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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이영자·신동엽·대학생 등돌려 붕괴되는 문정권 문정권붕괴=권력투쟁(청와대와 안희정 이재명 박원원)·미국제재·경제붕괴·외교고립 대학생들 문재인을 ◆경제왕 문재인 (마차가 말을 끄는 기적의 소득주도 성장), ◆기부왕 문재인(나라까지 김정은에 기부하는 통 큰 지도자) ◆고용왕 문재인(코드인사는 절대 해고하지 않는 문재인) ◆외교왕 문재인(기적의 백지 왕따 외교술)이란 대자보 이영자(20대, 영남, 자영업자).신동엽(신세대ㆍ동부지역ㆍ옆구리 중도층) 문재인 버려 수명이 끝나
청와대 임종석과 조국 갑질 심재철의원은 청와대가 업무추진비 2억4000여만원을 주말과 심야에 썼다고 폭로했다. 이때 “청와대는 24시간 365일 일하는 조직”이라고 반박했다. 그런데 그런 상식을 깨는 일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문대통령 특별지시에도 11월 23일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걸린 시간이 새벽 0시35분이었다. 10월10일 경호처 5급 유모씨가 술에 취해 시민을 폭행하고, 경찰서에서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갑질을 부린 사건도 발생했다. 국민에게는 마치 24시간 365일 일하는 것처럼 속이고 술집을 돌고 있었다. ‘24시간 365일 일하는 조직’이 자정이 넘도록 술마시고 음주운전에 신민폭행까지 했다. 서슴지 않고 있다. 두 사건 모두 청와대 권위의식, 민심과 유리된 ‘그들만의 사고’에서 일어난 운동권 주사파의 갑질이다. 민정수석실 특감반이 공공기관 향응에 골프대접까지 받자 전원해임하고 특감반을 감찰반으로 이름만 바꿨다. 이런 상황인데도 조국 민정수석은 책임인 지지 않고 자기와 관련 없는 경제문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것) 잘 돌아가는 경제를 국민들이 잘못알고 있다는 조롱을 했다. 이영자(20대 영남 자영업자)가 왜 등을 돌렸는지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롱하고 있다.
노조 앞잡이 나라망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탄력근로제 확대에 반발한 한국노총 집회에 참석해 "노조 하기 편안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노동이사제 등을 실시했다"며 "저는 노동 존중 특별시장이고 노조 조직률이 높을수록 국가 경쟁력이 올라간다"고 했다. 그러나 강성노조의 이익을 대변해 시행된 최저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이 일자리 씨를 말리고 민노총 등 강성노조 횡포에 고용·산업 현장이 붕괴되고 있다. 문재인과 박원순이 민노총 공화국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있다. 노동계 출신들이 정부 요직을 줄줄이 차지하고 주요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민노총은 대검찰청 관공서까지 점거 농성해도 경찰은 구경만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로제의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한 탄력근로제 확대에 대해서도 양대 노총은 무조건 반대를 외치며 총파업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1000만 시정을 책임진 서울시장이 갈등을 조정하기는커녕 '총력 투쟁'을 외치는 노조 집회에 나가 일방적으로 편을 들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취임 이후 민총 앞잡이가 되어 줄곧 친노동 일변도 정책을 펴왔다. 전정부에서 시행한 공기업 250여 곳에서 시행한 성과연봉제에 참여하지 않고 노조가 경영에 개입하는 노동이사제를 도입했다. 박시장이 노조에 영합하면서 서울시산하고 공기업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충당된다.정규직 전환 때 임직원 친·인척 잔치판을 벌인 서울교통공사 '고용 세습' 문제도 박 시장 책임이다. 박시장은 민노총 하수인 노릇을 하면서 이들의 불법해위을 덮기에 급급했다. 청년들을 좌절시키는 고용 세습 의혹에 대해 박 시장은 "을과 을의 싸움을 조장하지 말라"며 노조와 판박이 주장만 하고 있다. 안 그래도 '노조 세상'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노조 하기 편한 서울'을 만들겠다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장인가. 박시장이 원하던 대로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가 울려 퍼지고 흉물스런 세월호 천막이 5년째 광화문을 덮고 있다. 서울시가 공산혁명의 산실이 되어가고 있다.
이영자 신동엽에 문재인 지지율 45% 문정권 1년반에 경제가 붕괴되고 안보가 해체되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퍼주기 복지로 지지율을 60%대 유지시켜 왔다. 출산수당 육아수당 아동수당 청년수당 노인수당 실업수당 휴직수당 복지수당 입원수당 등 20여 가지 명목으로 과잉복지 마약 먹여 국민을 취하게 만들어 놓고 9월19일 김정은에 항복문서까지 써주었다. 외교한다고 각국을 돌아다니며 혼밥 먹고 왕따 외교를 하고 경제는 고용참사 분배참사 물가급등 세금폭단에 민생이 파탄 났다. 참다못한 대학생들이 문재인을 ◆경제왕 문재인 (마차가 말을 끄는 기적의 소득주도 성장), ◆기부왕 문재인(나라까지 김정은에 기부하는 통 큰 지도자) ◆고용왕 문재인(코드인사는 절대 해고하지 않는 문재인) ◆외교왕 문재인(기적의 백지 왕따 외교술)이란 대자보를 붙였다 이영자(20대, 영남, 자영업자).신동엽(신세대ㆍ동부지역ㆍ옆구리 중도층) 문재인을 버려 수명이 끝나가고 있다. 이제는 끌어내야할 시점이 되었다. 2018.12.17 관련기사 [사설] 청와대 근무를 운동권 동아리 활동으로 아나 [사설] 참모들의 음주 폭행·운전 … 술에 취한 청와대 기강 [사설] 고용 세습 눈감고 '노조 하기 편한 市' 만든다는 서울시장 갤럽 “文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인 45% 기록”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지지율 급락, 국정 기조 시정하라는 警告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