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첫댓글 조영남이 참 목소리 좋아 저번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말하는 것을 보니 호적은 45년생이고 실제적으로는 44년생이라는데 목소리가 아직도 쟁쟁해 노래 잘 들었네
저렇게 못 생겨도 목소리 하나 기찹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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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니 답답하지요 ㅇㅋㅇㅋ
내컴은 왜 노래가 안나오지 ,.....
혹시 창" 상단에액티브바를 설치 하라는 문자 뜨면 크릭하고, 늘 실행을 크릭 하시길~~~
남성톤으로 불러야 이노래의 분이기가 ~ 듣고싶은 음악 올려주심에 눈사르르 감고 젖어보는 시간 감사해요 ~
에니나이님, 아직도 범방에 드나드시군요 ㅎㅎ
아버님 아직 건안하신지요? 아주 오랜만입니다 ^^*
내컴도 노래가 기죽어나 왜 안나와유 ㅎㅎㅎ
차잔 추억 때문에 나두 울고 있어요.
좋은노래 가사에 머물어 흥얼거려 봅니다.
에~그 괜히 내가 미안스럽네 ㅎㅎ
@휠러 아녀~아녀 제가 괜시리 미안한것같구려~ 훨러님!1
울님들.우리의청춘이불타던2.30대를생각하면서감상해보시길....야생마.
어제.목요일밤.1텔비에.신동엽과.출연해서봤는데.늙지를않더군요..보리굴비를좋아해서그러나?
어릴적에많이도불렀었는데...옜추억에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