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 장모라고 하지요 단모는 빽업패드에 붙여서 사용하는데 쿠션이 없으며 사용되는 약품을 좀더 많이 도포하여 작업하시는게 좋으며 일단 쿠션이 많지않기 때문에 알피엠이나 도포된 약품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도장이 까지기 때문에 그렇지요 작업자의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보닛같이 넓은 면을 할때는 장모를 가지고 작업하시고 좁은 면을 하실때믄 단모를 이용하시면 좀더 편할겁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모는 장모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가져 오기 위해 압축된 패드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일반 스폰지 패드보다는 작업하기가 수월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도장면에 끼치는 데미지도 따른다는 것입니다 단모는 약품투여와 회전력 속도 그리고 누르기에 따라 작업결과가 달라질수도 있으며 여차하면 스월마크도 강하게 뒤따라 온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장모도 마찬가지) 단모는 발생되는 열이 장모와 달리 빠르게 옵니다 즉 장모도 열이 발생되지만 부분열이 아니라 넓게 퍼지지만 단모는 패드가 닿는 그 부분에 순간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클리어가 밀리는 현상을 조심해야 하지요 그래서 장모에 투여되는 약품보다는 좀더 많은 약품을 투여해서 작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연마력은 컴파운드 방수에 따라 회전력을 높이면 누르기를 하지 않거나 아님 회전력 저단으로 하고 누르거나 등등 여러가
지 방식에 따라 하게 되면 나쁘지 않은 연마력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2000# 아래의 컴파운드는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차하면 바디 표면에 상처를 유발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세척을 하고 다음 작업에 들어갔을때는 확실하게 패드에 물을 빼고 작업하시고 패드가 닿는 바디면을 작업하시고 바로 손을 대어서 어느정도 열이 발생하는지를 연습하시면 바디면에 손상이 가는 정도를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단모든 장모든 패드이든 모두 작업을 하기 위한 도구이기 떄문에 각각의 장점 단점만 잘 보안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봅니다 ^^
장모..단모...어디서부터 그런말이 나왔는지는 모르나..다들 이렇데 부르네요..이해하기쉽게 장모양털은 양털 자체도 중요하지만 백업패드또한 상당히 중요한 요소 이지요..우선 빽업패드를보면 규조토 작업할때쓰는 텐션이 많은 융씽이있는데,기계의 떨림도 별로없고 사용하기는 편하나 똑같은 양털로 텐션이 많은 패드와 조금 딱딱한 패드와 같이 사용했을때 그차이점이 확연히 다를수 있읍니다..똑같은 약재로 같이 사용했을때와도 마찬가지 입니다.양털의 사용목적은 기스를 빠르게잡고,시간과 데미지를 최소화 한다는데 목적이 있는데,,사용하는사람마마 차이는 있겠지요..광택작업을할때는 열은 무슨 패드로하든지 다 나지요..작업을 하는
사람의 차이는있겠지만.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말입니다..열이많으면 투명층이밀리고 하는것은 아닙니다..투명층이밀리는것은 칠이덜 마르거나..사용하는패드가 헐거워지면 그런현상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읍니다,.단모양털은 우선 백업플레이트에 붙혀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읍니다..예를들어 칼기스가 많은차량을 작업할때,기스를 잡기위에 누르는 하중이 그만큼 많이 드는게 현실 입니다.. 단모양털로 위에서 누르는하중을 많이하게되면 백업플레이트기스가 생기기 쉽습니다..기계작욱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읍니다..군데군데 약간의 직선이아닌 포불선으로 보이는기스가 백판기스입니다..단모양털로 작업을 할때는 위에서 누르는하중을
최대한 적게하고 알피엠으로 잡는것이 났다고 생각 합니다...그왜 여러가지 가 있는데..컴이 안좋아 글이 날라가 버렸네요....전문 광택을 내는 분이라면 장모양털을 추천 하고 싶네요...사용하는기간도 더 길고,칼기쓰잡는데는 탁월하고,시간과 데미지도 적다고 생각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니 글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첫댓글 빽업패드 하드한걸로 양털 긴것으로 덮어쓰는것이 연마에 도움이되고,데미지도 없읍니다..짧은것은 연마하기가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광택공부방도 참고하시구요..
