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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양학선 가족의 응원가 '兄'
순둥이YH Kim 추천 0 조회 746 12.08.07 18: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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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9 13:59

    첫댓글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 "짜샤"가 이렇게 멋지게 들릴 줄이야.
    이번 올림픽 영웅 중에서도 양학선이 최고 감동, 우리의 눈물 샘을 가장 자극한 것 같애.
    양학선 어머니가 부른 응원가가 더 찡하더군.

  • 작성자 12.08.09 12:52

    찡허더구만...ㅎㅎ

  • 12.08.09 15:38

    아무튼 세상은 이런 스토리가 있어 살아볼만도하고 희망도 가져볼만 한가봐,오랜만에 느껴지는 순수감동이었으니까!

  • 12.08.09 15:56

    학선아 수고 많았다.운동 선수는 이맛에 하는것 아니냐,리우에서의 2관왕 부탁 합니다,마음으로만 건투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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