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좋아서 또 가게 되었다
2년전에 다녀왔던 곳 .. 어쩌면 또 가게 될지 모르겠다
가는 곳곳마다 맑은 깨끗한 공기가 좋았다
만나는 것들의 하나 하나 모두가 설레임으로 좋았다
그날도 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다
어쩌면 여행은 이런 끌림인가 보다
꽃의 정원에서 마치 정원의 주인처럼 즐겼다
누릴 수 있는 자 만이 아는 이 기쁨
이쁜 보라빛 라벤다가 지고 없다
여유로운 시간
호텔주변의 공원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다이소에도 가서 선물도 사고 ..사진도 찍고 ..
맥주 박물관 구경도 했다
AI가 만들어 준 깜찍한 사진
어린 시절 내가 곁에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그 시간으로 돌아가면 저 모습 아니였을까
이곳은 청해호수 화산이 폭팔해서 생긴 호수란다
물이 푸른색으로 나를 홀렸다
마지막날 아침 공원에서
공기를 마시며 푸르름을 즐겼다
시간은 흘러 흘러 이제 돌아 갈 시간이다
더운 한국을 떠나 시원한 일본 북해도
수국이 아름답게 피었다
이제 떠날 시간
공짜가 없는 나라의 유일한 공기.. 공짜를 마시고 있다
첫댓글 저도 다녀왓는데
정말 좋은 추억들로 채웠답니다.
설경보러 겨울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토애천님
7월 폭염과 열대야속에서도
수고많으셨어요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8월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차님도 다녀 왔군요
항상 무더위를 피해 떠났던 북해도
여전히 시원하고 좋았어요
7월의 마지막 날 정리 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토 애 천님
즐거운 여행 되셨는지요?
참으로 멋지게 살아가시는군요
양산쪽에 납품 왔답니다
이제 울산으로 출발 하려구요
참으로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도 여전히 많이 덥네요
잠시 우체국 들리고 상설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서 들어 왔어요
시원한 공간에서 음악 들어며 일합니다
즐거운 마지막 금요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土 愛 天 그렇군요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