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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모정 원문보기 글쓴이: 박성인
내년 10월경 공항이용료 50~150받 인상???
태국공항사(AOT)측은 공항사용수수료(PSC)에 대해
오는 2012년 10월달부터 1인당 50~100받씩 더 인상을 할것으로
국제선의 경우 현재 3,300만명대의 이용객들이 있는 가운데
현재의 1인당 700받에서 800~850받으로 인상할것이며
국내선의 경우 현재 1,000만명대의 이용객들이 있는 가운데
현재의 1인당 100받에서 150받으로 인상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이후 한번도 변동없는 공항이용료에 대해
교통부장관으로 하여금 검토를 하도록 준비중으로
현재 PSC는 국내선이 1인당 300받, 국제선이 750받의
원가상태를 보이고 있는 중으로 공항이용객이 더 많은
국제선에 대한 인상을 하는것이 더 확실시된다고 전해졌다
백화점 에스카레이터 주의!!!
방콕시내의 한 백화점에서 33세의 탄팁씨가
자신의 2살짜리 영국인과의 사이에 낳은 혼혈아들인 오웬이
자신의 영국인 남편과 백화점내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오른쪽 손이 끼이며 손가락 부상을 입고 타이나컨씨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하며
아이들을 데리고 백화점등에 놀러 갔을때
에스카레이터등의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청소년들에게 야K 판매범 검거~~~
8월31일 오후2시경 제5수경사는 청소년들에게 야K 마약을
병당 1,200받에 판매한 혐의로 쌈릳 푸타펌(32세)씨를
야바 380정과 야K 60병, 7.65mm 총기 1자루와 현금 25,000받등을
증거자료로 8월30일 밤9시30분경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측이 자선행사 주도~~~
잉락 치나왇총리가 이끄는 정부측에서 쏨뎃짜오퐈 페차라따나의
화장터에서 자선행사를 주관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마히돈보증없어도 두리양대학 졸업장이 더 자랑스럽다!!!
마히돈대학의 보증을 못받은 두리양학사과정에 대한 문제로
쑤까리 짜른쑥박사의 사퇴를 막아준 두리양씬대학의 학생들이
감사의 표명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차럼부총리 민주당 싸움닭 와차라 펫텅의원과 한판~~~~~
국회에서는 국회의장 관련사항에 대한 회의상황에서
민주당 왗라 펫텅방콕의원과 정부측 차럼 유밤룽부총리가
강도높은 설전을 벌이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60대 마누라와 바람피운 54세 상대남 총격살해!!!
차야품도 므엉군 반카이군에서는 60세의 뎃 펭싸웽씨가
자신의 부인과 바람을 피우려고 꼬신다는 이유로
건축업을 경영하고 있는 쁘라썯 라언(54세)씨를
총기로 5방을 쏘아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뎃씨는 사망자가 지방에 가 있을때 딸과 있던 자신의 부인에게
동네에 건축일을 하던 중 자신으 부인과 몰래 연관되었던 것을 알게 되어
너무 화가 난 상황에서 결국에는 사망자와 부인에 대해 어떻게 할것인가를
대화하는 도중 주먹다짐까지 하면서 싸우게 되었고 집으로 와서 땅속에
파묻어 두었던 총을 꺼내 사망자의 머리와 온몸에 쏘아 죽이게 되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왕실모독혐의 빨간옷의 주도자 내무부 자문직 첫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빨간옷의 주도진인 아리 까이나라씨와
특히 왕실모독혐의로 법정에 서있는 상황의 혐의자인
요와릿 추끄럼(쩽 덕찍)씨가 내무부의 자문직등의
정치직을 맡으며 그 첫날 출근상황에서 내무부 고정지신에게
제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민주당 정치학교 개설~~~~~~~~~ㅋㅋㅋ
전총리인 추언 릭파이 당고문위원장의 주관하에
민주당에서는 제1기 민주당 정치학교 특별코스를 개설하였다고 전해졌다
짜뚜폰-잉락의 프어타이정부 전복움직임 시작됐다 폭로!!!
