을 붙잡고 혼자 살겠다는 이재명을 붙잡고 살아보겠다는 인간들이 과연 이재명의 실체를 모를까? 알다마다. 전과 4범에 앞으로 6범의 전과가 더해질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더불당 대표로 만들겠다??? 내키지 않는 짓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이넘들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다.
내 말을 들을 넘들도 아니지만, 혹시 내 글을 읽는 처럼회 멤버들이 있다면 냉수 먹고 속 차리길 바란다. 거미줄에 매달리는 우둔함에서 벗어나 부처님의 자비함을 빌어라.
국민의힘은 이준석 한 넘만 사라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더불당은 이재명이 있는 한 구제받지 못한다.
우파 애국민은 지난 5년 지옥의 불덩어리에서 구원을 받았다.
지옥의 속성은 서로 싸우는 것이고 천국의 속성은 서로 칭찬하고 돕는 것이다.
지옥에서 건져내 준 윤석열 정부, 칭찬하고 응원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화요일 아침에
方山
한국인의 이중성격 /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인
오늘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별로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 한 수를 소개해야겠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아름답게 하라는 경종으로 받아 들인다면 이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얼마 전 서울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에 유명한 외국인 초빙교수가 한국에 살면서 목격한 한국인들의 이중인격에 대한 소감이 실렸다.
이 교수는 정신의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인데, 한국을 떠나면서 후임으로 부임한 교수(외국인)에게 자신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이미지에 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고 한다.
한국인은 너무 친절하다. 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판단하면 오해다.
권력이 있거나 유명한 사람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지만, 자기보다 약하거나 힘없는 서민에게는 거만하기 짝이 없어서 놀랄 때가 많다.
특히 식당 종업원에게는 마구 잡이로 무례하게 대해 같이 간 사람이 불쾌할 정도다.
잘 나가는 엘리트일수록 이러한 이중인격을 지녀서 인간적으로 마음을 주고 깊이 사귀고 싶지가 않았다.
공감이 가는소리다. 서울에서 온 점잖은 사람이 미국의 코리아타운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야, 이봐, 너” 하면서 큰 소리로 거만을 부리는 광경을 한인들도 많이 봤을 것이다.
그 사람이 친구나 친척이라면 ‘미국에서는그러면 안돼!’ 하고 충고를 해주겠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이거나 그가 VIP인 경우에는 충고는 커녕 난감하기 그지 없을 뿐이다.
한국에서 엘리트 계층에 속한다면 배운 사람이다. 배운 사람일수록 겸손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거만을 떤다. 대학을 졸업해서 지식은 많은데, 별로 지혜롭지가 못한 것이 한국인이다.
말은 유식한데 행동은 무식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준법정신은 더욱 엉망이다. 그러니 서양문화속의 신사도 정신, 노블레스 오블리쥬 (Noblesse Oblize)를 어찌 알겠는가?
서울에서 내가 겪은 일이다. 어느 회사 중역과 저녁을 먹고 그의 차로 호텔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한가한 길에서 빨간 신호등이 켜지자 운전기사가 차를 멈추었다. 그때 중역이 “아무 차도 없잖아? 그냥 건너가”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후부터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힘 있는 사람부터 법을 안 지키니 부정부패가 만연할 수밖에 없다.
대법관으로 임명된 인사가 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을 인정해야 할 정도니 정부 요직에 있는 다른 인사들이야 말해서 무엇 하랴!
한국 엘리트들의 또 다른 모순은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다는점이다.
회사에서도 뭐가 잘못되면 전부 윗사람 탓, 아랫사람 탓이고 자기반성은 조금도 없다. 모두가 남의 탓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성격이 너무 네거티브하다.
모여 앉으면 정치 이야기인데, 완전히 흑백논리로 빨갱이 파랭이로 평가한다.
호남친구들과 만나면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혹평하는 것 듣다가 시간 다 가고, 경상도 친구들과 만나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조용히 식사하자고 모인 저녁 자리가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한국에는 존경받는 대통령이 없다. 10여명의 대통령이 지나 갔는데 거의 모두가 감옥살이 아니면 자살을 했다. 모두가 이래서 죽일 놈이고 저래서 죽일 놈이다.
