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 교회를 통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복음을 많이 누린 삶이었음을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겐 복음의 절대 능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나 하나만 보는 삶이 아니라 셀리더로서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사명 감당하기 위해 복음의 절대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마음에 진정으로 믿을 때, 능력이 나타남을 굳게 믿습니다.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복음을 선포해보니 내가 얼마나 수혜를 받았으며, 내게 복음을 전해준 자의 마음이 느껴지고 더욱 감사함과 풍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 말씀처럼 나의 행복을 위해 행복모임을 여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복음을 전하면 전할 수록 내가 구원받은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하나님의 강권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여기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힘으로 사명 감당하는 것이 아닌, 복음의 절대 능력으로 감당하길 소망하고 결단합니다.
생명력이 있고 능력인 복음을 소유하고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소유를 넘어 삶 속에서 활용을 하고 매 순간 체감케 되는 이 능력으로 진정 반듯해지는 새로운 삶들의 이 실체를~!! 반드시 전파해야만 하는 결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전파하는 자~살려야만 하는 자~!! 과정중에 진심을 담아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현장에 있는 것 이 진심임을 깨닫게 하셨으니~ 어제 보다 오늘 더 성장된 모습으로~ 이 거룩한 중독을 전염시키는 것 에 나의 모든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우리교회와 함께 우리 목사님의 가르침에 순종함으로~복음이 필요한 그 현장에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께로 듣는 필리핀아웃리치의 5박6일의 현장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 가야만 만나는 영혼들이 있었고 내가 가야만 살릴수 있는 그 한영혼을 위하여 꼭 가야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복음이 없던 지난 시간들은 어둠이었고 아픔이었고 눈물이었습니다.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복음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들도 돌아보는 제가 되었습니다.복음이면 되는데 예수님이면 되는데 먼길 돌아가는 영혼들을 보며 더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복음의 절대능력을 회복하며 비전을 향한 온도를 뜨겁게 끌어올리며 올 봄 행복모임에 만나야 할 영혼들을 위하여 더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수도 없이 들은 복음의 절대능력이지만 복음을 전하면 전할수록 그 절대능력에 더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필리핀 겨울 아웃리치의 현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를 두 눈으로 보면서 다시 한 번 복음의 절대능력에 대해 확신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번 시작될 2024 새봄 행복모임 시즌 가운데 잘 적용시켜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살릴 수 있도록 애쓸 것을 결단합니다!!
처음 복음을 들었을 때와 전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제게 참 많은 복음의 능력들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 복음의 능력을 볼 수 있는 환경과 비전을 열어주신 담임목사님께 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 함께 하여서 복음의 능력을 누릴 수 있음이 큰 감사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더 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의 능력이 날마다 나와 함께 하니 내가 그것을 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더 훈련 받고 순종함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비록 이번 겨울 아웃리치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설교를 통해 듣는 생생한 현장감과 복음의 절대능력은 더욱 선교를 사모하게 되고 반드시 가서 사람이 해야만 하는 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선교의 문화가 당연시 되고 이 길을 열어주신 담임목사님께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삶 속에서 복음의 절대능력을 체험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성장하여 보내는 선교사로, 나아가 나가는 선교사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달려나가겠습니다.
이전에 목사님과의 대화 중에 제가 우리교회에 정착한 후 가장 신기한 점은 시간이 지나도 기쁨이 사라지지 않는것이라고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수련회나 어떤 상황을 통해서 잠시 뜨거웠다가 길어도 한달이 못되어 기쁨은 사라지고, 버티고 견디는 그런 신앙생활을 해왔었기에, 1년 2년 계속가는 기쁨이 신기하기도하고 참 이상하기도 합니다. 제 미숙함으로 인해 찾아오는 침체에도 오늘의 말씀이, 복음이, 저를 패잔병처럼 엎드러져있도록 내버려두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복음안에 있을 때 내가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 그 모습을 기억하며 또 기대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고 계시는 목사님과 공동체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힘이 빠질것같은 순간에도, 마지못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시간들에도 나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의지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조금 안다 생각하는 순간, 또 여전히 모르는것이 많음을 늘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치밀함에 고개가 절레절레됩니다🤣옷깃만 잡아도 한방에 문제를 해결하시는 그 하나님을 더 붙잡겠습니다.
복음은 복되고 행복해 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제 삶에서 기쁜일이 행복한 일들이 마구마구 쏟아 지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기 전 삶은 늘 문제를 만나고 싸움이 가득했고 불행한 삶 가운데 살고 있었으나 정말 신기하게도 이렇게 개인의 삶과 가정이 그리고 더 나아가 가문까지 변화되는 모습은 어떤 것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무능한 저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전달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마음이 한결같이 일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잘 알려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의 절대능력을 회복하여 복음전하는 자로 온전하게 세워지기를 결단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우리 교회를 만난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저에게 이 비전이 위임되지 않았더라면 저도 남들과 같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아웃리치의 현장을 통해 다시한번 복음을 누리는 이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모든 환경을 열고가신 담임목사님께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절대능력을 붙들어 제가 살아난 것과 같이 내 이웃에게, 민족에게, 열방으로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그리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복음의 절대능력을 누리며 나아가겠습니다!!
