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번으로 경질해야한다고 봅니다..히딩크 감독도 처음에는 성적이좋치않앗다..협회의 지원이 부족하다..적응이 필요하다는등 여러말들이 많지만..저는 솔직히 코엘류는 감독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생각까지듭니다..;;
첫번째로 히딩크감독은 물론 초반에 무승부도 많고 패도많앗지만..그건어디까지나 강팀들과의 경기엿고 유럽징크스라고 할만큼 유럽에약한면을 보여주엇습니다..또 경기내용면에서는 만족스러운면이 많앗고 결정력부족이라는 과제와 루즈볼에 약한 수비라인..측면돌파에 크로스만하는 공격루트등 여러가지를 지적햇고..히딩크감독스스로 국내에서 쓰이던 선수만이 아닌 여러선수들을 발굴하고 공격루트또한 단순크로스가 아닌 체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빠른 축구를 보여주는등 여러가지를 보여주엇습니다.
결정력부족등은 지금 코엘류감독으로서도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당면과제라고도 생각합니다. 월드컵때 4강 진출하는등 여러강호들을 제치고 좋은성과를 냇기에 지금 코엘류의 연쇄침몰과 폭격에 세대교체기라던지 적응기라던지 여러가지말들로 위로하고 응원을 하지만..제가보는 코엘류는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새선수발굴이라던지 자기만의 뚜렷한 색깔도없고 무엇의 바탕의 축구인지 그냥 급한 카드돌려막기하듯 이선수 저선수 다끼워넣어보고 앞으로 개선해야할점은 결정력만 운운하는등 경기내용면에서도 히딩크이전의 어영부영축구를 선보이는등 한심하기그지없습니다..앞으로도 개선될 가능성은 보이지않고 그는 끊임없이 선수들탓만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한심하기그지없는 약팀과의 경기에서 패배하고 대학팀에게 패배하고 국구약소국인 나라를 상대로 골을 많이넣엇다는 이유로 박진섭을지명하며 드디어 스트라이커를 발견햇다는등..무엇이 코엘류가 지향하는 축구인지도 알수없고 그저 선수탓만하고 히딩크감독이 핵심키플레이어를 찍어노코 플레이를 하던거처럼 아직까지 축구의 키플레이마저 찾지못하구 허둥대는 모습은 우습기까지합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많은 돈을 받으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은 커녕 날씨가 좋아서 훈련하기좋다는 이유로 제주도가서 골프치고 회먹으로 다니고.........
이젠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말을 하기에는 너무많이 시간이 지난게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는 포르투갈같이 유능하고 재능잇는 파울레타나 피구나 루이코스타같은 정상급선수가없으면 이끌어나가지못하는 감독일지도모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는 순식간에 그런선수들을 만들어내지못하니까요..
주어진 환경에서 해나가야지 언제까지 선수들 탓만할건지...
저로서는 얼른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으로 예선이라던지 대회들을 대비햇으면 하는군요.....
주어진환경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팀을 만들어나가는것과 지향하는것이 주어지지않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이 히딩크와 코엘류의 차이점인것같군요......
여기까지 어디까지나 제주관적인 생각이엿습니다..
너무 심한 태클은 화려한개인기로 다피해버립니다 -_-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정경기에서는 태국도 브라질을 이긴다는 얘기가 있듯이 그건 어모르는 일입니다... 지난 한일월드컵도 우리나라의 압도적인 응원이 없었다면 그만한 성적을 낼수 있었을까요?? 전 16강 진출도 쉽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1번. 어느글에도 적은적 있지만. 94년 4강 불가리아. 98년4강 크로아티아. 모두 그 다음 월드컵결선에 진출조차 못했습니다. 그 후유증과 세대교체 실패로 말이죠. 우리 축구도 지금 후유증을 겪고 있고 세대교체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감독의 탓만이라고 하기는 힘든 일이죠.
전 땔감님 말의 찬성/ 두 감독의 실력은 엇비슷하지만 운 치고는 변명이 너무 다양하고..-.-a 글고 세대교체기는 맞지만,, 적절한 선수선발과 운용에서 실패했다고 보여집니다. 글고 태클같지만, 태국이나 그전의 예를 드셨는데,, 16강을 못 올랐다 하더라도 실력향상은 확실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됩니다..