미국역사에 46명의 대통령이 지나 갔지만 링컨과 케네디가 자객들의 총을 맞았을 뿐, 그렇게 후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을 괴롭히지 않았다. 잘 못을 탓하기 보다 자신의 도덕성과 전임자의 권위를 존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도덕성이 결핍되여 있는 이기주의 민주주의다. 한국 역사에 보복성 정치를 하는 것은 역사적 버릇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군주주의 잔재를 씻지 못하면 자유 민주주의는 자라나지 못한다.
좋지 않은 보복성이지만,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정부가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지지자들 또한 당연히 정치보복을 해야 속이 풀리는 모양새다.
벼락부자의 단점이 무엇인가? 국민소득은 30,000달러 수준인데, 국민의식은 아직도 500달러 수준(1970년대)이다. 돈만 많다고 선진국이 아니다.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자랑하지만 그것은 곧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저 남에게 내가 이만큼 가졌다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재산이 곧 사람평가의 기준인 것이다.
내가 미국에 돌아 가면 미국에 있는 한국 친구들에게 역이민을 절대 말리고 싶다.
요즘 미주 한인들 중에 한국에 가서 여생을 보내면 어떨까? 하고 역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돈 없이 한국에서 살면 사람취급 제대로 못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돈 없는 사람은 동창들 사이에서도 냉대를 받는 곳이 한국이다.
미국에서 재산 몽땅 정리해도 한국에서는 아파트 하나 사기가 힘들어진 세상이다. 성공의 의미가 너무 좁다.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느냐, 강남에 사느냐 강북에 사느냐가 사람평가의 또 다른 기준이다. 돈 있고 잘사는 데도 자기보다 더 잘사는 사람을 부러워하며 항상 뭔가 불만족이다.
역이민? 절대 말리고 싶다.
한국에서 삶의 불만족은 국민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그 뿌리는 정치인들에게 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어떻게 해서든지 뒤집어 엎고, 정권을 잡아 권세를 누리려 하는 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야심이다. 특히 특정지역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제 식구들끼리 모두 해 먹는다.
정치인이 아니라 해도 권력을 그렇게 좋아 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한국역사를 조금 공부해 보니까 국민성이 그렇게 되어 온 것이 지난 역사였다.
당치도 않은 사회주의를 꿈꾸면서, 북을 찬양하는 종북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았을 땐, 자신들이 민주화 투사라고 자칭하면서 모든 요직을 독점했다. 민주주의고 삼권분립 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자본주의를 미워하면서, 경제인들이 벌어 온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자기는 올바른 처세를 하는체하고 활개를 치는 것이 한국의 많은 정치인들이다.
참으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세계의 빈국인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 주사파를 그렇게 추종하면서 돈 좀 있다고 하는 좌파 정치인들의 자식들은 다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있다. 왜 러시아로 유학을 아니 보내는가?
줄기 나무에 기생을 하여 자라난 덩굴들이 본목(本木)의 진을 다 빨아 먹어 줄기나무가 누렇게 시들어 가고 있다. 민주-자본주의에 기생하여 자라난 종북-친북-간첩들이 대한민국을 한 20년쯤 빨아대니, 드디어 자유-민주주의도 시들어 말라 죽으려 하고 있다.
본목이 다시 살아 날려면 기생하는 그 엉겅퀴 덩굴의 밑둥을 자르면 될 것인데 그 근본을 자를 생각은 아니하고 가지들만 처낼려고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그래서 어렵다.
나라가 망해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나와 내 새끼만 잘 되면 그만이라 하는 것이 일반적인 한국인의 사고 개념이다. 입으로는 애국심을 떠들지마는 행동은 부족하다. 너무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이 아닌가? “
국민소득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 섰는데, 노약자나 극빈자들을 보살피는 수준은 상당히 멀었다.
특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국민들이 경찰관을 우습게 여기는 풍조다. 미국에서는 경찰관에게 반항할 수가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국회의원이나 고관, 노동조합원까지도 경찰관을 너무 가볍게 보고 우습게 여긴다.
