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본문: 사사기 6장 25절 ~ 40절
영적 상태: 걱정, 기대, 우려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또다른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주님 주신 마음이라 생각하고 진행을 시키려고 했던니 평안치가 않네요. 우선은 다시금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도와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 어떤 일도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25 그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한 마리를 끌고 오너라. 또 7년 된 둘째 수소 한 마리를 끌어오너라. 그러고는 너의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말뚝을 베어 버려라.
26 규정에 따라 이 피난처 꼭대기에 여호와 너의 하나님에게 제사드릴 제단을 돌로 쌓아 만들어라. 그러고는 둘째 수소를 끌어다가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바쳐라, 네가 베어 버린 아세라 말뚝 나무를 사용해서.”
27 기드온은 그의 종들 가운데서 열 명을 데리고 와서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했다. 자신의 아버지 쪽 집안과 그 도시 사람들이 두려워서 낮에는 하지 않고 밤에 했다.
28 그 도시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았다. 아, 바알 제단은 무너지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 말뚝은 베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또 둘째 수소가 새로 만든 제단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29 그들이 서로 말했다. “누가 이런 짓을 저질렀는가?” 두루 물어보고 알아보고 나서 그들이 말했다.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런 짓을 저질렀구나.”
30 그 도시의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말했다. “당신 아들을 끌어내 주세요! 그는 죽어야 해요. 바알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 말뚝을 베어 버렸다니까요.”
31 요아스가 자기 곁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했다. “여러분이 나서서 바알을 위해 다투는 것이오? 여러분이 나서서 바알을 구해 내겠다고 말이오? 바알을 위해 다투는 사람은 아침이 되기 전에 죽을 것이오. 바알이 하나님이라면, 스스로 다툴 것이오. 자기의 제단이 무너졌으니까 말이오.”
32 누군가가 그날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부르면서 말했다. “바알이 그와 다툴 것이다. 그가 바알 제단을 무너뜨렸으니까.”
33 온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쪽 사람들이 함께 모였다. 그들은 요르단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다.
34 그때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셨다. 기드온이 나팔을 불고 아비에셀을 불러 모아 자기 뒤를 따르게 했다.
35 또 심부름꾼들을 온 므낫세에 보내어, 그들도 불러 모아 자기 뒤를 따르게 했다. 심부름꾼들을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도 보내어, 그들도 올라와서 기드온 일행을 맞이하게 했다.
36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제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해 내게 하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지요. 그 말씀대로 하시겠다면,
37 자, 제가 양털 더미를 여기 타작마당에 두겠습니다. 이슬이 그 더미에만 있고 온 땅이 말라 있으면, 제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해 내려 하신 줄 알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요.”
38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기드온이 다음날 일찍 일어나 양털 더미를 비틀어 짜 보았다. 꽉 누르자 그 더미에서 이슬이 흘러나와서 물이 사발에 가득 찼다.
39 기드온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저를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주제넘지만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털 더미로 한 번만 더 알아보게 해 주십시오. 더미만 말라 있고, 온 땅에는 이슬이 내려 있게 해 주십시오.”
40 하나님이 그날 밤에 그렇게 해 주셨다. 양털 더미만 말라 있고, 온 땅에는 이슬이 내려 있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25v) 그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서 너의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한 마리를 끌고 오라고 하시고, 또 7년 된 둘째 수소 한 마리를 끌어오라고 하심. 그러고는 너의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말뚝을 베어 버리라고 말씀하셨음
(26v) 규정에 따라 이 피난처 꼭대이게 여호와 너의 하나님에게 제사드릴 제단을 돌로 쌓아 만들고, 둘째 수소를 끌어다가 네가 배어 버린 아세라 말뚝 나무를 사용해서 다태우는제물로 바치라고 하심
(27v) 기드온은 그의 종들 가운데서 열 명을 데리고 와서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했음. 자신의 아버지 쪽 집안과 그 도시 사람들이 두려워서 낮에는 하지 않고 밤에 했음
(28v) 그 도시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았는데, 바알 제단은 무너지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 말뚝은 베어져 있는 것이었음. 또 둘째 수소가 새로 만든 제단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29v) 그들이 서로 누가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고 말했음. 두루 물어보고 알아보고 나서 그들이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음
(30v) 그 도시의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당신 아들을 끌어내라고 하면서 그가 바알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 곁에 있던 아세라 말뚝을 베어 버렸으니 그는 죽어야 한다고 말했음
(31v) 요아스가 자기 곁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나서서 바알을 위해 다투는 것이냐고 하였고, 여러분이 나서서 바알을 구해 내겠다는 것이냐고 하면서 바알을 위해 다투는 사람은 아침이 되기 전에 죽을 것이라고 함. 바알이 하나님이라면 자기의 제단이 무너졌으니 스스로 다툴 것이라고 말했음
(32v) 누군가가 그날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부르면서 그가 바알 제단을 무너뜨렸으니 바알이 그와 다툴 것이라고 하였음