빨간옷의 주도자인 짜뚜폰 펌판비례의원이 언론을 통해
현재 이미 태국을 위한당 정부를 무너뜨릴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12월달내에 일부 무리들이 나와서 움직이며 멸시와 모독을 할것으로
정치직에 오른 사람들은 반드시 국민들과 국무장관들과의 연결을 해야 하며
정부의 안정을 지켜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의 주도진들이 정부에 대거 기용되는 상황이 있는것에 대해
현정부에서 빨간옷은 아주 중요한 역할이요 한부분으로
주도진들이 대거 정치직을 받아들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민주주의사역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것이라고 밝혔으며
태국자긍심당의 차이 칟첩비례의원이 나와서 탁씬경찰중령에게
태국으로 되돌아와서 법의 처벌을 받고 빨간옷의 사람들에게
국왕의 특별사면을 요청하도록 하라고 제안한것에 대해
지금은 아직 그럴만한 상황이 안되었으며 이는 특수사건수사국(DSI)에서
지난 시위사태 사망자 91명의 사건중 단지 13명의 사건만 수사를 끝냈을뿐이며
아직도 대검에 올려지지도 않은 상황으로 형사법원에는 가지도 않았는데
이와반대로 빨간옷의 주도진들에 대한 사건들은 현재 모두 검토가 끝났고
우리들에게 법적사건처리를 모두 다 한 상태로 이는 곧 태국사회의 기초가
동등하고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 추언 릭파이전총리(민주당 고문위원장)도
탁씬경찰중령과 빨간옷의 사람들에게
진실에 따라 처벌검토가 있도록 제안했고
그러나 현재 국민들을 진압한 측은
여전히 진압을 당한 측의 운명과 같은 상황을 안당했다
그러므로 감정과 기분은 화해를 이룰려면 어렵다
만일 진정으로 화해를 할려면 죽인자, 죽음을
모든측이 똑같은 감정을 가져야 한다
반드시 똑같은 기본하에 사건처리를 당해야 한다 "
미혼증서에 까터이들이 정신병자라고 기록되어 있어???
행정법원에서는 오는 9월13일 지난 2543년(2000년) 미혼증서에
정신병이라고 명시된 싸맏 미짜른씨를 비롯한 " 싸우쁘라펫2(썽)-
제2의 여성-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성 "들이 진정서를 낸 사건에 대한
수정을 할수 있는 재판이 벌어지게 될것으로 이들 싸우쁘라펫2(까터이)들에게
사회의 공정을 기해줄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껫쏘홀유 또 가격내려~
동력부는 8월31일 껫쏘홀95유와 껫쏘홀91유와 껫쏘홀 E20유에 대한
사용을 늘리기 위해 이들 기름들에 대한 유류동력기금징수를 인하및 인상을 할것으로
껫쏘홀95유는 리터당 기존의 2.4받에서 1.4받으로,
껫쏘홀91유는 리터당 기존의 1.4받에서 1.0받으로,
껫쏘홀 E20유는 리터당 기존의 1.5받에서 2.8받으로 인상을 한다고 발표했다
피쓰누록도 넘마빵군 고산지대에서의 물 범람~
북부 피쓰누록도 넌마빵군의 고산지대에서 흘러내린 빗물들이
촘푸수로쪽으로 밀려내려가 주민들이 가재도구들을 챙겨 대피하고
촘푸사원으로 이주해 대피중이라고 전해졌다
기상청-비많이 줄지만 여전히 내려~
기상청은 8월31일 태국전역에 폭풍우세력이 약해지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줄어들게 될것으로 그러나 여전히 비는 내릴것이라고 전해졌다
방콕시와 수도권지역과 북부,동북부,동부지역에서는 여전히 60%대의 지역에
비가 내릴것이며 중부 남부동서쪽에서는 30-40%대의 비가 내릴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해졌다
라오스-7월달 잡은 태국관광객3명 석방!!!
레다군부대지역 사진을 찍었다며 라오스에서 스파이 혐의로
지난 7월24에 잡아 가두어 두었던 싸맏 야오타니, 워라폰 캄쎄나,
칸와 쑤파캄씨등 태국인 관광객 3명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는 상황으로
인한 검거였다고 밝히며 8월30일 위양짠주재 태국영사관에서 특별히
안좋은 목적이 없었다며 300만낍(12,000받가량)의 벌금을 내고
묵다한도를 통해 풀려나와 태국으로 귀국했다고 전해졌다
싸맏 야오타니씨는 잡혀 있을시 얼마나 오랫동안 갇혀있을지 몰랐으며
자유롭게 되어 태국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며 라오스군부대에 대한
금지구역까지의 사진을 찍지는 않았으며 다른 관광객들에게도 군부대
시설등에 대한 촬영등은 강도높은 안보관련사항이라 어쩌면 여러해를
갇혀 있어야 할수도 있다고 경고를 전했다고 전해졌다
노파돈 - 걱정마라! 탁씬 라오스방문 안했다!!!
