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6일(월)9시~
2019년5월4일(토)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문재인정부의과거사공약이행을 촉구하는 176일차안.검경수사권,선거권법안의 패스트트랙상정에 반발하여 국회를 보이콧하면서 장외잡회를 계속하여 국회는 완전 마비되고말았습니11시
안.검경수사권,선거권법안의 패스트트랙상정에 반발하여 국회를 보이콧하면서 장외집회를 계속하여 국회는 완전 마비되고말았습니다.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도달하고있습니다.
내용:문재인정부과거사공약이행촉구무기한1인시위전개(177일차)
2019년5월4일(토)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문재인정부의과거사공약이행을 촉구하는 176일차 1인시위를 청와대분수공원앞에서 황수문유족아 전개하였습니다.
국회는 자유한국당이 공수처법안.검경수사권,선거권법안의 패스트트랙상정에 반발하여 국회를 보이콧하면서 장외잡회를 계속하여 국회는 완전 마비되고말았습니다.
참여:이풍식유족
※1인시위참여문의:김선희총무위원장(010ㅡ6510ㅡ6250)
교통:지하철3호선 경복궁역5번출구에레베이터탑승 (청와대 사랑채앞으로 도보)
첫댓글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를 폭파하자”는 발언을 한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을 내란죄로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흘 만에 14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루에 4만500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폭력성에 국민들이 분노하고있는 산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