하하... 참 이글 적은분... 기가막혀서 ㅡㅡ;; 히딩크가 활약 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압니까? 홈에서의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홈경기에서 쪽팔리게 16강 못올라가겠습니까? 코엘류는 홈보다 원정을 더 갑니다. 아싸리님 말 같이 아직 세대교체의 후유증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아직 우리나라는 16강에 들 정도로
결선토너먼트. 16강전을 얘기한겁니다. 불가리아 1무2패 했죠. 특히 스페인한테 1-6으로 처참하게 무너졌었죠. 크로아티아 1승 2패. 이태리를 잡았지만 멕시코 에콰도르한테 일방적으로 당했었죠. 크로아티아나 불가리아가 부진했다고 해서 우리도 부진해야된다는 말은 한적 없습니다.
우리보다 선진축구수준 및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럽팀들조차도 극복해내기 힘들다는겁니다. 그런데 우리팀에게 왜 못해 하고 지나치게 뭐라하는건 아니란 얘기죠. 충분히 못할수도 있는 상황이니 그걸 잘 추스려 극복할 생각을 해야지 쫓아내니 너는 아니야 라느니 그런건 아니란 거죠.
그리고 유럽은 수준이 높은 만큼 월드컵 티켓도 많죠.월드컵 당시 진출국들중에 불가리아나 크로아티아보다 당시에 명성과 수준에서 앞서면서 탈락한 국가는 1-2팀밖에 되지 않죠. 땔감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우리 축구수준또한 유럽의 님이 주장하시는 그 히딩크가 상대한 강팀들의 시선에서 볼때
우리가 동남아 쳐다보는거랑 똑같습니다. 그런데 걔네는 그거 몇번 졌다고 경질 안하죠. 월드컵이나 유로같이 빅 타이틀이 아닌한 말이죠. 그런식으로 경질할거라면 잉글랜드와 프랑스 감독들은 02 월드컵 며칠을 앞두고 경질됐었겠군요. 굉장한 이해심의 차원이 아니라 굉장한 땔감님의 속좁음 문제인거 같네요.
그리고 조금 아래에 코엘류 경질문제에 대해서 설문조사 또 하셨더군요. 다른 분이 올린것도 아니고 별차이 없는 주제를 조금만 바꿔서 같은분이 또다시 설문조사하는 이유는 뭡니까... 결국 안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냉정한 시각에서 본 얘기를 말씀해주세요. 안티의 일방적인 편협한 시선은 외면당합니다.
1번 일단 계약시기까지는 믿고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가 정말 아시안 컵에서 만족할만 경기내용과 모습을 보여준다면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파가 소집되었던 불가리아전은 지긴 했지만 못한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코엘류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히딩크때 처럼 자신의 선수를 확실히 발굴하는
모습이 부족합니다. 히딩크가 발굴한 송종국, 김남일등은 그전까진 거의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습니다만 히딩크가 발탁해 월드컵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주축이 되는 주전선수였습니다. 적어도 아시안컵때 히딩크 시절과 마찬가지로 정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둘 이상은 나와서
활약한다면 코엘류가 아시안컵에 실패한다고 해도 절반의 성공은 거두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차범근이 17살의 고종수를 발탁해 국대에서 활약시켰던 것 처럼...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정무도 선수 발굴에는 일가견이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이번에 코엘류도 그런면이라도 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계약기간
까지는 한번 지켜보고 신임해보는 것이 옳다고 보네요. 그때까지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경질되는게 수순이겠지요. 코엘류도 명장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동네아저씨같은 스타일의 감독보단 좀 더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감독이 부임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게 우리 스타일에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까 하구요.
첫댓글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치는 않는데요, 지난 히딩크 시절에는 코치진선발, 그리고 경기일정같은경우 히딩크의 몫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축협위주로 흘러가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코엘류도 강팀들과 맞붙을수 있도록 축협해서 배려해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정경기에서는 태국도 브라질을 이긴다는 얘기가 있듯이 그건 어모르는 일입니다... 지난 한일월드컵도 우리나라의 압도적인 응원이 없었다면 그만한 성적을 낼수 있었을까요?? 전 16강 진출도 쉽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2번;
저도 2번요
1번..계약기간까지는 어쨌건 가보자...밑져야 본전...개망신도 당해봐야 선수들 정신무장하는거도있고...작전타임 님의 말씀처럼 축구공은 둥글기도하고..솔직히 코엘류가 하는짓 별로 맘에드는건 없다마는...좌우지간, 어쨌건 계약기간은 채워주자..독일월드컵 못나갈일이 있기야하겠는가...
