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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e Revelations plead evidence. 1. chapter(4). Testify this one’s saw(Rev.1:2)
4. 계시록 변론 증거. 1장(4). 자기의 본 것을 증거(계1:2)
* Rev.1:2. John, Who bare record of the word of God, and of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and of all things that he saw.
*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 하였노라.
*. The mission of John the testimony that What you saw(1John.1:2, Rev.1:2).
*. 본 것을 증거하는 요한의 사명(요일1:2, 계1:2).
There is also a book that God promised, and at the same time, that he did not know what the word of the promise was wrote it, there is also a book written so that we realize it.
So the writing I do not know is the prophecy that will come true, Obviously, what you know and write is what has been done.
Now that we have witnessed what the apostle John saw, we have a responsibility to believe: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세우는 동시에 그 약속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고 기록하도록 한 책도 있고 깨달아 알게 하므로 기록한 책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르고 쓴 글은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이요 분명히 알고서 쓴 것은 이루어진 일이 된 것입니다.
이제 사도 요한의 본 것을 증거 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는 믿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1. The truth which sees realized one saw and which it testifies(1John.1:2).
1.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 한 진리(요일1:2).
It Christianity becomes the complete atonement of the Christianity and complete relief to see realized one and testify. Is made with three on works Apostle John saw that things is realized and which it testifies and we have to believe that we divide the three parts of the testimony.
기독교는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 한 것이 기독교의 완전한 속죄, 완전한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 한 일에 대하여 3가지로 구분을 지어서 우리는 신앙하여야 합니다.
1) Christ is coming to the world as a perfect God.
1)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으로서 세상에 왔다는 것입니다.
John himself saw that Christ be the divinity. Because I have personally seen doing things which it can not do as human beings with humanity, and this is a complete testimony.
It is a testimony that Jesus was the Son of God when he saw that they had obeyed everything, even as Jesus said, even in diseases of nature system, plants, and people.
God has sent His Son into the world to show all evidence that He is the Son of God.
요한은 그리스도는 신성이라는 것을 친히 보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는 것을 친히 본 것인데 이것을 완전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한대로 이루어지되 자연계나 식물이나 사람에게 있는 질병까지라도 다 말씀 한 마디에 순종한 사실을 볼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모든 증거가 나타나게 한 것은 신성을 가진 아들이라는 것을 표적을 보여 준 것입니다.
2) It saw familiarly to appear for the humanity.
2) 인성으로 나타난 것을 친히 보았습니다.
John himself has touched Jesus' body and has always witnessed as a person who shared the sleep and food always being the humanity like the man. Therefore, when seeing familiarly and testifying, he boldly testified that Jesus became being a peaceful offering for man.(1John.2:2).
요한은 친히 예수님의 몸을 만져 보았고 항상 침식을 같이한 사람으로서 꼭 사람과 같은 인성이 있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친히 보고 증거 할 때 예수는 인간을 위한 화목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담대히 증거 했던 것입니다(요일2:2).
3) At that time, I witnessed a complete victory.
3) 그 때 완전한 승리를 이루었다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Because he had witnessed and saw the fact that it is realized was testified on the cross.(John.19:35). Many people followed Jesus, but only John the Apostle saw the evidence front the cross.
He fully believed that the Bible had accepted the Bible in his testimony of the things he had seen, and witnessed to the completeness of Christ's Atonement strongly.(1John3:5).
Our faith is to acknowledge God's righteousness when we believe without doubt the testimony of those who have seen themselves.
Because it was said that blessed believers which was unable to see more then those who see and believers(John.20:29). God has shown to the apostles that he is a representative person to testify of what Jesus did, so that when he believes in the testimony of the representative apostles, the evidence appears to the believer.(1John.5:10).
Therefore, faith is to believe what the representative person records.
It is a clear fact in the history of Christianity that it is not in each of us to see and believe in what God has done, but when they have witnessed what they have done, people have received answers according to those who believe in the evidence.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할 때에 이루어진 사실을 친히 목도하고 증거 했던 것입니다(요19:35). 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라 갔지만 십자가 앞에서 그 증거를 확실히 본 자는 사도 요한뿐입니다.