대한민국은 데모의 왕국이다. 데모를 많이 하면 민주주의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데모의 사이즈도 몇 십명 몇 백 명이 아니다. 했다 하면 수 만명 수 백만명이다. 그렇게 데모를 하지만 정치인들은 눈 하나도 깜작을 아니 할 때가 많다.
자유 민주주의는 돈이 아니고, 억척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악악 댄다고 해결 되는 것고 아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양심과 도덕을 먹고 사는 정치이념이다. 장치를 잘 하고 못하는 것은 이념의 선택 보다도 양심의 선택이 훨씬 더 중요하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리고, 한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니 기분 나쁜 점이 있더라도, 이해를 구합니다. <옮김>
[사설] 국민 편 가르고 언론 탓하는 이재명의 우려스러운 인식
이재명, 참고인 사망에 “나랑 무슨 상관인가? 무당의 나라 됐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은 아내 김혜경씨 ‘법인 카드 불법유용 의혹’ 사건 참고인 등이 사망한 것과 관련 “그게 이재명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말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837256036
자살한 사람을 모른다고 하더니 함께 있던 사진 막 쏟아지고, 심지어 자기가 보직까지 임명했던 사실 다 드러나ᆢ
입만 열면 거짓말, 입말 열면 덮어씌우고 이자의 인간성은 최악이다!
왜 하필 이재명 범죄 연루자들만 계속 자살할까?
국제마피아 조직단의 자살 협박으로 자살당한게 분명해보인다.
지지율 알아보려고 대통령 뽑았나?
자유민주주의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이승만의 건국정신을 계승하여 좌경화된 우리사회를 바로세워달라고 뽑았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윤대통령 지지율 타령하는 좌파언론들의 떼창이 참으로 역겹습니다.
나랏빚이 장마 때 개천물 불어나듯 늘어나도
핵폐기로 수십~수백조의 손해를 불러와도
국정을 잘못해서 정권을 넘겨줘도
대통령지지율이 40%를 상회한다고 떠들어대던 뭉가정부의 나팔수들이
취임한지 두달된 새대통령의 지지율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야!야!야!
북한에서 김정은이 지령이라도 떨어졌냐? 적당히들 해야지 너무 티난다.
이젠 너희들 프레임에 절대 말려들지 않는다는것을 알면 좋겠다.
참바른정치
오마이 갓! 짜뉴스!
오마이 '기고문 (시민기자)' 란에 기고한 글이 외신뉴스로 둔갑!!
양의탈을 쓴 피노키오들이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있다
'윤석열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는 이번 좌파의 공작은 이렇게 전개되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최승환이라는 검은머리 좌파가 '윤석열은 너무 빨리 미국에 골칫거리가 되고 있으므로
미국은 한국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투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내셔널 인터레스트라는 미국 잡지에 기고하였고
국내 좌파 언론들이 이 잡지에 실린 글이 마치 미국 언론의 기사인 것처럼 인용 보도하자
이어서 좌파 좀비들은 국내 언론 보도를 자신들의 커뮤니티에 퍼나르며 윤석열 정부를 흔들고 있다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 http://naver.me/FyK7ZRHW
▌ 이승만·박정희 웹툰 연재 29화 ▌
2022-08-02
서구 문명이 오랜 세월 엄청난 희생으로 쌓아올린
자유, 인권, 사유재산(농지개혁), 시장경제 등의 고귀한 가치들을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한꺼번에 전 국민에게 선사한
이승만 대통령!
이 때문에 북한이 6.25 남침으로 서울을 점령한 후
남한 국민들의 봉기를 기다렸으나
농지개혁으로 국가에 대한 소속감을 가진 대중들은
봉기는커녕 결사적으로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섰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올림
https://korea21.kr/boardPost/128348/29
🔥[긴급] 성평등 악법 반대🔥
▶️[2116223]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민주당 권인숙 등 20인 발의)~8월4일까지
이 법안은 ‘양성평등’과 ‘성평등’ 두 가지 용어를 혼용해 왔으므로 ‘생물학적 성별(sex)’에 따른 남녀이분법에 기초해 기계적이고 양적인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되고 있다고 하여 제3의 성을 포함하는 사회적 성을 의미하는 '성평등'으로 용어를 변경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性)은 남성과 여성만을 일컫는 '양성평등'을 사용하는 것이 합당하므로 절대로 용어를 변경하면 안 됩니다.