어딜가든 왜 그렇게덜 신경쓰는지~~~~~~~~~~ㅋㅋㅋㅋㅋㅋ
탁씬 치나왇전총리의 개인법률자문위원인 노파돈 빠타마전외무장관이 언론을 통해
항간에 탁씬전총리가 라오스로 갔다고 하는 소문이 도는것에 대해 걱정을 하지 말것으로
그분은 라오스나 버마,캄보디당등의 주변국에 있지 않으며 현재 중국의 한지역에 계시며
몇일 안지나 두바이로 돌아갈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민주당이 현정부가 헌법수정을 서두르는것이 탁씬전총리를 도우려고 하는것이라고 하는것은
헌법수정은 국민의 선택을 통한 헌법수정이사위원회가 있을것으로 어느 일정 한무리가 아닌
외부인을 데려다가 헌법수정 초안을 잡는것으로 초안이 잡히면 반드시 국민여론투표를 하고
국민이 동의하면 수정을 하는 절차이므로 탁씬경찰중령의 죄사면과는 관련이 없으나
국가에 민주주의가 일어날것으로 2540년 헌법보다도 더 좋은 헌법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빨간옷-7번 방송국 대중언론윤리 위반기자 퇴출요구!!!
빨간옷의 20여명의 사람들이 7번 육군방송국으로 가서
쏨끼얃 짜른핀야요잉 뉴스보도담당자에게 서면을 통해
빨간옷의 펫부리주도자가 쓰지도 않은 이메일 협박글이라는
내용을 이메일로 기자들과 언론에 공개하며 협박을 했다고 모함한 혐의로
대중언론기자로서의 윤리를 지키지 않는 안좋은 시각으로 빨간옷을 보고
개인적인 바램을 위한 행동을 한 쏨찓여기자를 퇴출시킬것을요구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라차다 쑤티싼도박건 5명의 경찰장성 관련발표!!!
싸파폰 라우텅경찰대장이 언론을 통해
라차다 쑤티싼쪽의 도박장에 대한 조사 정보자료로
쑤티싼경찰서장급과 관련경찰등을 비롯해 수도경찰사령관과 부사령관 2명,
제2수도경찰사령부 지휘관과 수사지휘부, 수도경찰사령부등 고위직 경찰
10여명이 관련되어 있는것을 발견했으며
직위태만에 대한 조사를 하여 누구누구가 도박장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알아낼것이며
책임을 질 인사들을 결정할것이며 보고와 함께 퇴출과 사퇴까지 가는 강력한 위계질서
위반과 처벌방법을 제안할것이라고 밝혔다
빨간옷 주도진 10명을 행정정치인 임명!!!
총리실 티띠마 차이쌩대변인이 언론발표를 통해
국무위원회에서 회의를 통해 새로운 국무위원진들에 대한
직무사항을 돕기 위한 인사이동및 신규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해졌으며
이중에는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주도진 출신 10명을 정부의 행정정치인들로 기용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너뻐처를 정치시스템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좋은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교육부
쏘폰 펫싸왕 - 장관자문위원
쁘라쌩 몽콩씨리 - 분른 씨타렛부장관 자문위원
싹다 분퐁 - 장관 비서관
와라껀 캄씽넉 - 분른 씨타렛부장관 부비서관
찻차완 차이차오와랃 - 쑤라퐁 잉암폰위라이부장관 비서관
기술정보통신부
나타퐁 씨까와랃 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자문위원
위라완 탐마찯 - 기술정보통신부장관 비서관
동력부
라타싼야 피얀쏨판경찰중장 - 동력부장관 자문위원
엑타낫 인럳 - 동력부장관 비서관
외무부
나윈 분쎋 - 외무부장관 비서관
노동부
나리몬 타라담롱 - 노동부장관 자문위원
쌍아 타나쏭원웡 - 노동부 장관비서관
내무부
아리 까이나라 - 내무부장관 비서관
우라윋 웡위타야난 - 추찯 한싸왓부장관 비서관
욧아릿 추끄럼(뎅 덕찍) - 타닛 티얀텅부장관 부비서관
교통부
치나왇 하분팓 - 교통부장관 자문위원
찬윧 헹뜨라꾼 - 교통부장관 비서관
위치얀차닌 씬투프라이 - 찻 꾸라디록부장관 자문위원
쏨받 라따노 - 교통부장관 부비서관
상무부
끼띠싹 하타타쏭커
쏨왕 아싸라씨 - 상무부장관 자문위원
차이왇 쌉루엉텅 - 품 싸라폰부장관 자문위원
찌라욷 씽또텅 - 상무부부장관 비서관
위라욷 와짜나푸까 상무부장관 부비서관
해당 협박이메일은 내가 쓴것이 아니다!!!