저도1번.. 일단 아시안컵까진 맡기고 판단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골프치러 다닌건 히딩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나 휴식은 필요하죠. 히딩크 자서전 참고하시길...
1번. 어느글에도 적은적 있지만. 94년 4강 불가리아. 98년4강 크로아티아. 모두 그 다음 월드컵결선에 진출조차 못했습니다. 그 후유증과 세대교체 실패로 말이죠. 우리 축구도 지금 후유증을 겪고 있고 세대교체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감독의 탓만이라고 하기는 힘든 일이죠.
히딩크에 대한 환상이 계신듯하네요. 히딩크는 우리 축구를 성공시킨 사람이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약간의 운또한 따랐다는거. 코엘류가 조금 못하고 있기도 하지만 운또한 따라주지 않고 있는것일뿐. 둘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땔감님 말의 찬성/ 두 감독의 실력은 엇비슷하지만 운 치고는 변명이 너무 다양하고..-.-a 글고 세대교체기는 맞지만,, 적절한 선수선발과 운용에서 실패했다고 보여집니다. 글고 태클같지만, 태국이나 그전의 예를 드셨는데,, 16강을 못 올랐다 하더라도 실력향상은 확실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됩니다..
하하... 참 이글 적은분... 기가막혀서 ㅡㅡ;; 히딩크가 활약 할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압니까? 홈에서의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홈경기에서 쪽팔리게 16강 못올라가겠습니까? 코엘류는 홈보다 원정을 더 갑니다. 아싸리님 말 같이 아직 세대교체의 후유증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아직 우리나라는 16강에 들 정도로
실력이 높지 않다는 것이지요.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려서 그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코엘류를 아직 더 믿어볼 시간은 있다고 봅니다.
3 경질
아싸리님과 몇몇여러분들 제발 모르시면 이러타저러타 말을 하시면서 주장하시지마시기바랍니다...불가리아가 94년 4강이후 98년월드컵진출못햇다구요? 햇습니다...크로아티아가 2002년월드컵 진출못햇다구요?햇습니다...허참.......대체 잘알지도못하시면서 저리말하실수잇다니....소토피아님 제가기가막힙니다..
소토피아님 불가리아와 크로아티아가 월드컵이후 왜부진한지아십니까? 물론 불가리아는 강호의 처지에서 세대교체의 실수(?)로 많이 약해지긴햇지만 유럽에서 다른 쟁쟁한나라들 제치면서 월드컵본선티켓따놀정도의 실력은 유지햇습니다. 크로아티아역시 다음월드컵진출 티켓을 따낼정도로 쟁쟁햇구요..
어쨋든 크로아티아와 불가리아가 그리햇으니 우리도 그리해야한다이겁니까? 그래서 득이되는게 잇습니까?그런절차를 밟지않으려면 그길로 계속 한업이 들어가고잇는 코엘류감독부터 짤라야겟죠, 그리잘아시는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고 계시다니 저야말로 기가막히는군요. 히딩크가 활약하는게 홈이여서 더실력이상으로
좋은성적을 낸건 다들 아는사실입니다. 하지만 승리를 하고 패배를 하고를떠나서 경기내용면이나 공격루트나 제대로된선수기용이나 모든것이 인정할만햇다는겁니다. 쩌기 동남아시아나라들가서 경기하는것도 해외입니까? 물론 원정은 원정이겟죠 그나라 축구가 우리보다 몇단계나 아래인데 그걸마치 공이둥글다라고만생각하
실수잇다는게 굉장한 이해심이군요. 실력차가 나는팀끼리 수없이 경기를해서 가끔지는게 공은둥글다고하는거아닌가요? 연달아 충격과 절망을 주는경기들이 공이둥글다고요? 중국이나 호주나 사우디 이란만되도 그런말들 안하겟죠. 마땅한 대책도없이 선수만 짜맞추고 바꾸는 경기들을 보며 기가막히고 혀를찹니다.
