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낙선대상자(Ⅰ) -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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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7px; PADDING-TOP: 22px"><FONT style="FONT-SIZE: 15px; COLOR: #5a1414"><B>17대 총선 낙선대상자(Ⅰ)</B></FONT>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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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height=1 alt="" src="http://www.redcard2004.net/images/line_640.gif" width=640 border=0></TD></TR></TBODY></TAB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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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0px" align=left><B><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list.html"><FONT color=#5a1414>이름순으로 선정사유 보기</FONT></A></B> | <B><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plist.html"><FONT color=#5a1414>사진명단 보기</FONT></A></B> <BR><B><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FONT color=#5a1414>지역구순</FONT></A></B>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seoul"><FONT color=#5a1414>서울</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incheon"><FONT color=#5a1414>인천</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kyunggi"><FONT color=#5a1414>경기</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kangwon"><FONT color=#5a1414>강원</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chungbuk"><FONT color=#5a1414>충북</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chungnam"><FONT color=#5a1414>충남</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daejeon"><FONT color=#5a1414>대전</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kyungbuk"><FONT color=#5a1414>경북</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kyungnam"><FONT color=#5a1414>경남</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busan"><FONT color=#5a1414>부산</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daegu"><FONT color=#5a1414>대구</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ulsan"><FONT color=#5a1414>울산</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jeonbuk"><FONT color=#5a1414>전북</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jeonnam"><FONT color=#5a1414>전남</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kwangju"><FONT color=#5a1414>광주</FONT></A>|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dlist.html#jeju"><FONT color=#5a1414>제주</FONT></A><BR><B><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FONT color=#5a1414>정당순</FONT></A></B>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hannara"><FONT color=#5a1414>한나라당</FONT></A> |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minju"><FONT color=#5a1414>새천년민주당</FONT></A> |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woori"><FONT color=#5a1414>열린우리당</FONT></A> |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jamin"><FONT color=#5a1414>자유민주연합</FONT></A> |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nodong"><FONT color=#5a1414>민주노동당</FONT></A> |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kookmin"><FONT color=#5a1414>국민통합21</FONT></A> | <A href="http://www.redcard2004.net/naksun/naksun-tlist.html#noparty"><FONT color=#5a1414>무소속</FONT></A><BR></B></TD></TR>
<TR>
<TD style="BORDER-RIGHT: #d0c3aa 1px solid; PADDING-RIGHT: 30px; BORDER-TOP: #d0c3aa 1px solid; PADDING-LEFT: 3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d0c3aa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d0c3aa 1px solid" bgColor=#f7eed7>발표날짜 : 2004년 4월 6일 <BR>선정기준 : ① 부패·비리행위, 선거법 위반행위, ② 반인권·민주헌정질서 파괴전력<BR> ③ 경선 불복이나 대세 추종과 같은 반의회·반유권자적 행위 <BR> ④ 의정활동 성실성 ⑤ 개혁법안 및 정책에 대한 태도 ⑥ 도덕성 및 자질 </TD></TR><!-- 발표자료 받아보기 시작 --><!--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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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nbsp;&nbsp;1차 공천반대자료 받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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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 발표자료 받아보기 끝 --></TBODY></TAB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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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B>전체 : 108명</B></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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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name=hannara></A><BR><B>한나라당</B>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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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이름</TD>