첫댓글 우리 교회를 통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복음을 많이 누린 삶이었음을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겐 복음의 절대 능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나 하나만 보는 삶이 아니라 셀리더로서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사명 감당하기 위해 복음의 절대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마음에 진정으로 믿을 때, 능력이 나타남을 굳게 믿습니다.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복음을 선포해보니 내가 얼마나 수혜를 받았으며, 내게 복음을 전해준 자의 마음이 느껴지고 더욱 감사함과 풍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 말씀처럼 나의 행복을 위해 행복모임을 여는 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복음을 전하면 전할 수록 내가 구원받은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하나님의 강권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여기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힘으로 사명 감당하는 것이 아닌, 복음의 절대 능력으로 감당하길 소망하고 결단합니다.
생명력이 있고 능력인 복음을 소유하고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소유를 넘어 삶 속에서 활용을 하고 매 순간 체감케 되는 이 능력으로 진정 반듯해지는 새로운 삶들의 이 실체를~!!
반드시 전파해야만 하는 결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전파하는 자~살려야만 하는 자~!!
과정중에 진심을 담아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현장에 있는 것 이 진심임을 깨닫게 하셨으니~
어제 보다 오늘 더 성장된 모습으로~
이 거룩한 중독을 전염시키는 것 에 나의 모든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우리교회와 함께 우리 목사님의 가르침에 순종함으로~복음이 필요한 그 현장에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께로 듣는 필리핀아웃리치의 5박6일의 현장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 가야만 만나는 영혼들이 있었고 내가 가야만 살릴수 있는 그 한영혼을 위하여 꼭 가야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복음이 없던 지난 시간들은 어둠이었고 아픔이었고 눈물이었습니다.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복음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들도 돌아보는 제가 되었습니다.복음이면 되는데 예수님이면 되는데 먼길 돌아가는 영혼들을 보며 더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복음의 절대능력을 회복하며 비전을 향한 온도를 뜨겁게 끌어올리며 올 봄 행복모임에 만나야 할 영혼들을 위하여 더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수도 없이 들은 복음의 절대능력이지만 복음을 전하면 전할수록 그 절대능력에 더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필리핀 겨울 아웃리치의 현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를 두 눈으로 보면서 다시 한 번 복음의 절대능력에 대해 확신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번 시작될 2024 새봄 행복모임 시즌 가운데 잘 적용시켜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살릴 수 있도록 애쓸 것을 결단합니다!!
처음 복음을 들었을 때와 전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제게 참 많은 복음의 능력들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 복음의 능력을 볼 수 있는 환경과 비전을 열어주신 담임목사님께 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살아 움직이는 현장을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 함께 하여서 복음의 능력을 누릴 수 있음이 큰 감사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더 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의 능력이 날마다 나와 함께 하니 내가 그것을 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더 훈련 받고 순종함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비록 이번 겨울 아웃리치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설교를 통해 듣는 생생한 현장감과 복음의 절대능력은 더욱 선교를 사모하게 되고 반드시 가서 사람이 해야만 하는 일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선교의 문화가 당연시 되고 이 길을 열어주신 담임목사님께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삶 속에서 복음의 절대능력을 체험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성장하여 보내는 선교사로, 나아가 나가는 선교사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달려나가겠습니다.
이전에 목사님과의 대화 중에 제가 우리교회에 정착한 후 가장 신기한 점은 시간이 지나도 기쁨이 사라지지 않는것이라고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수련회나 어떤 상황을 통해서 잠시 뜨거웠다가 길어도 한달이 못되어 기쁨은 사라지고, 버티고 견디는 그런 신앙생활을 해왔었기에, 1년 2년 계속가는 기쁨이 신기하기도하고 참 이상하기도 합니다. 제 미숙함으로 인해 찾아오는 침체에도 오늘의 말씀이, 복음이, 저를 패잔병처럼 엎드러져있도록 내버려두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복음안에 있을 때 내가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 그 모습을 기억하며 또 기대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고 계시는 목사님과 공동체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힘이 빠질것같은 순간에도, 마지못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시간들에도 나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의지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조금 안다 생각하는 순간, 또 여전히 모르는것이 많음을 늘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치밀함에 고개가 절레절레됩니다🤣옷깃만 잡아도 한방에 문제를 해결하시는 그 하나님을 더 붙잡겠습니다.
복음은 복되고 행복해 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제 삶에서 기쁜일이 행복한 일들이 마구마구 쏟아 지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기 전 삶은 늘 문제를 만나고 싸움이 가득했고 불행한 삶 가운데 살고 있었으나 정말 신기하게도 이렇게 개인의 삶과 가정이 그리고 더 나아가 가문까지 변화되는 모습은 어떤 것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무능한 저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전달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마음이 한결같이 일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잘 알려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복음의 절대능력을 회복하여 복음전하는 자로 온전하게 세워지기를 결단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우리 교회를 만난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저에게 이 비전이 위임되지 않았더라면 저도 남들과 같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아웃리치의 현장을 통해 다시한번 복음을 누리는 이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모든 환경을 열고가신 담임목사님께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의 절대능력을 붙들어 제가 살아난 것과 같이 내 이웃에게, 민족에게, 열방으로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그리하여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복음의 절대능력을 누리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