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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다 요술을 부리고 싶은 요술공주입니다~
저번주 병원가서 상담받았어요...;;
그리고 이번주 금욜!!! 드디어 결전의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뚜근뚜근...
밑에 분도 요번 금욜이랬는데 우리 어쩜 만날 수도 있겠네요 >.<
사실 자그마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굵은 팔뚝은 어렸을 때부터 저의 컴플렉스였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너 혹시 나몰래 운동하니? 팔뚝이...;;;' 라는 말을 계기로
수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_ _
카복시도 해보고, hpl도 해봤지만..그때뿐!!! 이제 막다른 골목에 '지방흡입'이 있네요...
이 길로 바로 왔더라면... 그 돈으로 지금쯤 복부도 했을텐데 ...ㅎㅎ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상담도 많이 했는데, 제가 이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병원과 달리 팔뚝흡입 수술을 쉽게 이야기하지 않으셨어요~
팔뚝이야말로 지방흡입 기술의 결정판 이라는 말씀에 신뢰가 갔습니다.
또 하나, 전 팔에 근육이 많아서 최선은 다하시겠지만 완전히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솔직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연아팔뚝 안된다고... 환상 깨주셨구요...
지방흡입은 늪과 같다고... 관리도 잘해야 한다고 동기부여 팍팍 해주셨습니다...
암튼 이모든 것을 감수하고 저는 이제 제 팔뚝을 원장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수술전 사진입니다. 짧은 팔 길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살들을 보니 엠보싱같아요 ㅋㅋ
이틀후면 이제 엠보싱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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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술공주 어제 드디어 수술을 받았답니다.
수술 당일 바로 후기 남겨 드리고 싶었찌만...
워낙 컨디숑 빵점이라 그럴 수 없었어요 ㅠ.ㅠ
아무튼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 덕분에 무사히 잘 끝낸거 같습니다^^
그럼 어제의 기억을 되살려~ 숑숑
[수술전]
◆프로필: 이름 요술공주, 키 153센티, 몸무게 49킬로...
◆컨디션 상태: 이틀전 급체 현상으로 식은땀 쭐쭐 흘리며 전날 식사못하면서 컨디션 조절 실패,
설상가상, 수술당일 아침 갑자기 마법에 걸리시다...
◆환자의 각오: 수술 전 온갖 사이트를 다 뒤지며, 지방흡입에 대한 상식 충만...
평소 겁 없는 성격으로 수술에 대한 두려움 20%.... 그것또한 원장님과 언니들
덕분에 자신감 충만!!! 왕친절한 언니들 이자리를 빌어 감사!(_ _꾸벅)
◆수술전 상황: 하이바 언니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이리저리 정신없이 진행됨.
옷갈아 입고 → 몸무게 및 지방도 측정 → 퐁퐁언니가 찍어주시는 수술전 사진 찰칵
→ 원장님의 디자인 및 수술시 유의점 설명 → 수술방 이동, 소독, 수술 시작~
- 원장님: 님은 키가 작으시니깐 당연히 팔길이도 짧으셔서 양은 적겠지만,
그래도 효과면에선 상당히 만족하실 겁니다. 근육이 좀 많은게 걸리긴 하지만...
아울러 몸무게도 꽤 나가시는 지라... 체중관리도 열심히 해주셔야 합니다~
- 환자: 네.. 내 인생의 웬수.. 그놈의 팔뚝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다면요~ 훌쩍... (잠이들다...)
그간 팔뚝으로 인한 서러움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다...
▲ 일명 애기팔뚝, 올록볼록 엠보싱 ▲효리언니 옆에 있으니 더 비교되는 엠보싱 팔뚝~
[수술중]
갑자기 내 팔뚝이 효리가 되는 꿈을 꾸다가 수술 실에서 깼다...
- 원장님: 아니 이거 생각보다 지방량이 대박이신걸.. 짧은 팔뚝에 어떻게 이런 지방량이!!!
섬유화된 빡센 지방까지... 이거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다시 사부작사부작)
- 환자: 원장님 저 깨어났어요..아파요~ @#$&&^)#$@# 온갖 헛소리 계속 주절주절...
- 원장님: 환자님 대박이십니다. 섬유화된 지방까지 꼼꼼히 구석구석 빼야하니 초콤 참아요~
800cc 아니 810cc..이렇게 짧은 길이에서 경이로운 지방량..
- 환자: (내가 혹시 학계보고감??? 대충 빼주셔도 될텐데 끝까지 꼼꼼히 이곳저곳 빼주신다... )
[수술후...]
그렇게 회복실로 옮겨진 나는...;; 대박예감 결과에 부푼 마음과는 달리...