단모 장모라고 하지요 단모는 빽업패드에 붙여서 사용하는데 쿠션이 없으며 사용되는 약품을 좀더 많이 도포하여 작업하시는게 좋으며 일단 쿠션이 많지않기 때문에 알피엠이나 도포된 약품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도장이 까지기 때문에 그렇지요 작업자의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보닛같이 넓은 면을 할때는 장모를 가지고 작업하시고 좁은 면을 하실때믄 단모를 이용하시면 좀더 편할겁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모는 장모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가져 오기 위해 압축된 패드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일반 스폰지 패드보다는 작업하기가 수월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도장면에 끼치는 데미지도 따른다는 것입니다 단모는 약품투여와 회전력 속도 그리고 누르기에 따라 작업결과가 달라질수도 있으며 여차하면 스월마크도 강하게 뒤따라 온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장모도 마찬가지) 단모는 발생되는 열이 장모와 달리 빠르게 옵니다 즉 장모도 열이 발생되지만 부분열이 아니라 넓게 퍼지지만 단모는 패드가 닿는 그 부분에 순간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클리어가 밀리는 현상을 조심해야 하지요 그래서 장모에 투여되는 약품보다는 좀더 많은 약품을 투여해서 작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연마력은 컴파운드 방수에 따라 회전력을 높이면 누르기를 하지 않거나 아님 회전력 저단으로 하고 누르거나 등등 여러가
지 방식에 따라 하게 되면 나쁘지 않은 연마력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2000# 아래의 컴파운드는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차하면 바디 표면에 상처를 유발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세척을 하고 다음 작업에 들어갔을때는 확실하게 패드에 물을 빼고 작업하시고 패드가 닿는 바디면을 작업하시고 바로 손을 대어서 어느정도 열이 발생하는지를 연습하시면 바디면에 손상이 가는 정도를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단모든 장모든 패드이든 모두 작업을 하기 위한 도구이기 떄문에 각각의 장점 단점만 잘 보안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봅니다 ^^
장모..단모...어디서부터 그런말이 나왔는지는 모르나..다들 이렇데 부르네요..이해하기쉽게 장모양털은 양털 자체도 중요하지만 백업패드또한 상당히 중요한 요소 이지요..우선 빽업패드를보면 규조토 작업할때쓰는 텐션이 많은 융씽이있는데,기계의 떨림도 별로없고 사용하기는 편하나 똑같은 양털로 텐션이 많은 패드와 조금 딱딱한 패드와 같이 사용했을때 그차이점이 확연히 다를수 있읍니다..똑같은 약재로 같이 사용했을때와도 마찬가지 입니다.양털의 사용목적은 기스를 빠르게잡고,시간과 데미지를 최소화 한다는데 목적이 있는데,,사용하는사람마마 차이는 있겠지요..광택작업을할때는 열은 무슨 패드로하든지 다 나지요..작업을 하는
사람의 차이는있겠지만.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말입니다..열이많으면 투명층이밀리고 하는것은 아닙니다..투명층이밀리는것은 칠이덜 마르거나..사용하는패드가 헐거워지면 그런현상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읍니다,.단모양털은 우선 백업플레이트에 붙혀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읍니다..예를들어 칼기스가 많은차량을 작업할때,기스를 잡기위에 누르는 하중이 그만큼 많이 드는게 현실 입니다.. 단모양털로 위에서 누르는하중을 많이하게되면 백업플레이트기스가 생기기 쉽습니다..기계작욱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읍니다..군데군데 약간의 직선이아닌 포불선으로 보이는기스가 백판기스입니다..단모양털로 작업을 할때는 위에서 누르는하중을
최대한 적게하고 알피엠으로 잡는것이 났다고 생각 합니다...그왜 여러가지 가 있는데..컴이 안좋아 글이 날라가 버렸네요....전문 광택을 내는 분이라면 장모양털을 추천 하고 싶네요...사용하는기간도 더 길고,칼기쓰잡는데는 탁월하고,시간과 데미지도 적다고 생각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니 글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와.....
광택은 정말 개인 편차가 좀 있는듯 하군요,,,자기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듯하네요,,,중요한것은 어느한가지의 방법만을 해보는 것보다 여러가지를 다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스 띠!!!! 아니죠 ~ 스크래치 딩동댕 !!!! 맞습니다 ^^*
기스나..스크레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