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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청송「주왕산환종주」33km,, "산아일로(山我一路), 주왕산의 깊은 품에 나를 새기다."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482 26.05.08 01: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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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8 07:51

    첫댓글 의성 산불이 국립공원 주왕산을 스치기만 한 것 같은데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모두 타 죽어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나 홀로 수고 많으셨고 김치 사발면이 맛있다고 하시니 아침에 쌀대신에 김치사발면 하나 먹어볼까 합니다.
    풍경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5.08 15:51

    타죽은줄 알았던 아름드리 소나무가 송진을 내뱉고 있더군요.
    살아있다거 아닐까요?
    암튼 직접보니 산불 규모가 엄청남을 실감했네요.
    김치사발면 드셨나 모르겠네요~ㅎㅎ

  • 26.05.08 07:58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서 피어나는 꽃들이 혼로산행을 반기는듯 합니다
    주왕산환종주 진행해 보지는 않았지만 두건님이 홀로 멀리까지간 의미는 있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8 15:56

    일반적인 환종주 코스가 아니라 제겐 좀 더 의미가 있습니다.
    들머리인 월외교가 집에서 1시간 10분 거리라 의외로 가깝습니다.
    주왕산은 금오산 만큼이나 부담 없이 다니곤 했었죠..
    내일 뵙겠습니다^^

  • 26.05.08 08:13

    멋진걸음 하셨네요
    "내가 산이 되어 걷는다"
    꽃들이 환호성을 외칩니다
    두건님 납시었다고 ㅎㅎ
    산괴불 군락이 어마하네요
    이봄에 피는 꽃은 다 그곳에 있는듯 보여요
    홀 걸음 이라도 꽉 찹니다
    그늘사초길 몇년 전에 너무 좋아라 했던길
    기억이 떠올라 보내봅니다.
    김치사발면 ㅎㅎ
    저도 저녁에 먹어 볼랍니다.
    눈호강 시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6.05.08 15:59

    사진이 싱그럽네요~ 그늘사초 가득한 산길은 정말 상쾌한 듯요.
    달리기 한바리하고 김치사발면 드시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ㅎ

  • 26.05.08 11:07

  • 작성자 26.05.08 16:00

    오~ 편집 멋집니다~ㅎㅎ

  • 26.05.08 11:49

    니이케님(낙동정맥 1샷-3)
    후기에 건님 주왕산환종주
    후기에 댓글 달았음 ㅋㅋ
    나 이제 좀있음 집도 못찿아 갈꺼야~~

  • 작성자 26.05.08 16:01

    ㅋㅋㅋ
    우째 그런일이~~~

  • 26.05.08 12:39

    카카오맵으로 코스확인 후 보면서 정독했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 죽은소나무 대신 상수리나무가 자라는 것 같아 다행이다.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침엽수는 우리나라와 맞지 않으니~
    거인의서가는 엄청 응장 한 것 같네요!ㅋㅋ 아마 호수선배와 같이 가셨다면 올라가서 한장씩 찍으셨을 것 같은데요!^^ 애기똥풀은 이제 어느정도 익힌 것 같습니다. 산괴불주머니는 낯설구요! 그래도 유채꽃밭처럼 펼쳐져있네요! 꽃길이었구요!ㅎㅎ
    따끈따끈한 니이케선배님 시그널 확인!ㅋㅋ 당장 하루나 며칠 전에 가셨을 것 같구요!ㅋㅋ
    연달래는 구봉팔문에서도 많이 봤는데 꽃은 찍지말자고 마음 먹어서~ 봐도 힘드니 감응도 없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먹음직스럽던데 진달래처럼 먹을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ㅋㅋ
    철쭉이나 연산홍은 안되는데~
    그리고 왕거암 유래가 그러면~ 주왕산도 주왕이 은거해서 주왕상이라 부른건가요??
    그리고 통고산에서 보여주신 일원산은 가메봉에서도 보이네요!ㅋㅋ
    확실히 가메봉 뷰가 멋집니다.
    지도를 보니 용연폭포까지 내려와서 금은광이까지 치고 오르던데~ 고생하셨습니다.ㅠ
    고라니는 홀산에서 친구 같은 놈이죠!
    고생한 후기 잘 봤습니다.
    내일 영신봉이시죠! 즐기며 오십시오!

  • 작성자 26.05.08 16:09

    참꽃은 진달래 먹을수 있고요.
    개꽃은 철쭉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잘아시겠고,
    이름만 연달래지 연달래가 오리지널 철쭉입니다.
    연분홍 철쭉은 산철쭉이라 부르고, 영산홍은 왜철쭉이죠.
    즉, 연달래는 먹을 수 없다. ㅎㅎ
    거인의서가에서 모델이 없어 좀 아쉽긴 했습니다.
    가메봉 기암에서도 그렇고..
    주왕산은 장군봉에서 보는 주왕산이 최고 멋있습니다.
    산그리메 조망은 가메봉이 최고이고 낙조는 산지당,,

  • 26.05.08 15:17

    늘~보면 셈세한 부분들 놓치지 않고,
    알토랑처럼 사진으로 담아 내시는 장면들이
    예술입니다.
    언제나 잘 봅니다.

  • 작성자 26.05.08 16:12

    종주에서는 대충보고 지나야하는데 때로는 그런게 보이는 것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6.05.08 16:52

    청송 주왕산!! 애정이 깊은 곳~~
    이 후기에도 꽃이 많습니다 ㅎㅎ

  • 작성자 26.05.08 19:29

    주왕산에 애정이 깊은 이유가 뭘까요?
    저는 주왕산이 첫사랑인데요~ㅎㅎ

  • 26.05.08 19:29

    그늘사초 만나는 계절이라 야호 입니다...ㅎ
    그리고 등로가 어떠한가요..
    따라가기 하고 싶은데 별무리 없을까요..

    여러가지 모습들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6.05.08 19:34

    등로가 막 험악하거나 하진 않은데 태행산쪽은 조금 희미한 편이에요.
    트랙 따라가면 별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거인의서가 암릉만 좌측으로 돌아가시면 돼요~
    전 직등했는데 암릉길이 별로에요.^^

  • 26.05.09 00:16

    @두건(頭巾) 조만간에 한번 갔다와 봐야 겠습니다..
    산행 시간이 13시간 쯤 맞을까요?

  • 작성자 26.05.09 08:22

    @치토스2 네~ 13시간이면 될듯요~ ^^

  • 26.05.09 20:55

    주왕산 환종주 코스를 만드셨네요
    야생화도 많이 촬영하시고
    설명까지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07

    주왕산은 산에 관하여서는 첫사랑 같은 곳이라 자주 가는데
    그럼에도 안가본 곳이 있어서 그 위주로 환종주 만들어 보았네요.
    걸어보니 참 좋은 코스 같아요~
    최근에 주왕산에서 어린 친구가 안타까운 일이 있었더군요.
    어찌 그런일이!!~ ㅠ

  • 26.05.10 04:41

    탐나는 코스입니다~~~
    사부작 혼산에 담아오신
    자연의 보물보따리 한가득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담 주에 봬요^*^

  • 작성자 26.05.13 21:09

    바올 좋아하는 귀여운 친구들 정말 많더군~
    설악에도 보물들 많겠지요~~ 오랜만에 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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