✔1만명 반대하면 이 법안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내일 마감인데, 현재 '반대'가 약 3,600명 부족합니다.
✔꼭 '반대'해 주시고 주위에 널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A2Z2K0N6A1Z6J1Z0Q2Z1G1J8D4E0H8
[최재성] "尹과 김건희 여사가 지지율 하락 원인…부부 쇄신해야"
https://t.co/4SORlv66H5
미친넘아! 그럼 김정숙이 오만방자를 떨었고 옷값으로 나라가 들먹였는데 어째서 문재인 지지율이 50%였나? 니 넘들이 김정숙의 지지율에 대해 말한 적이 있냐? 지금 여론은 좌파 여론조사기관의 광우병 반란이다! <펌>
[권순활] 언론인 허정구, 연수을 선거소송 판결문 조목조묵 비판
https://youtu.be/CNaL1H8x9Sw
[민경욱] 아무리 생각해도 분통이 터집니다
https://youtu.be/Nbyqci6TSt4
[일파만파 김수열] 8분 만에 기각이라
https://youtu.be/MC1Yw-zH-L8
[공병호] 골로 가는 길
https://youtu.be/rADlpEzqRe0
*다중채무 600조
https://youtu.be/bDY18HChntI
[전옥현] 대통령실 긴급 입장문
https://youtu.be/7IPdZk8n9xM
[김광일쇼] '할말은 한다' 한동훈 한마디에 대통령실 '뜨끔' 발등에 불 떨어진 대통령실 뜨끔하게 만든 한동훈 장관의 한마디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3171
*윤정부 정게개편 필요하다
https://youtu.be/1XS1QUoioJY
[고영신TV]혼돈의 여권, 전면 새판짜기 돌입! 당정대 동반쇄신론 분출!(출연: 서정욱 변호사)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3159
[성창경] 윤 인적쇄신 없다지만..여당이 지목한 대통령실 교체 대상자는?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3194
*왜 검사가 됐나? 한동훈 신임 검사 17명 앞에서 밝혔다
https://youtu.be/bDqHffUQ_Xc
[따따] 이재명 김혜경 동시 구속
https://youtu.be/6SI9i7UnUis
[신지호] 배소현은 왜 넋이 나갔을까?
https://youtu.be/wETQba7DNqs
[홍철기] 한동훈 특명! 이재명 녹취록 터졌다
https://youtu.be/htoEYfGMnTI
[송국건] 검찰, 문재인ㅡ이재명 겨낭한 8월 대공세 돌입
https://youtu.be/hQFuHpk3Cls
[신의한수] 속보! 대장동 전면 재수사
https://youtu.be/0eW9OzrxuSE
[인싸it] 1~2부
https://youtu.be/pkRNs8HNFY0
https://youtu.be/JDhcef_TDWk
[이봉규] 금년 광복절은 다르다
https://youtu.be/zkAhAg8RSEs
*8.1전국순회 지도자대회 - 서울 ] 똘똘 뭉친 좌파들을 무너뜨릴 목숨 건 방법 - 이봉규 대표 2022.08.01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3163
*8.1 전국순회 지도자대회 - 서울 ] 탈북민들을 대표해서 尹 대통령에게 고합니다!! - 박상학 대표2022.08.01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3160
*배은망덕 한국인, 누가 이 영웅에게 돌을 던지나
https://youtu.be/YECgPHF36-w
[전국순회 지도자대회-서울] 위기의 尹 정부!! 전광훈 목사가 전하는 해답 2022.8.1
https://youtu.be/iM8i0AQtV0c
*국민들 모르는 사이 적화통일 다가왔다
https://m.youtube.com/watch?v=9S01EqDtZpw&feature=youtu.be
[강철환] 김정은 한국내 종북세력에, ...총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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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교수]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방문 임박, 폭풍전야의 미중관계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83198
[이춘근의 국제정치 254_1회] 아베의 유산(遺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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