보기드물게 느린 회복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퐁퐁님처럼 바로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어지러워서 금방 얼굴이 질려버렸다.
작은 체구에서 나온 양 치고는 많은 양인만큼 힘든 수술이었으니 그랬을테고,
최악의 컨디션... 수면마취할 때마다 늘 힘들어했었는데...
빨리 움직이면서 컨디션을 회복해야하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아서 속상했다.
수액 짤 시간: 수액을 짜도 피가 많이 섞여 나왔다.
- 간호사: 환자님, 수액이 너무 빨게서... 몸에 흡수되도록 놔둬야겠어요~ 수액을 꼭 짜야하는건
아니니깐 염려하지 마세요... 이대로 계속 짜면 혈관을 건드리는 꼴이되서 아마 피멍범벅
으로 더욱 힘드실꺼에요...
마취가 깨어온다...
- 환자의 독백: 내가 왜 이수술을 했을까...; 부모님은 왜 내팔뚝을 이렇게 낳아주셨나...
세상은 왜 날 수액마저 못짜게 만들었을까....
그만큼 힘든 시간이었다. 뒤에 들은 이야기지만 나만큼 힘들어하는 환자 보기드물단다-_-;;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신민아를 닮은 짧은 머리의 언니...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셨다... 많이 움직여야 금방 회복되는데 그러질 못해서 너무 속상해
하는 나에게 콜라 무한리필은 물론이거니와 혼자사는 나를 위해 저녁에 먹을꺼리까지 사다주셨다..
므흣~ 캔디언니도 계속 빼꼼히 들여다보시며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렇게... 긴 하루가 지났다. 마취가 깨어가는 사투의 시간 동안에는 잠시의 후회는 있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좋아질 결과를 생각하니... 므흣해졌다. 지금은 오히려...
복부? 허벅지? 다른데 지방흡입 할 곳을 물색하고 있다..ㅋㅋㅋ
아직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before &after 사진은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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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나 요술공주는 지난 30년간 평범함을 모토로 살아온 '평범처자'다...
이곳 저곳에서 수술후기 많이 읽으면서 수술을 대비해온 나지만,
나에게 일어나는 증상들... 사뭇 평범하지만은 않아 몹시 당황해 하고 있다.
원장님이 예고해주시지 않았다면, 아마 난 패닉상태였을지도 모른다.
- 원장님: 자기는 체격에 비해 양도 많았고, 빡센 섬유지방들 많았고 그리고 멍이 잘드는 체질이니깐
수술후 너무 놀라진 말게~~
그래도 난 설마설마 했었는데... 멍, 붓기........!! 최악이다~
같은 날 수술을 받은 '야리양'님이나 및 나의 원츄 팔뚝 1호 퐁퐁님과는 사뭇 다른 증상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수술을 받으며 다양한 증상들을 겪으니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선택은
필수라는거!!!!! 다시한번 느껴주셨다...
[수술 1일차... 사후관리차 병원방문]
- 몸무게: 52킬로(49+3킬로)
- 미션: 수술부위 잦은 소독 + 많이 움직일 것...
- 사후관리 1일차: 찌릿찌릿 혈액순환 + 빨간 레이져.. (정확한 명칭을 잘 몰라서...ㅠㅠ)
- 일상생활 정도: 높이 있는 물건을 꺼내는 일 빼고는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고통은.......으악>.<
- 증상: 멍이 너무 심하다. 마치 선생님이 지휘봉이 지나간 흔적이 모두 멍으로 변한 것 같다..ㅋ
그리고 팔 전체가 퉁퉁 부었다. 아니 몸전체가 퉁퉁부었다. 호박즙 열심히 먹고있다.
- 걱정거리: 일단 붓기가 얼릉 빠졌으면 좋겠다. 압박복 꼭 입어야할까?
- 소감: 아직 befor&after를 느낄수 없다. 왜냐하면 너무 많이 부어있으니깐... 어느 정도인고 하니,
팔꿈치가 없어졌다. 그런데... 라인이 다르다. 어떻게? 옛날엔 닭다리 팔뚝이었다면,
지금은 일자라인으로 뚝 떨어진채 퉁퉁퉁 부으셨다.
- 각오한마디: 조바심 내진 않을꺼다... 하루아침에 뚝딱 사이즈 바뀌는 사람도 많지만 난...
더 좋은 결과를 위해 퉁퉁 부은 것 뿐이라고... (불끈)
- 셀카질 허접 Before After : 사이즈는 오히려 굵어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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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보는 요술공주 수술 7일 차
Q1. 요술공주님 실밥은 잘 푸셨어요?
