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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금성 나 씨 대종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금성나씨 종친회와의 인터넷 족보 구축에서의 미해결 사항입니다.
infoland 추천 0 조회 193 16.05.20 12: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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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0 21:04

    첫댓글 한글족보를 만드는 것이 원래 목적이었다면 분명히 계약을 잘못했습니다. 3년 전 갑과 을이 계약한 족보는 한글족보가 아닙니다. 이전 회사에서 대부분을 번역문으로 올렸지만 오류가 많아 무용지물입니다. 현재 입력된 족보를 전면 삭제하고 어떤 족보든 새로 시작하십시오. 순서는 책의 오류를 먼저 수정한 다음에 번역하여 한글족보를 만들거나 원문대로 만들거나 해야 합니다. 인터넷족보는 그 다음에 할 일입니다.
    진실 게임은 이 카페에서 하지 말고 법원으로 가서 하는 것이 현명하고 명쾌한 해결책입니다. 우리는 싸움구경이나 하자고 모여든 사람들이 아니며, 이 카페는 재판소가 아니고, 우리는 배심원도 판사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6.05.20 22:11

    네. 저도 종친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만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에 자주 그리고 이곳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일방적 주장을 하시기에 오랫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16.05.21 17:54

    팔은 안쪽으로 굽게 되어있기 때문에 사업자는 카페에서 외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양쪽 입장을 이해하지만 분통이 터집니다.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적은 이유는 공금이 아닌 사비로 계약했으므로 포기해도 대종회는 손해볼 일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수습단계를 생각할 때이며, 먼저 내부의 의견수렴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우리의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에 아까운 세월만 허송한 것은 아닌지, 3년 동안 무엇을 잃고 얻었는지 회고해볼 일입니다.

  • 작성자 16.05.22 19:05

    그 저께 글을 올려놓고 이틀동안 저 자신에게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해서 제 자신의 입장을 변명해야 되나 하고 또 한편 페를 끼치는듯해서요. 이 글이 종친회와 회원분들에게 누가 되거나 부담이 되신다면 본문을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16.05.22 21:59

    그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계약 당사자인데 당연히 할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쪽 말만 들어서는 송사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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