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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 스크랩 성자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의 네 발의 신을 벗어라-jms 여신도가 느낀 것은?
사연만들기 추천 0 조회 130 14.07.26 17:0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성자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의 네 발의 신을 벗어라-jms 여신도 느낀 것은?

장마의 영향권으로 오늘은 정말 시원하네요^^

성자의 진정한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님따라 신앙생활하며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진리와 사랑안에 거하는 JMS 여신도입니다. 

 

오늘은 JMS 여신도가 성자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네 발의 신을 벗어라-과 느낀 점을 올려드릴께요^^

말씀-네 발의 신을 벗어라-을 들었을 때

하나님앞에, 성자 주님앞에 JMS 여신도의 잘못된 주관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이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삶속에서 성자 주님을 의식치 않고 행한 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하는 나의 생각들이 정답인 것처럼 행동했던 것 등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JMS 정명석 목사님과 JMS 여신도, 남신도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 억울한 누명과 고통당한 것들이 펼쳐졌다가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관련사진과 영상을 가지고 편집하여 추악한 음담패설을 만들수 있을까!~ 정말 억울하고 분통한 마음 한이 없습니다.

그럴지라도 절대 굴하지않고 오직 성자 주님만 바라보시며

간절한 기도와 간구함으로 진실된 실천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나아가는

성자주님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님!

 

참으로 북풍한설을 통해 진짜 상록수를 알아볼 수 있는 것처럼

이러한 모든 상황을 통해서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사랑

그리고 온 인류와 따르는 자들을 위한 희생과 실천을 하는

성자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님이야말로

이 시대 진정한 종교인임을 JMS 여신도 당당하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잘 모르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 실제로 존재함을

그리고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심을

그리고 그 모든 근본을 말씀해주시는가

성자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께 직접 받아온

말씀을 듣고 진정 깨닫기를 JMS 여신도는 간절히 바랍니다.

 

아래 말씀은 성자께 받아주신 말씀 요약본입니다.

자료 출처 http://www.cgm.or.kr/

 

<2014년 7월 20일 주일말씀>

 

네 발의 신을 벗어라 

본 문 : 아가 8장 14절 / 출애굽기 3장 5절

 

말 씀 :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회장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주일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오늘은 ‘네 발의 신을 벗어라’라는 주제로 성자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불가능한 것도 ‘빨리하면’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왜 나에게는 기회가 없나? 나는 왜 이렇게 못사나?” 합니다. 이것은 ‘자기 생각’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잘되기를 원하고, 복 받기를 원하고, 기회를 잡아 보람을 누리며 살기 원하지만, 정작 ‘자기 할 일’을 놓고 수고하고 노력하지 않고, 자기 책임을 하지 않아서 자기 앞에 매일 찾아오는 ‘그 날의 기회’를 놓치고 삽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빨리 행하는 자만이 자기 앞의 사탄도 처리하고, 해됨도 처리한다. 위급할 때는 ‘빠른 자’만이 위기를 피해서 산다.  <불가능한 것>도 ‘빨리하면’ 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달리기경주를 할 때에는 어린아이와 어른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 삶의 경주>와 <신앙의 경주>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빨리하면 앞에서 뛸 수 있습니다. 빨리하는 자란, 어떤 자일까요? 곧 ‘제때, 제시간에 행하는 자’를 말합니다.

 

빨리 행하는 자는 <생각>과 동시에 순간 행합니다. <생각> 따로 <몸> 따로 행하면, 항상 늦어서 못 하게 됩니다.

 

 

 

생각은 남자와 같고, 몸은 여자와 같다

 

- 생각과 몸은 항상 붙어서 행해야 된다

 

<생각>은 ‘엔진’과 같고, <몸>은 ‘몸체’와 같습니다. 엔진과 몸체가 따로 놀면 움직이지 않듯이, <생각>과 <몸>이 따로 놀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생각>과 동시에 <실천>해야 됩니다.

 

<생각>은 ‘남자’와 같고, <몸>은 ‘여자’와 같습니다. <생각> 따로 <몸> 따로 놀면, 평생 사랑할 수 없습니다.

 

<생각>은 ‘성자’이며, <몸>은 ‘자기 자신’입니다. <생각> 따로 <몸> 따로 놀면, 성자의 뜻대로 행할 수 없습니다. 생각과 몸이 동시에 행하듯, ‘늘 성자와 함께 실천’입니다. <생각>과 <몸>은 항상 붙어서 행해야 됩니다. <생각>은 ‘핵’입니다. ‘주인’입니다. <몸>은 ‘대상’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을 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성자가 다시 오신 성약 재림 때에 꼭 이루어야 할 <첫 번째 계명>입니다.