<TD align=middle>지역구</TD>
<TD align=middle>선정사유</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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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4.html">강성구</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33.html">경기 화성시</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경선불복<BR>- 당내 대선후보 경선 결과에 불복하여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2002년 11월 20일 한나라당 입당.</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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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86.html">김광원</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5.html">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BR>○ 대통령선거 개표부정설과 관련 ‘전교조 교사들이 관련됐다’는 취지의 발언<BR>- 2002년 12월 23일 한나라당 의원과 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개표부정설을 언급하며 "개표장에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많이 들어갔다"며, 다른 지역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가 "개표장에 특정 조직이 많이 참여하면 공정성에 흠이 될 수 있다"는 뜻이라 해명하고 전교조에 사과함. <BR><BR>▣ 의정활동/개혁성<BR>○ 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안 본회의 반대 표결 (2004. 3. 2) <BR><BR>▣ 선거법위반<BR>○ 15대 총선에서 본인이 선거법위반(금품살포)으로 벌금 80만원 선고<BR>- 15대 총선시 수천만원의 금품살포 혐의로 97년 6월 대구고법에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불구속 기소. 대구고법은 "96년 선거운동원인 권기성의 지지표 확보자금을 송금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500만원을 송금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1심 벌금 200만원, 항소심 벌금 80만원, 확정</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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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01.html">김기춘</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85.html">경남 거제시</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지역감정 조장발언<BR>- 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사건 <BR>- 부산지역기관장들의 비밀회동서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BR>▲ 소명(2000년 총선시민연대) : 15대 국회의원 재임기간 중의 일이 아닌 8년 전의 일, 그리고 그 사건이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 개진으로 무죄판결을 받았으며, 그 당시의 발언은 비공개적이었고 특정지역이나 특정후보를 비하·매도하거나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내용이 아니었음. <BR><BR>▣ 도덕성/자질<BR>○ 이해관계인으로부터 편의제공<BR>- 2001년 6월 경남 거제에서 대우조선이 제공한 15인승 헬기를 이용해 낚시를 즐김. 당시 헬기를 제공한 대우조선은 워크아웃 상태인데다, 동행한 대우중공업 신 모 사장은 대우 비리사건으로 징역 7년이 구형된 사람으로 김기춘 의원은 대우중공업 사장을 위해 탄원서까지 제출한 상태. <BR><BR>▣ 민주헌정질서 파괴 및 반인권전력<BR>○ 헌정질서 파괴<BR>-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 긴급조치권, 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BR>○ 반인권전력<BR>- 89년 서경원 밀입북사건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수사라인의 최종책임자인데 2001년 재수사시 환전표 등 일부 물증과 진술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남 <BR><BR>▣ 의정활동/개혁성 <BR>○ 돈세탁방지법 무력화<BR>-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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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33.html">김무성</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51.html">부산 남구을</A></TD>
<TD>▣ 부패·비리<BR>○ 공용주파수통신(TRS) 사업자 선정 비리사건<BR>- 1996년 5월, ㈜서울TRS 이인혁 회장으로부터 수도권지역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석채 정통부 장관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은 해 7월말 현금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알선수재)<BR>1심 :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BR>2심 : 벌금 1천만원, 추징 2천만원(확정) <BR><BR>▣ 선거법위반<BR>- 2000년 2월 29일 4·13 총선에서 경쟁후보인 새천년민주당 송정섭 후보에게 현금 50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BR>기부행위로 유죄가 인정되어 1심에서 벌금 80만원, 항소기각 확정 <BR><BR>▣ 도덕성/자질<BR>○ 여성비하 발언<BR>- 2002년 7월 12일 장상 총리서리 지명 당시 "대통령이 유고될 경우 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게 될텐데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03. 