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무실 주소/142-876 서울 강북구 도봉로 95길33. (수유3동 175-32)
아직 간판을 해달지 못했네요. '반석건축인테리어' 자리에 우리시 간판이 걸릴 것입니다.
문열고 들어 가면 낯익은 책과 술병이 보이지요.
에고, 맑은세상님 죄송합니다.
꽃화분을 들고 사무실 찾은 박원혜 시인 님.
하루종일 지켜보시고 일 도와주신 교수 님과 맑은세상 님.
우리시의 앞날이 승승장구 하기를 빕니다!
홍해리 선생님 책상.
개업식 기대할 게요.^^
洪海里 03:23
雨潭 조봉익 시인과 맑은 윤순호 시인, 그리고 어제 이사를 도와 주신 박흥순 화백, 淸丘 윤순호 시인,
꽃달 나영애 시인과 축하해 주신 이무원 시인, 손현숙 시인 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위의 사진 속의 꽃은 박원혜 시인이 사무실 이전 기념으로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출처: 자연과 시의 이웃들 원문보기 글쓴이: 나영애 (꽃 달)
첫댓글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서 사무실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고마운 마음을 여기 적어 남깁니다.이곳이 많은 이들이 모여 시를 사랑하는 사랑방이 되길 바랍니다.시와 사람이 뿜어내는 향기로 정다운 자리를 만들어 나아갑시다.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해리 시인님사람 향기로 가득찬 시수헌이 된다하니 더욱 기쁩니다
장 시인님께서도 가끔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서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새로움으로 한껏 시수헌이 알차게 시인들을 길러낼 것 같습니다.축하합니다.
민 시인님도 종종 발걸음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에구, 이 많은 짐을 옮기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 지...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어제까지 대충 정리를 했습니다.오늘 간판을 달고 나면 일 끝날 듯합니다.
축하드려요. 이전보다 더 넓어진 것 같아 좋네요. 박흥순화백과는 별거 하신 건가요? 독립하신 것 같아보이네요. ^^ 어느 전철역인지, 수유역인지,.알려주세요. 서울 가는대로 찾아뵙겠습니다. ^&^
우리시 카페 공지사항란에 자세히 안내해 놓았습니다.20여 년만에 박화백과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수유역8번출구예요 강북구청 건너편이구요 수유3동 우체국 뒷편이구요 &&
수고많으셨습니다이사장님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고생 많으셨읍니다.회장님!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첫댓글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서 사무실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여기 적어 남깁니다.
이곳이 많은 이들이 모여 시를 사랑하는 사랑방이 되길 바랍니다.
시와 사람이 뿜어내는 향기로 정다운 자리를 만들어 나아갑시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홍해리 시인님
사람 향기로 가득찬 시수헌이 된다하니 더욱 기쁩니다
장 시인님께서도 가끔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서 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새로움으로 한껏 시수헌이 알차게 시인들을 길러낼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민 시인님도 종종 발걸음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에구, 이 많은 짐을 옮기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 지...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어제까지 대충 정리를 했습니다.
오늘 간판을 달고 나면 일 끝날 듯합니다.
축하드려요. 이전보다 더 넓어진 것 같아 좋네요. 박흥순화백과는 별거 하신 건가요? 독립하신 것 같아보이네요. ^^ 어느 전철역인지, 수유역인지,.알려주세요. 서울 가는대로 찾아뵙겠습니다. ^&^
우리시 카페 공지사항란에 자세히 안내해 놓았습니다.
20여 년만에 박화백과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수유역8번출구예요 강북구청 건너편이구요 수유3동 우체국 뒷편이구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박 시인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회장님!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