그는 친히 본 것을 증거 할 때에 성경이 그대로 응한 사실을 완전히 믿고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을 강하게 증거 했던 것입니다(요일3:5).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친히 본 자들이 증거한 그것을 의심 없이 믿을 때에 이것을 하나님이 의로 인정하는 일이 됩니다.
왜냐하면 보고 믿는 자 보다도 보지 못하고 믿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요20:29).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나타나 보인 것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증거 할 대표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보고 증거 하도록 끔 하였고 그밖에 있는 자들은 대표적인 사도들의 증거 한 것을 그대로 믿을 때 믿는 자에게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요일5:10).
그러므로 신앙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사람이 기록한 것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저마다 보고 믿게 하는 것이 아니고 행하신 일을 본 자가 나가 증거 할 때에 그 증거를 믿는 자에게 말씀대로 응답이 왔다는 것이 기독교의 역사에 뚜렷한 사실입니다.
2. The truth that is seen to be done which it testifies.(Rev.1:2).
2.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 한 진리(계1:2).
We must distinguish like the next between the truths that we have seen and have done with the truths that we have seen and seen to be done as servants of God.
The truth that has been seen and have done witnessed is the truth that redeems(again born) the soul of the believer and saves it. The truth that has seen and seen to be done witnessed is that the children of God, who were again born in the tribulation, taught the truth that the body was saved from disaster.
Therefore, when you see the evidence of those who have seen what has been done, you will see that the soul has a regenerating experience when it is believed, When you read, hear, and keep your testimony that have seen it will be done, your body will be transformed, ascended, protected, and saved.
To be precise, it is the resurrected saints who devote their lives to bear witnesses of what has been done, and those who testify and witness what is to be done become transformed saints.
A person of change saints is a prophet who witnesses what is to be accomplished by witnessing the mystery of salvation in tribulation and calamity.(Rev.10:11).
Now there is the following truth in the testimony of the Apostle John to be fulfilled.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로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와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를 다음과 같이 구별해야 합니다.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는 믿는 자의 영혼을 중생시키어 구원해 주는 진리요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는 환난 가운데서 중생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몸이 재앙 속에서 구원받는 진리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한 시대는 은혜 시대라면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진리를 증거 할 때는 환난과 재앙 시기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증거하는 자의 그 증거를 보고 믿을 때에 그 영혼이 중생 받는 체험이 있고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것을 읽고 듣고 지킬 때 그 몸이 변화를 받아 승천하는 일과 보호를 받고 구원받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자는 부활 성도요, 이루어질 것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증거하는 자는 변화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변화성도라는 사람은 환난과 재앙에서 구원받는 비밀을 증거하는 것이니 이루어질 일을 증거하는 선지자가 됩니다(계10:11).
이제 사도 요한이 이루어질 것을 보고 증거한 일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진리가 있습니다.
1) The representative man comes out.
1) 대표적인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In Rev.11:1 or less, it is the revelation of chapter 11 that the apostle John saw the revelation and that a representative person would come forth.
It is only that John records and witnesses what he saw, when he saw it, that he did not know what it meant.
However, at the end of the day, a typical person appeared to John to show his work. This representative is not a witness, saw and evidence, but a small book he eats like honey and prophesies again. John saw the revelation.(Rev.10:7~11).
Because Christians did not know what Revelation John saw and witnessed until this day, many commentaries came out, but those who did not know the truth which can be testified, the change saints gets into the man to testify this truth completely, in Rev.22:16~17. said what he will say. and firstly talks the bride and with the Holy Spirit.
Therefore, when you give a reed like a cane, and measure the worshipers in the temple and the altar, It told Rev.11:1 that a representative person fully understood the Bible and came out and witnessed that everyone would be one in the work of truth.
It is to one decides to become through the representative one called the complete organization of the Christianity always to be the Christianity unification.
The servants until this day brought unification in the lesson of the apostles,
And when a representative from the end of the tribulation and calamity witnessed the truth truthfully, he taught that the remaining church and remnant servants will come to meet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as one in its work. And it is the truth concerning Rev.11 and 12.
계11:1이하를 보면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에 앞으로 대표적인 사람이 나올 것을 뜻한 것이 11장의 계시입니다.