3. 1. 한국여성단체연합은 김 의원을 여성권익 걸림돌로 선정)<BR>○ 재산불성실 신고<BR>- 96년 국회재산등록시 불성실 신고(부친명의 토지7필지 미신고)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BR><BR>▣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근거 없는 폭로<BR>- 2003년 10월 18일 대정부질의에서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일반인이던 지난 대선 직전 베이징 북한대사관을 수차례 방문해 자료를 받아왔다는 첩보가 있다"고 주장하고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잠입 등 이적반역 행위"라며 수사를 촉구. 이에 대해 유시민 의원이 출입국관리기록 등 증거자료까지 제시하며 반박하자 "유의원이 제시한 출입국관리소 증명서를 보고, 당에 제보된 내용이 잘못된 것을 인정한다"며 "유의원의 명예를 훼손하게 된 것에 사과한다"고 밝힘</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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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95.html">김용갑</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31.html">경남 밀양시창녕군</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BR>○ 색깔론 발언<BR>- 2002년 10월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 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며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 (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BR>- 2000년 11월 14일 대정부질문에서 새천년민주당의 국가보안법 개정움직임에 대해 민주당은 조선노동당 2중대라고 발언(16대 국회 제215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윤리특위 제소<BR>▲ 소명 : 국회에서 강력하게 대북정책을 성토하고 그 과정에서 '2중대' 발언을 한 것은 본인이 보수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였기 때문. 아직 국민의 절반 이상이 대북정책에 있어서 신중함을 주장함. 김정일 정권의 독재체제를 인정하지 않은 보수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므로 강력한 용어를 구사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러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정부가 귀기울이도록 하기 위함 <BR>- 2001년 3월 16일에는 새로 임명된 한완상 부총리에 대해 김용갑 의원이 대표로 있는 '바른통일과튼튼한안보를생각하는국회의원모임'에서 "'창발성'이라는 북한 용어를 쓰는 것만 봐도 친북.좌파적 편향이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내용의 성명<BR>- 2002년 7월 1일 서해교전과 관련해 김용갑 의원이 대표로 있는 '바른통일과튼튼한안보를생각하는국회의원모임'이 "우리의 안보 현실에서 '친북 좌파'에게 국군 통수권을 맡길 수는 없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선 안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여, "(이번 사태는) 입으로만 안보를 외치는 '친북 좌파적' 정권의 한계를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모든 대북지원과 민간교류까지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주장. 그러나 이 성명에 대해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 논란이 일자 김 의원은 '친북 좌파에게 국군 통수권을 맡길 수 없다'는 부분을 취소</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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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435.html">김원길</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35.html">서울 강북구갑</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경선불복<BR>- 당내 대선후보 경선결과에 불복하여 2002년 11월 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2002년 11월 26일 한나라당 입당</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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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362.html">박계동</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25.html">서울 송파구을</A></TD>
<TD>▣ 선거법위반<BR>- 96년 4.11 총선에서 시국강연회를 여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불구속기소<BR>1심 징역8월, 집행유예 2년(97. 12.11)<BR>2심 벌금 6백만원(98. 6. 30)<BR>상고심 항소기각, 벌금 6백만원 확정(99. 01. 26) <BR>2000년 8월 15일 특별사면복권</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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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417.html">박종희</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63.html">경기 수원시장안구</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국회의원(서청원)석방동의결의안 대표발의의원<BR>○ 서청원석방결의를위한의사일정변경동의안 대표발의</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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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433.html">박혁규</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39.html">경기 광주시</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부패·비리<BR>○ 불법 정치자금 제공으로 정치자금법 위반<BR>- 91년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자(민자당)로서 유기준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5천만원을 준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3백만원 선고(92. 2. 25) <BR>(유기준 의원은 이로 인해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억 5천만원을 선고받음) <BR>▲ 소명 : 5천만원은 '공천헌금'이 아니라 사무실 마련 및 선거홍보물 제작비용이었음. 그리고 이후 돌려받았음.</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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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520.html">신상진</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42.html">경기 성남시중원구</A></TD>
