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점령 당한 대마도를
우리 대한민국 품으로
독도 유인도화 후, 대마도를 수복하라
[뉴시스] 2008년 07월 15일(화) 오후 03:42
뉴욕=노창현특파원
독도가 이슈가 될 때마다 나는 가슴이 답답하다. 우리의 대응방식때문이다. 톡 까놓고 얘기하자. 독도가 한국영토라는 건 일본도 잘 알고 있다. 무수한 역사자료를 들먹일 필요도 없이 만일 독도가 일본땅이었다면 그들은 절대로 소극적인 방식을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 영토를 잃고도 교과서 표기조차 상대국의 눈치를 본다는 게 말이 되는가. 벼룩도 낯짝이 있겠지만 한편으로 그들은 명분쌓기 시나리오에 들어갔다.
독도 유인도화와 후에 대마도를 수복하는 과업에 착수 해야 한다.
대마도는 부산에서 불과 50km 떨어진, 맑은날 육안으로도 보이고 대마도 주민들은 “새벽에 귀기울이면 부산에서 닭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할 만큼 가깝다. 반면 일본 홋카이도일본말 상당수가 고대 한국말에서 파생된 것이지만 특히 대마도 방언에는 한국말의 자취가 진하게 남아 있다. 이남교의 ‘재미있는 일본말의 뿌리’를 보면 대마도에서 ‘초그만‘이란 말은 ‘키가 작은 사람’을 말하고 ‘높퍼’는 ‘키가 큰 사람;, ‘양반’은 그냥 양반(兩班), ‘바츨’은 ‘밭을 매는 줄’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다고 한다.대마도의 일본말인 ‘쓰시마(對馬)’도 ‘두 섬’이란 말의 ‘두시마’에서 ‘쓰시마’로 변한 것이라는 것이 다름 아닌 대마도 주민들의 증언이다. 고대 한반도의 도래인들이 거센 현해탄의 파도와 싸우며 쓰시마의 항구에 도착했을 때 어머니 품안처럼 물이 잔잔한 항구의 이름을 ‘어머니’항으로 불렀는데 이 말이 한자어로 ‘엄원(嚴原)’이 되었고 이를 일본어로 읽어 ‘이즈하라(嚴原)’항구가 됐다는 것이다.단지 말의 뿌리로만 추정하는 게 아니다. 저 유명한 김정호또 정조때 편찬한 ‘증보동국문헌비고’에는 “대마도가 지금 비록 일본의 폭력으로 강제 편제되었으나 본래는 우리나라에 속했던 까닭에 섬안의 언어와 의복이 조선과 똑같았다. 대마도민 자체가 스스로를 일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12세기말 일본의 승려가 지은 ‘산가요약기(山家要略記)’에 “대마도는 고려가 말을 방목해 기른 곳이다. 옛날에는 신라 사람들이 살았다”는 기록이 있고 심지어 풍신수길이 조선 침략을 위해 만든 지도인 ‘팔도전도’에는 독도는 물론, 대마도도 조선땅으로 표기해 ‘공격대상’으로 삼았다니 응당 찾아야 할 우리 땅이 아닌가.어찌 할 것인가. 방법은 간단하다. 일본의 수법을 그대로 취하면 된다. 틈만 나면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국제기구에 제소해, 분쟁지역화 하는 것이다. 없는 것도 지어내는 일본인데 조선시대까지 관리를 파견한 한반도의 부속도서 대마도가 우리의 땅이라는 얘기를 왜 못 하는가.이미 일본땅인데 너무 억지는 아닐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선포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있다. 바로 이승만이다.지난 3일 일본 NHK방송은 1948년과 1949년 이승만 대통령이 두차례에 걸쳐 대마도가 한국령이라고 주장을 펼쳤지만 일본 정부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사실 일본 정부는 커다란 위기감을 가졌으며 “만일 유엔이 승인하면 (대마도가) 일본 영토에서 제외된다"며 대응책을 모색한 외무성 극비문서의 존재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만일 전후 한국 정부가 좀더 국제이슈화의 노력을 기울이고 일본이 지금의 한국 정부처럼 냄비소리 요란한 대응을 했더라면 대마도는 이미 오래전 우리 땅이 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독도를 일본이 떠들 때마다 더 큰소리로 외치자. “우리의 땅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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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대마도 고지도 발견! 대한민국 땅 입증!