8월30일 오전11시부터 수경사측은 방쓰경찰서로 하여금 7번 방송국으로의
빨간옷의 항의시위이동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는중이라고 전해졌다고 전해졌다
한편 빨간옷의 주도자인 쏨차이 파이분씨는 혹시라도 빨간옷을 뒤집어 쓴
가짜 빨간옷을 인해 폭력적인 상황을 유발하는 혼란사태가 발생할까
우려가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와같은 빨간옷의 7번 방송국으로의 항의움직임에 대해
8월29일 빨간옷의 웹사이트에는 7번 방송국 기자로부터 협박을 했다는
고소를 당하였으며 해당 고소취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당한
펫부리빨간옷 주도자인 폰팁 빡싸논씨가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 이메일 뉴스는 자신이 적은 글이 아니나 한 웹사이트에서 복사를 해서
뉴스보도기자들 무리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서 읽도록 한것으로
이런식은 일반적인 것이다
민주당 쏭크라의원이 공식기자회견발표를 통해 나와서
그 기자를 받쳐주기를 펫부리 빨간옷의 주도자가 기자를 협박했다고 했다
나도 역시 피해자가 됐다
왜냐하면 이 기자가 내 이메일을 가져다
이름과 성을 공개하며 전파한 것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메일을 통해
욕을 하게 한것으로 모두 세이브를 해 놓았다
기자의 고소는 사실 그 무엇으로도 법적인 잘못을 만들수 없다
컴퓨터 관련법이나 협박,강압등의 혐의등 그 무슨법에도 해당이 안된다
경찰은 아마도 사건처리를 할수없다는 소리를 할것이다
이 기자는 그래서 나와서 말하기를 고소를 해 증거자료로 만들었고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녀가 고소를 하기를 바라고 있고
우리는 그래서 즉시 고소를 할것이다
우리는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 마음을 표명하며
잘못이 없음에도 잘못을 구했다
우리는 이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낸적이 없다
널리 알린것도 없다
우리는 빨간옷의 친구들을 보내
그녀가 이런 행위를 한것에 대해
우리는 자유스러운 언론에 협박을 당하는 국민들이며
특히 중요한것은 그 누구도 비평을 할수 없는
고귀한 언론에 의해 권리와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다
더욱이 언론협회무리들까지 내려와서 이렇게 하는것은
아마도 국민들의 눈으로 향하는 뉴스를 만드는
자신들의 기관단체를 다시 되돌아 보고 난 후
일어나서 발표를 하는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다시 되돌아가서 명확하게 눈으로 사실을 보지않고
우리들을 모함한 사람들이여 사실인가?
기자로서 생각이 잘못 되었다
내 생각에 누군가? 정말 협박을 당한것이?
누가 인권을 유린했는가...
누가 국민들을 괴롭혔는가? "
태국개혁을 위한 국민연맹 "이라는 이름의 빨간옷의 사람들은
8월30일 오후1시경에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국민대화 웹보등의
여러언론들이 머칟 bts전철역에서 모여 7번 방송국으로 가서
해당 기자를 퇴출시키도록 하는 공식발표를 할것으로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안좋은 적대감으로 일을하며
대중언론으로서의 윤리가 없기때문으로 직업윤리가 없는 기자를
지지하는 7번 방송국에 조화를 보낼것이라고 전해졌다
이는 지난 26일 잉락 치나왇총리에게 직접 7번 방송국기자 찾아가서
어쩔수없이 웃으며 맞이해야 하는 잉락총리앞에서 인상을 빡빡쓰며
해당 이메일 협박사건과 관련해 대중언론에 대한 빨간옷의 협박을
막아줄것을 요청한 상황이 있었던 사건으로...