<TD>▣ 도덕성/자질<BR>○ 2000년 5월부터 의쟁투 위원장으로 의료계의 불법파업을 주도한 것과 관련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집행유예 선고(상고심 진행중) <BR>- 의사폐업 당시 의쟁투 위원장으로서 1심 징역1년 집유 2년, 2심 징역 1년 집유 2년 선고 (02. 7. 24), 상고심 진행 중<BR>▲ 소명 : 정부와 사회에 의료계의 입장을 호소하여 반영될 수 없는 분위기와 의사에 대한 매도적 분위기에서 극한적인 투쟁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음. 본인은 단체의 공인인 투쟁위원장으로서 회원의 투표결과에 따라 파업투쟁을 집행하였음</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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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565.html">안택수</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97.html">대구 북구을</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철새정치행태<BR>- 95년 3월 새한국당 탈당, 자민련 입당<BR>- 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BR><BR>▣ 도덕성/자질<BR>○ 비하발언 : 제2국민역은 "병신" 발언<BR>- 2000년 4. 13 총선과정에서 상대후보를 공격하면서 "제2국민역은 병신이나 다름없다"고 발언. 당시 안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상대후보의 병역 문제를 거론하면서 "제2국민역으로 군에 가지 않았다. 제2국민역은 신체등급상 '병종'으로 병신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몸으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발언</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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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569.html">안홍렬</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74.html">서울 강북구을</A></TD>
<TD>▣ 도덕성/자질<BR>○ 수사관련 물의<BR>- 93년 부산지검 강력부 마약담당으로 재직하던 중 히로뽕 밀매조직을 수사하면서 원료를 공급한 피의자의 압수된 통장에서 2천5백만원을 빌려 함정수사를 벌였으나 실패하자 온라인으로 돈을 도로 입금시켜줌<BR>▲ 소명 : 피의자의 압수된 통장에서 돈을 찾아 쓴 것은 피의자가 먼저 제의하여 이루어진 것이고, 돈의 용도도 공범의 체포에 사용하고 실패하자 바로 입금했음. 또한 수사관들의 가혹행위는 과장된 것이고, 검사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음.<BR>▣ 반인권 전력<BR>- 93년 7월 히로뽕 밀매조직사건과 관련하여 피의자에게 허위자백을 받았다가 항소심 재판부에서 수사관들의 피의자에 대한 가혹행위가 인정된 사건의 담당 검사<BR>- 94년 4월 19일 법무부에 사표 제출</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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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500.html">양경자</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64.html">서울 도봉구갑</A></TD>
<TD>▣ 부패·비리<BR>- 2002년 대선을 사흘 앞두고 썬앤문 그룹 부회장 김성래에게 정치자금 1천만원 수수하면서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수사 중 <BR>- 썬앤문 측은 빅토리아 호텔이 지역구에 있어서 1,000만원을 제공했다함.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것을 시인 <BR>▲ 소명 : 썬앤문 돈이라는 사실은 최근 검찰에 나간 뒤에야 알게 되었고, 김씨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 차용증이나 후원금 영수증은 끊어주지 않았음.</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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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612.html">원유철</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11.html">경기 평택시갑</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BR>- 당내 대선후보 경선결과에 불복하여 2002년 11월 8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2002년 11월 11일 한나라당 입당</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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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628.html">유영하</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07.html">경기 군포시</A></TD>
<TD>▣ 도덕성/자질<BR>○ 청주 K나이트 클럽 사장 이원호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징계 <BR>- 2003년 1월과 5월 이원호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18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아 2003년 11월 법무부로부터 감봉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음. 이후 검사 사직<BR>- 2004년 2월 18일 징계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BR>▲ 소명 : 향응제공받은 사실이 없음. 이씨가 검찰 직원들과 회식자리에 참석해 20만원 상당의 식대를 임의로 계산한 것임.</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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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677.html">이경재</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60.html">인천 서구·강화군을</A></TD>