일본과 대한민국,일본과 중국이 영토 문제로 국제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이 때
대마도가 한국령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고지도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네요!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던 이태리인 J.H.Kernot 씨가 탐험에 나서면서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가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고
한일 관계사 등을 전공하는 한일 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부산외대 명예교수)이 밝히고
지도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김 소장은 “이 지도와 자료를 지난달 11일 지도 학자
일본인 구보이 노리오(久保井規 夫)교수의 연구실에서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도에는 대마도를 ‘STRAIT OF COREA’ 로 표시해 ‘한국해협안에 대마도가 있다’ 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지도 바탕 색깔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했습니다.
김 소장은 “이 지도에는 독도를 일본식 발음인 ‘Dagelet(다제레트)’,
울릉도는 ‘Argonaut(아르고노우트)’로 표기해 일본에서 입수된 자료로
지도를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당시 일본인들도
대마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던 사실을
반증하는 자료”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대마도는 일본 고지도 고문서에 우리말과 한글을 사용했다는 사실은 일찌기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지도는 대마도가 한국 해협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귀중한 사료”라고 밝히고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도명:JAPENS&COREA(일본과 한국) 제작년도 1790년 제작사 J.H.Kernot 출처: naver news
김 소장은 “대마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한 지도는 많이 발견됐지만
우리 해협 안에 있는 것으로 분명하게 그려진 지도는 드물다”고 밝히고
이번에 발견된 고지도는 당시 세계인들도 대마도가 코리아 땅이라 인식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전에 공개된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 일본인 구키가 제작한
‘조선팔도총도’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져 있고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모양으로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1830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국도’에도 울릉도와 독도,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나타나 있다고 역사가
증언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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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부산땅!!!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너무나 소중한 "대마도 관할권"-
■ 대마도는 한국 땅!!! 경상도 땅!!! 부산 땅!!!
대마도는 한국의 영토! 부산의 땅! 거론이 두려운 일본!?
일본이 또 다시 독도 시비를 걸고 있다. 일본도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 때 이사부 장군
이 점령 접수했고, 일본 메이지(明治)때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에서도 일본 영토
가 아님을 인정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저들이 왜? 이렇듯 시비를 멈추지 않을까?
이유가 있다. 대마도(對馬島)는 한국 영토! 거론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고도의
위선 작전이다.
‘對馬島本是我國之地'(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다.)이는 세종대왕이 선언한 것
을 실록이 기록하고 있는 기록이다. 대마도(對馬島)는 명백히 우리 영토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50km, 일본 (후쿠오카) 에서는 138km 이다. 이 대마도에 고대부터
한국인이 건너가 살았다. (魏志) 고대 馬韓(마한)과 마주 보는 땅이라 하여 우
리 선조는「對馬島」로 명명하였다. 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對馬
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 (경상도)에 예속시켰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백두산은 머리고, 대
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 (제주도)를 양발로 삼는다).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다.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고 우
리 민족의 한쪽 다리인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그 對馬島를 자기들 멋대로 자기 영
토로 편입 시켜버렸다. 우리는 일본이 잘라간 그 한쪽 발(嶺南之趾)을 되찾아야 한
다. 일본은 임진왜란→스페인, 영국 등 서구 근대화 세력의 해양 영토 약탈 시기 →
식민지시기 등 연이은 불행한 소용돌이를 이용해 대마도를 슬그머니 도둑질 한 후
(1871년에 일방적으로 이스하라현으로, 그 후 1876년에는 나가시키현에 편입) 아
예 자기들 영토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조선 조정(한국)은 어떤 형태
가 되었던 일본에 대마도를 넘겨준 일이 없다. 도둑질한 대마도를 두고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한국인뿐 아니라 그들(후손) 자신도 세뇌했다.
