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나이들어 가며 신체가 노화되면서
여기저기 질병이 생기고 불편감을 겪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그 현상에 어떤 감정을 대동하는 가가
관리하는데 있어 중요해 보입니다.
몸의 증상에 대해 인식하는 정도의 차이가 다 다르겠지만
그려려니 내버려 두는 사람
당연하다 여기며 관리하는 사람
몹시 걱정하며 두려워 하는 사람등등
저마다 질환이나 질병을 대하는 생각과 감정상태는 다를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먹기 따라 다르다라고 하듯이
마음에 따라, 그에 따른 기운이 형성되어
몸과 마음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증상들은 관심을 두지 않으면 어느 새 없어지기도 하는데요.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걱정과 불안감이 유발되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다시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칩니다.
몸이 아플때, 어딘가 불편할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훈련을 해 보세요.
그 곳의 감각을 느껴보고, 느낌자체를 알아차려보세요.
거기에는 느낌만 있을뿐 생각과 감정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어깨가 뭉친 느낌이 있구나
무거운게 얹어져 있는 느낌이 드는구나
그리고 어떻게 하면 될지 물어보세요.
이것은 자신의 뇌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뇌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굳었을까?
어떻게 할까?
등등 몸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몸과 소통하다보면 뇌에서 답이 일어납니다.
이런 행위들 자체로만으로도 호전되는데 도움됩니다.
현대에 들어 질병들을 심리치료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도 빠르고 회복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긍정의 힘은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합니다.
병을 바라보는 시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식하는 훈련을 가져봅니다.
치유하는데 도움됩니다.
첫댓글 몸이 아플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도록 노력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