<TD>▣ 도덕성/자질<BR>○ 성희롱 발언<BR>- 2003년 12월 23일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 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거지" 발언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 <BR><BR>▣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색깔론<BR>- 2002년 12월 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 "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 <BR>- 2003년 7월 30일 국방위에서 "NSC 직원 중 과거 수차례에 걸쳐 밀입북을 해서 사정기관으로부터 요주의인사로 분류된 사람들이 있다" 발언 <BR><BR>▣ 의정활동/개혁성<BR>○ 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BR>- 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BR>- 2003년 12월 5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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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729.html">이사철</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96.html">경기 부천시원미구을</A></TD>
<TD>▣ 반인권전력<BR>- 84년 57일간 불법구금을 당한 이장형 사건의 담당 검사<BR>- 85년 10월 8일 학원소요사건과 관련하여 고려대 총학생회 부회장의 결심공판에서 5년을 구형하였다가 피고인 최후진술에서 "재판을 받을 정당한 이유가 없다. 소신을 굽힐 수 없다"고 하자 "법정태도가 나쁘므로 의견을 바꾸겠다"며 이례적으로 2년을 추가구형하여 징역 7년을 그 자리에서 구형. <BR><BR>▣ 도덕성/자질<BR>- 98년 10월 27일과 28일 정무위 국감 때 국창근 의원과 멱살잡이를 하는 등 욕설을 주고받고 98년 12월 9일 점심 회식자리에서도 공정거래위 계좌추적권 부여 문제로 욕설 시비.<BR>- 2000년 천주교 인권위원회에서 낙선대상으로 지목하자 내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친 자식들 별 짓 다하고 있네"라고 발언.</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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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738.html">이상배</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17.html">경북 상주시</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BR>○ 대리투표<BR>- 2002년 11월 12일 제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이상배 의원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같은 당 임인배 의원을 대신해 투표함<BR>▣ 민주헌정질서 파괴<BR>○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내무분과위원회 위원<BR>▣ 선거법위반<BR>- 1996년 15대 총선 당시 부인이 주민 20명에게 현금 3만원씩을 돌리고, 선거사무장 박씨 등 2명은 주민 20명에게 음식 등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 검찰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 자민련측의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재판에 회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로 부인(300만원), 선거사무장(100만원), 선거사무원(70만원) 벌금 선고(97. 7. 4)<BR>▣ 도덕성/자질<BR>○ 방일외교 "등신외교" 발언<BR>- 2003년 6월 9일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해 "등신외교"라고 비하. 파문이 일자 "노 대통령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고, 오해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해명.</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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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788.html">이원창</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16.html">서울 송파구병</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색깔발언<BR>- 2002년 4월 10일 대정부질문에서 "이적단체인 한총련 일부와 6.25 당시 장기복역을 했던 불순세력이 노무현 고문 지원세력에 포함돼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들이 선거운동을 가장해 사회주의 노선을 전파하고 있다"고 주장<BR>- 2002년 12월 30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노무현 당선자의 정권인수위 외교안보팀을 주사파가 장악했다"고 발언 <BR><BR>▣ 도덕성/자질<BR>○ 폭력행사 : 전경폭행시비 <BR>- 2000년 9월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방문하면서 경비중인 전경 폭행</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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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832.html">이충범</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0.html">경기 하남시</A></TD>
<TD>▣ 도덕성/자질<BR>- 대한변호사협회에서 과다수임료로 정직 3개월 징계조치<BR>- 과다수임료 등의 문제로 청와대 사정비서관에서 해임됨</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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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840.html">이해구</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12.html">경기 안성시</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BR>▣ 반인권전력<BR>○ 수지김 사건 수사종결 지시<BR>- 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윤태식이 납치자작극을 벌였다는 수사결과를 보고받고도 남북관계 등을 고려한다는 명목하에 장세동과 함께 이 사건의 수사종결을 지시<BR>- 서울지방법원은 2003년 8월 14일 국가가 수지김 가족 등에게 42억원의 손해배상을 명했으며, 이에 따라 법무부는 장세동과 이해구 등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힘</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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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888.html">장윤석</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09.html">경북 영주시</A></TD>