이루어질 것을 요한은 보고 기록할 때에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본대로 기록해서 증거 한 것뿐입니다.
그러나 종말에 대표적인 사람이 나타나서 역사할 것을 요한에게 보여준 것이니 이 대표는 보고 증거하는 사람이 아니고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다시 예언한다고 요한은 계시를 보았습니다(계10:7~11).
왜냐하면 기독교가 이 날까지 요한이 보고 증거한 계시록을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고 여러 가지 주석이 나왔지만 이것은 증거 할 만한 진리를 알지 못한 자들이요, 완전히 그 진리를 증거 할 사람은 변화성도들인데 먼저 성령과 신부가 말할 것을 계22:16-17에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면서 성전과 제단 안에 경배하는 자를 척량하라 한 것은 앞으로 대표적인 사람이 성경을 완전히 깨닫고 나와서 증거 할 때에 모든 사람은 다 하나 같이 그 진리 역사에 하나가 될 것을 계11:1에 말했습니다.
언제나 기독교 통일이라는 것은 대표를 통하여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을 기독교의 완전한 단체라는 것입니다.
이 날까지의 종들은 사도들이 증거한 교훈 안에서 통일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종말에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 대표적인 사람이 진리를 권세 있게 증거 할 때에 그 역사에서 하나가 되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남은 교회와 남은 종이 나올 것을 가르친 것이니 계11장과 12장에 관한 진리입니다.
2) It is the intending the truth to be protected in tribulation.
2) 환난 가운데서 보호받을 것을 목적한 진리입니다.
All the prophets testified in the Prophets that the tribulation which there was no in the history of mankind all prophets testified like one come from the north in Asia
And the apostle John said that when the tribulation came because of the red animal, the one who was protected was the remnant servants and the remaining church.
However, it is the truth that the apostle John saw and witnessed that the remnant of the church was victorious as a work of authority, and that the remaining church had the special protection of the preparation place, so that it would become the remnant church in that distress.
인류 역사에 없던 환난은 아시에서 북방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선지서에서 모든 선지가 하나 같이 증거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붉은 짐승으로 말미암아 환난이 올 때에 보호를 받은 자가 남은 종이요, 남은 교회라 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종은 권세역사로서 승리하게 되고 남은 교회는 예비처의 특별 보호가 있으므로 그 환난에서 남은 교회가 될 것을 가르친 것이 요한 사도가 보고 증거 한 진리입니다.
3) The referee and new age
3) 심판과 새 시대.
Judgment is two things front us, there is the judgment of the human race annihilation and the new age comes, there is the behavior judgment and the coming eternity time.
In other words, when the judgment of the annihilation of the race comes, the race is saved and the new age is established, and when the judgment of the act comes, the beautiful capital city is accomplished in the eternity world through people recorded in the book of life.
심판이라는 것은 우리 앞에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니 인종 전멸의 심판이 있고 새 시대가 오고 행위 심판이 있고 무궁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종 전멸의 심판이 올 때 종족이 구원을 받아 새 시대를 이루고 행위 심판이 올 때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를 통하여 영원무궁 세계에 아름다운 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Outcome
결 론
We see the representative person of truth as apostle John. The truth which have seen and testified is also complete, it is written by the apostle John.
The evidence of what has been done is that the gospel of John in the four gospels has authority in the truth, and the revelation in which sees and it testifies in the to be realized thing has the authority of which, It becomes the plummet of the referee in the future.
우리는 진리의 대표적인 사람은 사도 요한으로 봅니다. 보고 증거한 진리도 완전한 것은 요한 사도가 쓴 것이라고 봅니다.
이루어진 일을 증거한 것은 사 복음 중에 요한복음이 진리에 권위가 있고 이루어질 일에 보고 증거한 계시록도 앞으로 심판의 다림줄이 되는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2023~2024 year for the unification of the inter-Korean tribulation, about 2023~2027 year for the three and a half years before, about 2027 year for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bout 2027~2030 year for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bout 2030 year for the War of Armageddon, about the millennium The kingdom is expected around 2033 year.
* 궁금한 시기는 남북환란 통일은 2023년~2024년, 전 삼년 반은 2023년 ~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0년쯤, 아마겟돈 전쟁은 2030년쯤, 천년왕국은 2033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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