 

‘마음’은 <자기 생각>이며, ‘뜻’은 <하나님의 생각>이며, ‘목숨’은 <자기 육체>입니다. 곧 <자기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육체>를 하나로 묶고 일체 시켜서 행하라 함입니다.

  jms 여신도 한마디>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깊은 지혜가 담긴

성자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 동영상 함께 보시고 계속할께요^^

 

 

 

네 발의 신을 벗어라

 

- 자기 생각이 좋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싹 비워야 된다

 

오늘 본문 말씀인 출애굽기 3장 5절을 보면,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했습니다.

 

이 말씀을 설명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신 곳이니, <네 마음과 사고와 생각>을 100% 버려라. 비워라. <자기 주관>을 없애라. 자기 주관으로 행할까 하노라.” 함입니다.

 

하나님은 <생각>을 감찰하십니다. <자기 생각>이 좋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싹 비워야 됩니다. 그것이 ‘신발을 벗는 것’입니다.

 

루시엘은 하나님 앞에서 ‘신발’을 벗지 못해서 천국에서 세상으로 쫓겨나 루시퍼가 되었습니다. 곧 <자기 주관, 자기 사고,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행하다가 세상으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땅 ‘에덴’에서 또 <신발>, 곧 <자기 주관과 사고와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아담과 하와를 꾀다가 쫓겨나 ‘영원한 지옥 판정’을 받고, 영원히 저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사상을 보신다

 

성자는 말씀하셨습니다. “큰 자 앞에 가면 <자기 사고와 주관>을 비우고 대하는 것이다. 왕 앞에서 <자기 주관>을 나타내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상>을 보신다. <사고>를 보신다. <생각>을 보신다. 인생은 <자기 사상, 자기 사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모세는 자기 발의 신을 벗고서 하나님을 대하고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함으로 ‘자기’도 구하고, ‘자기 백성들’도 1차 애굽에서 신광야로 구해 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광야에서 <자기 주관, 자기 생각, 악평의 신>을 벗지 못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 앞에 <자기 주관의 신>을 벗지 못해서 ‘사탄, 악신’이 들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행하다가 죽음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자기 주관의 신>을 벗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인해 거룩한 땅,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쓰임 받았습니다.

 

 

 

매일 네 발의 신, 곧 네 생각과 주관과 행실을 벗어라

 

성자는 말씀하셨습니다. “나 성자 앞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의 신을 벗어라. 신발을 벗을 때는 두 짝 다 벗듯이, 네 주관과 행실을 다 버려라. 오른발의 신은 ‘네 생각과 주관’이고, 왼발의 신은 ‘네 주관의 모든 행실’이다. 매일 ‘네 발의 신’, 곧 ‘네 생각과 주관과 행실’을 벗어라. 네가 온갖 더러운 것을 밟은 것이 ‘신발’이다. 이와 같이 네가 온갖 것을 겪은 것이 ‘네 생각, 네 주관’이다. 네 생각과 네 주관을 버려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의 거룩한 땅에서 살려거든, ‘네 발의 신’을 벗고, ‘삼위의 신발’을 신고 다녀라.”

 

성자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몸의 옷’을 벗어라. ‘네 행실’을 벗어라 함이다. ‘네 행실’을 벗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따라 행해라.”

 

 

자기 주관과 자기 생각을 빨리 버릴수록

‘성자의 생각’이 임하여 빨리 더 좋게 변화된다

  JMS 여신도 한마디-

 

<성자의 생각>을 받아서 즉시 행함으로 ‘순간의 기회’를 잡으려면, 먼저 ‘말씀’을 잘 듣고 <자기 주관과 생각의 신발>을 벗어야 됩니다. <자기 주관과 생각의 신발>을 벗어야 ‘성자의 생각’이 들어오고, ‘잃어버린 것’이 생각납니다.

 

<자기 주관과 자기 생각>을 빨리 버릴수록 ‘성자의 생각’이 임하여 빨리 천국의 영이 됩니다. ‘자기 때’에 <자기 주관과 생각의 신발>을 못 벗고 살면, 그 기회는 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축 도>

 

지금은 거룩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때가 되어 떠나시기 전에 더욱 더 뜨거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성자의 은혜와, 감동과 깨달음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감화 역사하심이 자기 발의 신을 벗고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여 영원한 희망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성자의 기쁨조 jms 정명석 목사의 네 발의 신을 벗어라-jms 여신도 느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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