단순히 제생각과 다른분들 생각을 듣는다는게 어떤분의 비판으로 흥분하게됫네요.. 말이심햇다면 죄송합니다..
3.경질
결선토너먼트. 16강전을 얘기한겁니다. 불가리아 1무2패 했죠. 특히 스페인한테 1-6으로 처참하게 무너졌었죠. 크로아티아 1승 2패. 이태리를 잡았지만 멕시코 에콰도르한테 일방적으로 당했었죠. 크로아티아나 불가리아가 부진했다고 해서 우리도 부진해야된다는 말은 한적 없습니다.
우리보다 선진축구수준 및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럽팀들조차도 극복해내기 힘들다는겁니다. 그런데 우리팀에게 왜 못해 하고 지나치게 뭐라하는건 아니란 얘기죠. 충분히 못할수도 있는 상황이니 그걸 잘 추스려 극복할 생각을 해야지 쫓아내니 너는 아니야 라느니 그런건 아니란 거죠.
그리고 유럽은 수준이 높은 만큼 월드컵 티켓도 많죠.월드컵 당시 진출국들중에 불가리아나 크로아티아보다 당시에 명성과 수준에서 앞서면서 탈락한 국가는 1-2팀밖에 되지 않죠. 땔감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우리 축구수준또한 유럽의 님이 주장하시는 그 히딩크가 상대한 강팀들의 시선에서 볼때
우리가 동남아 쳐다보는거랑 똑같습니다. 그런데 걔네는 그거 몇번 졌다고 경질 안하죠. 월드컵이나 유로같이 빅 타이틀이 아닌한 말이죠. 그런식으로 경질할거라면 잉글랜드와 프랑스 감독들은 02 월드컵 며칠을 앞두고 경질됐었겠군요. 굉장한 이해심의 차원이 아니라 굉장한 땔감님의 속좁음 문제인거 같네요.
그리고 조금 아래에 코엘류 경질문제에 대해서 설문조사 또 하셨더군요. 다른 분이 올린것도 아니고 별차이 없는 주제를 조금만 바꿔서 같은분이 또다시 설문조사하는 이유는 뭡니까... 결국 안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냉정한 시각에서 본 얘기를 말씀해주세요. 안티의 일방적인 편협한 시선은 외면당합니다.
히딩크는 홈경기라서 운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진짜 16강은 어림도 없는 국가입니다. 운 좋게 우리나라에서 열려서 그 정도 했는 거 아닙니까? 코엘류가 오만이나 베트남한테 졌는 거나, 이탈리아나 포르투갈이 한국에와서 졌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괜히 오버하지마세요. 참 기가막혀서
계약기간만 마치고 그때가지 안 좋으면 다른 감독 찾았으면 한국감독은 없는것인가?......
1번 일단 계약시기까지는 믿고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가 정말 아시안 컵에서 만족할만 경기내용과 모습을 보여준다면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파가 소집되었던 불가리아전은 지긴 했지만 못한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코엘류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히딩크때 처럼 자신의 선수를 확실히 발굴하는
모습이 부족합니다. 히딩크가 발굴한 송종국, 김남일등은 그전까진 거의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습니다만 히딩크가 발탁해 월드컵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주축이 되는 주전선수였습니다. 적어도 아시안컵때 히딩크 시절과 마찬가지로 정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둘 이상은 나와서
활약한다면 코엘류가 아시안컵에 실패한다고 해도 절반의 성공은 거두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차범근이 17살의 고종수를 발탁해 국대에서 활약시켰던 것 처럼...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허정무도 선수 발굴에는 일가견이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이번에 코엘류도 그런면이라도 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계약기간
까지는 한번 지켜보고 신임해보는 것이 옳다고 보네요. 그때까지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경질되는게 수순이겠지요. 코엘류도 명장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동네아저씨같은 스타일의 감독보단 좀 더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감독이 부임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게 우리 스타일에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까 하구요.
한사람으로 쑈부를봐야지요
3번 당첨
2번이 생각우로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