A1. 실밥 푼다고 해서 열라 쫄았는데, 하나두 안아팠어요^^ 신기 >.<
Q2. 수술 후 일주일이 붓기와 멍이 최고라던데...
어때요? 사진상 너무 아파보여 걱정이에요...
A2. 수술 후 점점 멍이 진해질꺼라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수술담날보다 점점 멍이 연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붓기는 수술 부위는 여전히 열이 나면서 부어 있구요, 다른 부위 붓기는 거의 빠졌어요~
Q3. 몸무게는 회복하셨나요?
A3. 아... 지금 50킬로에요... 참고로 수술전 49킬로, 수술후 52킬로...
나머지는 식이조절 잘해서 다음주까지는 원상회복 할께요!! 불끈불끈 >.<
Q4. 일상생활에 불편하신 점은 없나요?
A4. 옷 입을때, 벗을 때... 수술 절개자국이 좀 땡겨서 아픈 것 말고는... 별루요~
Q5. 수술 전 본인의 팔뚝 기억나시나요?
A5. 아 그럼요~ 일명 엠보싱팔뚝... 올록볼록..
뚜껑을 열어보니 예사 지방이 아니라 단단하게 차곡차곡 실속있게 쌓인 섬유화된 지방이라
수술하시는 원장님이나, 회복하는 저나 다른 분들보다는 더 고생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그게 다 근육인 줄 알았는데 ㅎㅎㅎ
Q6. 지흡 후 효과가 느껴지시나요?
A6. 아직 팔에 붓기가 안빠져서 다른 분들처럼 AFTER가 확실히 나오진 않아 쫌 속상하긴 한데,
효과의 차이가 아니라 속도의 차이일 뿐이라니깐.... 믿고 시간이 해결해주도록 기다리고 있어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그래도 라인은 많이 좋아졌어요~ ^__________^
Q7. 각오한마디...
A7. 처음엔 멍이 빠지니깐 신나기도 하고, 다른 부위 붓기 빠지는 것 보고 탄력 받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솔직히 정체기라 할까? 아직 드라마틱한 무엇인가가 없어서 조금 지치기도해요..
지켜보는 여러분마저 지치시기 말고... 끝까지 연아팔뚝 되라고 응원많이 해주세요~
수술전 수술1일째 수술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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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공주의 연아팔뚝 프로젝트... 10일차!!!
오늘 3차 관리를 받았다. 받는 동안 내 팔뚝을 바라보니 울컥했다.
아니 이럴수가...!!! 몰라보게 붓기랑 멍이 쪼옥 빠져버렸다...
7일차 후기 쓴다고 사진 찍을때만 해도 붓기가 많이 남아있었는데,....
관리를 받는 내내 신기하고 스스로 대견>.<
뱃살공주님께 막 자랑했다..
- '붓기열라 많이 빠져쬬잉?? 네네??'
- '이제 시작인데....;;'
역시 무뚝뚝한 뱃살공주님이시다^^; 칭찬받고 싶었는데 ㅋㅋㅋ
근데 진짜 뱃살공주님 말처럼 이제부터 시작이었음 좋겠다!!!
지금은 왠만한 일상생활에 불편은 없지만,
요즘 많이 더워져서 머리를 묶어야하는데... 팔을 완전히 올리는 건 아직...ㅠㅠ
그리고 오른쪽 뒷쪽 수술자국이 아직 아물지 않아서 쓰라린다.
건조하게 통풍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압박복은 어쩌지?
아직 맞추지 않았는데... 맞춰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다...
퐁퐁님 말씀에 의하면, 수술결과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이거 영... 찝찝하다! 고민고민 (.. *
암튼 뱃살공주님 말처럼 이제 시작이다!!!
▲ 같은 옷을 입고 비슷한 포즈를 취해봤는데.... 반대방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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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ET NEWS
Saterday, May 16, 2009
[특종]요술공주, 팔뚝 지방흡입 30일 심경고백
"그 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더 지켜봐달라.." 당부
어제 관리받으러 병원가서 한달 기념 사진 찍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경과보고를 하고 싶었으나, 죄책감으로 그러질 못했어요..
죄책감이란...?
이뿌게 수술해주셨는데, 제가 몸무게 관리 소홀로 체중이 불었거든요~
[수술전: 48.9kg / 수술3주차: 50.3kg/ 수술4주차:48.3kg(체지방률은 상승)]
압박복도 이제서야 부랴부랴 맞춰서 입은지 이틀 되었네요~ 뒷북 -,.-
예전에 단추가 안잠겨 반품했던 팔뚝에 단추있는 러블리 블라우스도 다시 사서 입고
민소재 섹쉬티도 열심히 사서 입다보니... 방심했나봐요ㅠㅠ
이렇게 몸무게가 늘어났는지 몰랐거든요ㅋ
암튼 사진을 받아보고 깜짝 놀랬어요.