<TD>▣ 반인권전력<BR>○ 5·18 고소·고발 사건 당시 서울지검 공안1부장으로 ‘공소권 없음’ 결정 <BR>- 95년 7월, 5·18 광주 민주화운동 등과 관련, 내란죄 혐의로 고소 고발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에게 '피의자들이 정권 창출과정에서 취한 5·18 진압 등 일련의 조치나 행위는 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며'전­노 전 대통령 등 피고소­피고발인 58명 전원에 대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림.</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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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901.html">전용학</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9.html">충남 천안시갑</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경선불복<BR>- 당내 대선후보 경선결과에 불복하여 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하고 한나라당 입당(02.10.14) <BR><BR>▣ 선거법위반<BR>- 회계책임자가 지구당 관계자들에게 식사비와 조직활동비 명목으로 64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BR>1심 벌금 700만원 선고, 확정(01. 04. 27.)<BR>- 배우자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BR>1심 벌금 400만원 선고, 확정(00. 12. 29)</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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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915.html">정두언</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67.html">서울 서대문구을</A></TD>
<TD>▣ 도덕성/자질<BR>○ 2002년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명 직후 2년후 총선에 출마할 것이며, 이를 위해 서대문구 예산을 많이 따겠다고 발언하여 물의를 일으킴.<BR>○ 2003년 10월 28일, 서울시청 출입기자들과의 회식자리에서 여기자에 대한 성희롱 물의. 다음 날 사과를 요구하자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술기운에 실수한 것 같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 이와 관련하여 이명박 시장도 사과.</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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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970.html">정형근</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77.html">부산 북구·강서구갑</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BR>○ 색깔론<BR>- 99년 11월 자신이 안기부에 근무할 때 서경원 사건, 문익환 목사 밀입북 사건, 이선실 사건 등을 조사했다며 "김 대통령이 1만달러를 서경원으로부터 받고 이 사실을 덮기 위해 노태우 대통령에게 싹싹 빌었다. 이게 지리산 빨치산 수법이다"고 발언<BR>→ 이 발언에 관련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에서 검찰은 2001년 1월 20일 '김 대통령이 서 전의원한테 1만달러를 받은 사실도 없고, 노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적 타결을 시도한 일도 없다'는 결론을 내림.<BR>▣ 반인권전력<BR>○ 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북사건의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국장<BR><BR>○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87. 1)<BR>▣ 도덕성/자질<BR>○ 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BR>- 국정원 도청문건 폭로와 관련 공판정 증인신문에 불응해 과태료 50만원 처분 받음. 이후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림. <BR>- 2002년 3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녹화사업 조사와 관련해 당시 공안기관에 근무하던 정형근 의원(당시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등 관계자들의 출두를 요구했으나, 출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출두 요구 불응</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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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009.html">주성영</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59.html">대구 동구갑</A></TD>
<TD>▣ 도덕성/자질<BR>○ 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BR>▲ 소명: 술자리에 동석했던 손님을 바래다 주어야 할 입장이었음. 깊이 반성하고 있음. <BR>○ 98년 9월 쌍방 피해 후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눈썹 주위을 찢기게 함. 이 사건으로 전주지검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전보 발령됨.<BR>▲ 소명 : 술자리에서 지역감정에 대해 논의하다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임.</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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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040.html">최병국</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26.html">울산 남구갑</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 <BR><BR>▣ 부패·비리<BR>○ 대전법조비리<BR>- 1999년 대전 이종기 변호사 사건과 관련하여 1993년 9월부터 1994년 9월까지 대전고검 차장 재직 당시 명절 떡값과 전별금 등 4회에 걸쳐 5백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표제출 <BR><BR>▣ 반인권전력<BR>○ 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BR>- 1981년 대표적 시국사건인 부림사건 주임검사,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 및 가혹행위 주장이 제기됨<BR>▣ 의정활동/개혁성<BR>○ 호주제 폐지 반대 발언<BR>- 오마이뉴스가 2003년 7월 17일 실시한 호주제폐지에 대한 의견조사에서 호주제는 혈통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로 호주제 폐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혼한 여성들의 민족사에 대한 도전이며, 대단히 못마땅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함<BR><BR>○ 돈세탁방지법 무력화<BR>-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계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BR>▣ 도덕성/자질 <BR>○ 압력성 전화<BR>- 2003년 7월 10일 춘천지검 원주지청 이 모 검사에게 전화를 하여 "의뢰인 A씨를 소환하려면 범죄인지서와 소환장을 보내라"고 함. 