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입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오늘은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處暑)입니다

오늘은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 ‘처서(處暑)’입니다.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 말이 있듯이 가을이 다가오는 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는 시기입니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기때문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고 하는 속담처럼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져가고, 가을의 메신저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시기 입니다.

처서 무렵의 날씨는 한해 농사의 풍년(豊年)과 흉년(凶年)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처서 무렵이면 벼의 이삭이 패는 때이고, 이때 강한 햇살을 받아야만 벼가 잘 익을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쾌청해야 풍년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서가 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듯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여 24일 오후3시에 서울을 거처 동해안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태풍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하시면서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임창만(전북지사협의회직전회장)]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임창만 회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태풍대비 잘 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동선]

그 무덥던 더위도 처서만 지나면 물러 가겠지 기대 했더니
태풍 (솔릭)을 동반하고 왔군요.아무쪼록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황금 들판과 붉은 고추가 풍년을 예고 해 주는듯 합니다. 국장님, 감사합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이동선 선배님 잘 지내시죠? 격려 고맙습니다,
태풍으로 고통을 안겨주었으니 가을 농사가
풍농을 이룰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김영한(익산홍보부장)]

이관남국장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9호 태풍 솔릭 재난재해 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김영한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태풍 대비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굿나잇♡♡♡

[장호선 (부산시사하구홍보부장)]

절기소식은 이광남국장님으로부터~~~
좋은 정보 오려주시는 국장님 짱입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장호선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굿나잇♡♡♡

[원영연(부산진구 홍보부장)]

국장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원영연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굿나잇♡♡♡

[한성옥(경기 홍보국장)]

처서도 지났으니 더위는 물러가고 선선하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한성옥 국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이제 태풍도 지나가고 처서도 지났으니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김천수(부산 원불교지구 홍보부장)]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삐뚤어 진다해도
모기도 많으며 더위도 변함이 없네요.
국장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김천수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아무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해도 날자의 조금
차이는 있지만 계절의 변화는 이길수가 없어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