(33v) 온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쪽 사람들이 함께 모였음. 그들은 요르단강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음
(34v) 그때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셨음. 기드온이 나팔을 불로 아비에셀을 불러 모아 자기 뒤를 따르게 했음
(35v) 또 심부름꾼들을 온 므낫세에 보내어, 그들도 불러 모아 자기 뒤를 따르게 했음. 심부름꾼들을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도 보내어, 그들도 올라와서 기드온 일행을 맞이하게 했음
(36v) 기드온이 하나님께 제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해 내게 하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다고 함
(37v) 그 말씀대로 하시겠자면, 제가 양털 더미를 여기 타작마당에 두겠다고 하면서 이슬이 그 더미에만 있고, 온 땅이 말라 있으면,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제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해 내려 하신 줄 알겠다고 함
(38v) 그러자 그대로 되었음. 기드온이 다음날 일찍 일어나 양털 더미를 비틀어 짜 보았음. 꽉 누르자 그 더미에서 이슬이 흘러나와서 물이 사발에 가득 찼음
(39v) 기드온이 하나님께 저를 노여워하지 마시라고 하면서 주제넘지만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다고 하고, 양털 더미로 한 번만 더 알아보게 해 주시고, 더미만 말라 있고, 온 땅에는 이슬이 내려 있게 해 달라고 하였음
(40v) 하나님이 그날 밤에 그렇게 해 주셨음. 양털 더미만 말라 있고, 온 땅에는 이슬이 내려 있었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기드온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곳에서 제물을 바쳤는데, 성읍 사람들이 기드온을 죽이려고 하자 기드온의 아버지가 바알이 스스로 싸우게 하라고 하였음(25~32v)
2. 그때 미디안과 아말렉와 동쪽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전쟁을 하려고 하였고,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셨고, 기드온은 아비에셀을 불러 모아 자기 뒤를 따르고 했고, 군대를 모았음(33~35v)
3. 기드온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해 내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양털 더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려 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음(36~40v)
* 본문의 정리: 기드온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곳에서 번제를 드립니다. 이로 인해 성읍 사람들이 그를 죽이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그는 여룹바알이라는 호칭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미디안 연합군과 싸울 군대를 모으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두 번 여쭙습니다.
* 본문의 명제: 너희는 아무리 두렵고 떨리는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여쭈며 나아가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바알 제단을 무너뜨린 기드온
a. 여호와께서 말씀하시자 기드온은 두려움 속에서도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서 번제를 드렸고, 이로 인해 여룹바알이라는 이름을 얻었음
b.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아무리 두렵고 떨릴 지라도 그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담대히 일어서야 함
2. 군대를 모으는 기드온
a. 미디안과 아멜렉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셨고, 그는 나팔을 불며 군대를 모았음
b.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우리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실 것이고,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실 것임
3. 하나님의 뜻을 여쭙는 기드온
a.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해 내려 하신다는 확증을 양털 더미를 통해 알려 달라고 여쭈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음
b.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고, 바르게 분별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그 뜻을 분명하게 일깨워 주시기를 소망해야 함
(2) Main Idea: 우리는 아무리 두렵고 떨리는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여쭈며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이 두려움 속에서도 당신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분명하게 알려 주시고, 그들에게 성령의 힘을 더하여 주시며, 그들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두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를 인도하시면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들을 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성령의 힘을 더하여 주시며,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아무리 두렵고 떨릴 지라도 그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담대히 일어서서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힘을 덧입혀 주시고,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이 일을 진행해 나가도록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지만 노여워하지 마시고, 다시 한 번만 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아무리 두렵고 떨리는 상황에서도 담대히 순종하며 나아가고, 그 어떤 어려움과 고난과 환난 마저도 감내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힘을 더하여 주셔서 용기를 내서 사람들을 모으고, 일을 진행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노여워하지 마시고, 주제 넘지만 다시 한 번만 더 말씀하여 주시고, 당신의 뜻을 분별하게 하여 주시고, 당신의 뜻을 확증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해 주실 하나님을 굳게 믿고, 잠잠히 기도하면서 당신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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