아직 붓기가 완벽하게 빠진 것은 아니라서 만족도 약 70% 이 정도였는데,
사진을 보니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래서 과거를 돌아봐야 하나봐용 -0-
겨털 사진이 너무 적날해서 쫌 민망하긴 하지만 암튼... 사이즈 팍팍 줄었어요~
겨드랑이 쪽이 특히 만족도가 높아서 팔도 더 길어보이고 ㅋㅋㅋ
근데 아직 불룩한 부분이 남아있는데... 이 부분이 아직 딱딱하게 땡기고 그래요...
붓기가 남아있단 증거? 더 빠질꺼라고 기대하고 있어요+_+
보통 6주째까지 많이 빠진다고들 하는데 전 회복이 더 느렸으니깐 2달째까진
팍팍 빠지지 않을까요? 헤헤
수술을 고민하기 까지 고민도 많이 하지만, 또 수술 하고나서도 맘고생 엄청했어요~
이렇게 남들이 올려놓은 Before&After 사진만 찾아다니며 봐오다보니
하루아침에 저도 이렇게 뚝딱 요술처럼 되는 줄만 알았어요...(제가 봐도 쫌 뿌듯 ^^;)
근데 그 동안에 피멍범벅(수술1일차)- 붓기최고(일주일차)- 붓기 차차빠지기(이주일차)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삼주째부터는 서서히 빠지는데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물론 퐁퐁님 같이 하루만에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뚝딱 슬림팔뚝이 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맘고생을 좀 한 편이죠 ㅋㅋㅋ
암튼 더이상 닭다리 팔뚝 아니라서 좋구요~ 저렇게 병원용 포즈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음 옷맵시가 달라졌어요~ㅋㅋ(업데이트 예정...!)
물론 몸무게 관리 못해서 더 좋은 결과를 못보여 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2달째까지는 더 빠질 수 있을 것 같으니...
지금이라도 불끈!!! 노력할께요 (그놈의 술이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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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잘 웃지도 못하겠네요ㅠ*
변명이지만 사후관리 예약도 못하고 -_-;;
암튼 오늘 해드릴 이야기는 팔뚝 지방흡입용 압박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요즘 너우 더워서 상의 전체를 입자니 망설여 져서
팔뚝용 압박복을 선택했습니다.
수술후 2주차부터 착용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전 한달째부터 착용했어요~
살이 안찌면 상관이 없는데, 관리소홀로 살이 찌기 시작해서 혹시나
수술한 곳의 지방들이 이쁘게 자리잡지 못할까 하는 노파심에서요...
팔뚝용 압박복은 말 그대로 팔뚝만 압박해서 입을 수 있는 볼레로 형태입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겨드랑이 부분이 쪼꼼 불편하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 부분에 쿠션이 달려 있어요~
브라뽕같이 부피가 좀 있는 것이라서 팔뚝 윗부분이 실제보다 쪼꼼 불룩해보이기도 하네요^^
암튼 요즘 덥지만 꾸준히 입어주려고 노력하구요~ 운동할때도 입고...
오히려 낮에 빨아놓고 저녁에 잘때 입어주고 이러면 그나마 더운 기색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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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한 2주 다녀오고 나니 벌써 수술한지 2달째가 다 되어 가네요`
그래서 아직 사후관리가 아마 4회 정도 남은 듯 ㅡㅡ;; ㅠㅠ*
▲ 정확히 1년전 사진이에요~ [Before]
▼ 수술 후 50일쯤 되었을 때 사진이네요~ [After]
그렇게 입고 싶었던 민소매 입기~ 그리고 팔뚝에 단추있는 옷 입기....
다해봤어용^____^
▲ 가디건 벗고 싶어 죽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어른들이 있는 자리라 어쩔수 없었어용^^;
얼마전에 비행기를 탔는데 그때 팔뚝이 콕콕, 찌릿찌릿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것만 빼면 흉터도 많이 옅어졌고, 수술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____^
얼른 병원가서 나머지 관리 받아야하는데... 반겨주실꺼죠>.<
[병원버전 전후사진]
1.부유방의 변화
팔전체의 둘레와 부유방 감소가 눈에 띄네요 ^^
2.불필요한 바깥쪽 군살제거와 동시에 여성스러운 몸집으로 변화
3.팔둘레의 변화
클로즈업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