현재 7번 방송국여기자가 빨간옷에게 협박 이메일을 받았다며
해당 이메일을 기자들에게 보내고 언론에 폭로하면서
언론들이 순식간에 들끓어 버리면서 맹공을 가하는 상황이 벌어진것으로
협박을 했다는 펫부리의 빨간옷의 주도자인 폰팁씨는
정치적으로 민주당과 관련있는 7번 육군방송의 기자가
오히려 안좋은 시각으로 자신이 쓰지도 않은 이메일을 가져다
폭로하면서 태국민들에게 안좋은 시각을 보이며 대중언론의
비윤리적 만행을 비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한편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티다 타원쎗단체장은 언론을 통해 해당 빨간옷의 7번 방송국으로의
해당 기자에 대한 퇴출요구 이동항의에 대해 항의 팻말을 들고
조화를 전달하는등의 움직임을 보일것이며 절댈 중간적인 입장의
태국민들에게 안좋은 시각을 주지 않도록 폭력적인 움직임은 없도록 하는
테두리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해당 빨간옷의 자유로운 사항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조금이라도 꼬투리를 잡히면 마녀사냥식으로 집단공격을 당하게 되어 있는
현재의 빨간옷의 상황으로서 그것도 주도진격의 인물이 그런 협박메일을
기자에게 보냈다는 것도 그렇고 해당 기자가 육군소유의 7번방송국이라는 것도 그렇고
곧바로 항상 논란스러운 발언을 공식적인 언론발표를 통해 하면서 혼란을 일으키는
민주당의 골수 나팔수인 와차라 펫텅방콕시 국회의원이 나와서 해당 기자편을 들며
빨간옷을 공격하였다는 것도...
정권으로 들어서 권력을 쥐었다고 하지만
참 작금의 이제 막 시작하는 가진 태국사회의 주도층과
기득권세력들이 원하지 않는 서민정권인 잉락총리정권에 대한
군부,야당,그들하의 민간단체를 비롯해 특히 중요한 TV,라디오등
각종 신문,웹사이트를 두루한 대중언론들의 공격성 여론조성의 움직임까지
대단위의 전방위적인 공격을 당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8월29일에는,
쑤텝 트억쑤반전총리의 아이로 태국경찰수장직을 맡으며
지난 빨간옷의 처리에 한몫을 하며 민주당 아피씯정권의
하수인역할을 잘 해왔다가 정권이 바뀌게 되자마자
국회에서 태국을사랑하는당(팍락쁘라텟타이) 추윋 까몬위씯대표의
라차다 쑤티싼 도박장 폭로사건으로 새술은 새잔에 따르라는 소리와
딱 들어 맞게 껀수가 만들어지면서 이제 막 짤릴 위기에 놓인
( 이로인해 반탁씬계 언론에서는 또다시 추윋씨가 정부의 사주를 받고 도박장건을 터트렸다고~~~~~ㅋㅋㅋ)
국립경찰청 위치얀 폿포씨총사령관이 91세 생일이 지난지
벌써 3일이 지난 육군대장 쁘렘 띠나쑤라논 왕실고문위원장에게
경찰수뇌부들을 이끌고 공식적으로 생일축하 인사방문을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역시 쁘렘육군대장의 언급은 8월25일 태국군수뇌부들에게 했던 바와 같이
왕실을 수호하고 충성을 다하기를 바란다는 소리를 했고...
이는 곧 현재 누군가 왕실을 보호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뜻을 포함한 것으로
이는 왕실전복을 노린다는 빨간옷과 탁씬세력들을 뜻하는 것이고
그들이 정권을 잡아 들어온 잉락총리의 신정부에 대한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의 어른으로서는 차라리 신정부가 들어왔으니 최대한 협력을 하여 국가의 발전을
이루도록 하라고 하는게 더 보기 좋았을것으로 너무 대놓고 받아들이고 인정하지 않는다는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으로 더욱더 태국의 분열을 만들어 버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더군다나 " 위치얀경찰대장의 직무수행에 국민들이 좋게 보고 있어 기쁘다~ "라는 말로
태국민들에게 만일 위치얀총사령관이 경질되면 불합리한 인사이동이라는 분위기를 만드는것이고
신정부측에서 함부로 내 관리하의 갱찰덜의 인사이동에 대해 까불지 마라~~ 고 하는 것으로
마치 앞으로 몇일후에 국방부장관 손에 들어오게 될 2011년 군수뇌부 정기인사건과도 마찬가지의 분위기를 자아내는것이겠지요...
물론 그것은 이미 태국에서 공공연하게 널리 알려진 상황으로
이에대해 국민의 선거로 정권을 잡게 된 탁씬은 불합리하게 생각하고
반기를 들었던 것이고 결국 태국은 그로인해 지난 5년여를 아깝고 안타까운
역사에 남게 되는 허송세월로 보내게 된것이지요...
그리고 이번에도 태국민 다수가 선택하면서 되돌아오게 된 탁씬의 잔재들에게 기존 그대로...
아직 잉락총리는 생일축하 인사방문을 허용하지 않은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