우리는 그 세뇌 작전과 특히 조작된 일제 식민 사관에 젖어 지금까지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건국)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선포하고, 불과 사흘 후(8월 18일) 역사의 진실은 어쩔 수 없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고 천명했다. 6.25 직전(3년 동안)까지
60여 차례나 요구했다. 일본은 역사학회, 고고학회 등으로 하여금 대마도에 관하여
왜곡된 논문을 발표케 하면서 변명했다.「쓰시마의 역사적 위치(1949)」, 「대마
문제 (1951)」논문 등이 그 예다. 1950년 6·25가 발발하여 미·소가 대립하
자 일본은「이 때다」하고 미국에 읍소 로비를 했고 미국은 마침내 한국을 배제한 채
일본과 다음과 같이 전후(戰後)처리 (샌프란시스코협정)를 하였다.「일본은 한국의 독
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는 한국에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이다. 이 샌프란시스코 조약(1951)에서 미국은 독도와
대마도에 대해서는 영토 귀속권을 명백히 하지 않은 것이다. 아! 6.25가 대마도 반
환 걸림돌이 된 것이다. 이승만은 이에 불복하고 우선 평화선 선포를 통해 우선 독도만
은 어족(魚族)보호 명분을 들어 독도를 실효적 지배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지난
2005년에 확인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에 따르면 1951년 4월 27일 한국 이승만
은 대마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다.「한국은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칭,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 요청한다. (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public of Korea) 여기에서
「specifically renounce」구절에 주시해야 한다. 이는 외교 문서로서는 최고
로 강력한 의사 표시다. 대마도 회복(반환) 문제는 우리 7,000만 민족의 숙제다. 대
마도를 우리 땅으로 회복하는 문제에 있어 국제관례의 관점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다.
왜냐 하면 1862년에 미국의 영토가 된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小笠原) 군도를 일본
이 미국으로부터 일본 영토로서 인정받고 반환 받았던 국제적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내 놓은 지도 ‘삼국접양 지도’<하야시시헤이(林子平) 제작, 프랑스어
판>가 그 근거이다. 미국이 오가사와라 군도가 일본 영토임이 옳다고 판단하게
한 그 지도에 오가사와라가 일본 영토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지도에 독도
와 대마도가 엄연히 한국 영토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다. 최근에 이에 준하는 증거가
또 발굴 되었다.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였던 이태리인 J.H. Kernot 씨가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이라는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라 대마
도도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는 사실이 발굴(견)된 것이다. 이 지도에는 대마도가
“STRAIT OF COREA'로 표시되어 있고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 지도 바탕 색깔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 령"이
라는 사실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일본은 이러한 일련의 사실이 부각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독도 시비를 계속하며 분칠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속셈이 가증
스럽다. 독도 시비에 말려들고「對馬島本是我國之地」세종대왕이 선언한 이 확
실한 증거를 두고도 우리는 대마도는 일본 땅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제 약소국이 아니다. 적어도 자기 것은 자기 것이라고 당당하게 천명해야 하지 않
겠는가! 정치권에선 나 몰라라 하는 형국이니 우리 네티즌들이라도 이 글을 여러 카
페로 올려 여론을 형성하고 독도를 떠나서 대마도 반환 운동의 계기가 될 수 있게 하
는 초석이 되고자 이글을 올려 본다. 이글 퍼서 날라 주세요! 우리가 못하면 우리의 후손
들이라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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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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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對馬島)는 부속섬 포함
708.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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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가 한국 영토이며
한국이 반환받는데 국제법상
문제 될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1592 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으로일본인 구기 라는
사람이 제작한 조선팔도 총도에
울릉도와 독도가그려져 있고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것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1830 년 일본에서 만든
조선 국도에도 울릉도, 독도,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스페인, 영국 등
서구 근대 세력들의 해양 영토
약탈시기인 임진년과 식민지
시기에 연이어 한국의 불행한
소용돌이를 이용해서
대마도를 슬그머니 도둑질한 후
1871 년에 일방적으로
이스하라현으로
그 후 1876 년에는 나가사키현에 편입후 아예 자기들 영토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 때 이사부
장군이 점령하여 접수했고
일본 메이지 (明治) 때 태정관지령
(太政官指令) 에서도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님을 인정했다는
사실을 일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왜 이렇듯 독도
시비를멈추지않고 있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대마도가 한국영토로
거론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고도의 작전인 것입니다.
대마도가 한국영토라는
사실이 거론되는 것이 두려운
일본은 이것을 막기 위해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이죠.
對馬島本是我國之地
( 대마도는 본시우리땅이다 ) 라고
세종대왕이 선언한 것을 실록에서
기록하고 있는 글귀이며
대마도란 지명은 마한 (馬韓) 과
마주보는 땅이라 하여 우리
선조는 대마도라 명명하였던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조선 조정 (한국) 은
어떤 형태로든 일본에 대마도를
넘겨준 일이없습니다.