이 검사는 "정식으로 변호사 선임계를 내라"고 말했고, 이후 최 의원은 "청탁이 아니라 항의성 전화였는데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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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056.html">최응국</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84.html">전남 해남군진도군</A></TD>
<TD>▣ 도덕성/자질<BR>- 도로교통법, 특가법(도주차량)을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3년 선고(1991. 8. 2)</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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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097.html">함석재</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186.html">충남 천안시을</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철새정치행태<BR>- 14대 국회 당시 민자당 소속이던 함 의원은 민자당을 탈당한 김종필 총재가 95년 자민련 창당하자 그해 10월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김(95.10.24) <BR>- 02. 5. 16. 자민련 탈당, 2주 후(02. 5.31) 한나라당 입당<BR>▲ 소명 : 대선당시 자민련은 대통령 후보를 내지 못하고 끝까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함. 이같은 자민련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나라의 장래와 후손의 미래를 위해 보다 바람직한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선택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어 자민련을 탈당해 대통령 후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함.</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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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110.html">허천</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69.html">강원 춘천시</A></TD>
<TD>▣ 부패·비리 <BR>- 93년 7월 6일 실시된 강원도 의회 의장선거와 관련해 의장 당선자 정 모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하여 의원직 사퇴(1993. 7. 8)<BR>- 이와 관련 민자당 당기위에서 경고처분받음(1993. 7. 14)<BR>▲ 소명 : 금품을 즉시 되돌려 주었고, 돌려준 사실이 인정돼 처벌받지 않음</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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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116.html">홍문종</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44.html">경기 의정부시갑</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BR>○ 철새정치행태<BR>- 1998년 8월 25일 한나라당 탈당 후 1998년 11월 25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BR>- 2000년 3월 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 2003년 4월 24일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 당선됨.<BR>▣ 선거법위반<BR>○ 15대 총선 선거법 위반<BR>- 4.11 총선 당시 벽시계 등 금품을 돌린 혐의로 기소<BR>1심 벌금 2백만원 선고(97. 9.29)<BR>2심 벌금 80만원 선고(98. 9. 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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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7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candidate1128.html">홍준표</A></TD>
<TD width=120><A href="http://www.redcard2004.net/candidate/view/district221.html">서울 동대문구을</A></TD>
<TD>▣ 반의회/반유권자<BR>○ 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BR>○ 지역감정 조장 발언<BR>- 98년 5월 "환란의 원인이 된 종금사는 전라 충청 서울에도 많은데 어째서 수사는 부산과 경남 지방에만 집중되고 있는가"라며 "김대중 대통령은 한풀이 정치를 하기 시작했다"고 주장. PCS수사 대상인 LG텔레콤과 한솔 PCS도 묘하게 지난 30년간 영남 정권을 뒷받침해온 영남재벌이라고 덧붙임. <BR>- 1998년 3월 하순 대구 달성 정당 연설회에서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호남인들의 한풀이 때문에 선거에 졌다", "선거 패배는 전라도 때문"이라고 발언.<BR>○ 폭로<BR>- 2004년 2월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연관된 괴자금 1,300억원이 있다”고 폭로하면서 그 근거로 하나은행 발행의 100억원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 사본을 제시했으나 결국 가짜로 판명됨. <BR><BR>▣ 선거법위반<BR>- 법정선거비용 초과(15대 총선 당시 동협의회 총무 오모씨에게 2천4백여만원의 선거운동비를 주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되어 당선무효<BR>1심 벌금 500만원 선고(98. 1. 26)<BR>항소 및 상고 기각 확정(99. 3. 9)</TD></TR></TBODY></TABLE></TD></TR></TBODY></TABLE><A name=minju></A><BR></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