도둑질한 대마도를 두고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그들 후손이나 자신에게도
세뇌 (洗腦) 를 당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세뇌 작전과 특히
조작된 일제 식민사관에 젖어
지금까지 대마도는일본 땅이라고 여기고 살았던 것입니다
미치고 팔딱뛰고 통탄할 일이
아닙니까?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1948 년 8 월 15 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선포하고
불과 사흘후 8 월 18 일,
역사의 진실은 어쩔 수 없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속히반환하라고
천명 했습니다.
6.25 직전까지 3 년여 동안
60 여 차례나 (54 회) 요구 했으나
일본은 역사학회,고고학회 등으로
하여금 대마도에관하여 왜곡된
논문들을 발표케하면서 변명을
했습니다
쓰시마의 역사적 위치 (1949)
대마문제 (1951) 논문 등이
그 예입니다.
1950 년 6,25 가 발발하고
미, 소가 대립하자,
일본은 이때다하고
미국에 읍소 하고 로비를 했고,
1951 년, 미국은 한국을 배제한 채
일본과 같이 전후(戰後)처리 협정인
샌프란시스코 협정을 이렇게
체결해 버렸습니다.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는 한국에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이 샌프란시스코협정에서
미국은 독도와 대마도에 대해
영토 속국을 명백히 하지 않고
빼버린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에 불복하고
우선 평화선 선포를 통해 우선
독도 라도어족 (魚族) 보호
명분을 들어 독도를 실효
지배할수 있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지난 2005 년에 확인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에 따르면
1951 년 4 월 27 일 한국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치,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요청한다.
( 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public of Korea )
여기에서 specifically
renounce 귀절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는 외교문서로서는 최고로
강력한 의사표시 였습니다
대마도 반환 문제는
남북통일과 마찬가지로
우리 7,000 만 민족의 숙원입니다.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회복하는 문제에 있어
국제관례의 관점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1862 년에
미국의 영토가 된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 (小笠原) 군도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일본 영토로서 인정받고
반환 받았던 이러한 국제적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대마도 반환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할것 입니다.
그때 일본이 내놓은
지도 삼국 접양 지도 하야시 시헤이
(林子平) 제작,프랑스어 판이
그 근거입니다
미국이 오가사와라 군도가
일본 영토임이 맞다고 판단하게 한
그 지도에 오가사와라가 일본
영토로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영토인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 군도가 이 지도에
일본 영토라고 표기되어 있었기에
미국은 아무소리 못하고 미국 영토를
일본에 반환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히 한국 영토로
표기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최근에 이에 준하는증거가
또 하나 발굴 되었습니다.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였던
이태리인 J.H.Kernot 씨가
1790 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이라는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 뿐만 아니고
대마도 도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는 사실이 발굴(견)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이 지도에는 대마도가 STRAIT OF
COREA 로 표시되어 있고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 지도 바탕 색깔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있으므로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이종무 장군으로
하여금 대마도에서 해적질하며 살고있는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 경상도에
예속 시켰습니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
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이 글귀는 1750 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 입니다.
이렇게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고
우리 민족의 한쪽 다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그 대마도를
자기들 멋대로 자기영토로
편입시켜 버렸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잘라간
그 한쪽발 (嶺南之趾)
을 되찾아야 합니다.
일본은 이러한 일련의 사실이
부각되는 것을차단하기 위해
독도 시비를 계속하며 분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마도는 명백한 한국영토 입니다.
부산에서 대마도 까지는
49 km 이고 일본에서
대마도가 가까운 후쿠오카에서는
139 km 입니다.
이 대마도에는 고대로부터
백제인들도 신라인들도
고려인들도 조선인들도
한국인들이 건너가
살았습니다.
일본의 속셈이 가증스럽지
않습니까?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라고
세종대왕이 선언한 이 확실한 증거를
두고도 우리는 독도 시비에 말려 들고
대마도를 일본 땅으로 여기면서
살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라도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 글을 여러 밴드나 단체 카톡에 퍼날라 여론을 형성하고
독도를 떠나서 대마도 반환 운동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못하면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라도 할수있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전 국민 모두가 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숙지하고
널리 알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