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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상담,빛채움 체험기 주님이 보내주신 택배
청산* 추천 0 조회 140 23.03.28 17: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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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17:53

    첫댓글 청산님 엄청 값진 금은 보화보다 더귀한 하늘의 선물 받으셨습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빛의 여정에 마음가득담아 축복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3.30 17:58

    응원과 축하 감사합니다
    빛과함께님과 함께 이 선물을 나누겠습니다

  • 23.03.28 18:58

    청산님 ~~~~
    에고순복기 2번 읽었습니다.!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청산님 은 에고순복에도 특별함이 있으시네요.
    전생과 관련된 사건과 신념을 발견하고 해법을 찾고 드디어. 모든 비밀을
    발견해버리신듯! 주기도문!!
    맞아요 바로 스스로 전생의 문제를 해결 하셨다고 봅니다.
    정말 축하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이 주신 금은보화를
    받아마땅합니다.
    그 많은 재능으로 어떻게 나누실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의 빛나는 여정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3.30 18:01

    자정이 넘은 명상관에서 배롱나무님과 초록님이 제 화두를 가지고 테스트하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웃을 위해 살겠습니다.

  • 23.03.28 20:17

    청산님의 유쾌한 에고 순복기 기다렸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3.30 18:02

    헤헤
    저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제게는 초연님이 영성의 모범생이십니다.
    따라갑니다.

  • 23.03.28 20:38

    청산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3.30 18:03

    반디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에 대한 헌신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어머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 23.03.29 06:00

    청산님, 전화 통화로 위의 스토리를 모두 들어 알고 있었음에도 다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자력적인 치유와 성장이라는 빛살림의 정체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동그라미에 가지도 않고, 불이님에게 묻지도 않고...혼자서 테스트를 통해서 전생 스토리를 확인하고, 해소 방법도 찾고, 에고 순복의 모든 과정을 해 냈다는 것, 그 과정이 빛살림 안에서 성장했다는 증거이자, 힘이네요. 특별히 청산님에게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그래서 더욱 빛나는 에고 순복, 축하합니다.^^

    이제 혼자하는 기통에 도전 해 보는건 어때요? 저도 응원할거니까요.^^

  • 작성자 23.03.30 18:16

    소소님에게는 감사하다는 표현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 23.03.29 09:57

    청산님,
    청산님의 후기를 읽어 내려가는데 소름이 쫙~ 돋으면서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에고순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끈질기게, 그리고 진지하게 오랜 시간 청산님 만큼 씨름해오신 분은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 힘든 과정들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해내신, 그리고 되게 만들어 내신 청산님의 진심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빛살림의 가장 큰 강점, 빛살림스러운 것이 바로 "테스트를 하고, 해소법을 찾아 정화"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리고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삶에서 직접 실천하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기는 많은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돌아가는 길이 아니라 정공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오셨기에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에고 순복을 이루신거 같습니다.
    이런 감동을 글로 저희에게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산님의 에고 순복을 엄~청 진심 담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3.30 18:18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과분한 칭찬 몸둘바를 모르겠는데요
    그런 사람 되겠습니다.
    그길에 유니온님도 함께해주세요.

  • 23.03.30 22:49

    감동적이면서도 웃음이 퐁퐁 나는건 청산님만의 유쾌함 덕분이겠지요. ‘제가 '현존'이 되면 이러구 있겠어요?’ 이대목에서 청산님 목소리가 들리는듯🤣🤣🤣
    자기불신이라는 부분에선 저도 움찔합니다. 지난주말 명상수업 시간에 때때로 ‘나는 안돼’라며 화가나던 제자신이 떠올라서요 ㅎㅎㅎ
    감동스럽고 유쾌한 에고 순복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넘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3.31 08:31

    유쾌한 댓글 감사합니다
    에고의 길도 영성의 길도 유쾌하게 웃으면서 갑시다
    엄마한테 안부전해주세요
    4차상담종료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무거운것들 내려놓고 더 가볍게 폴랑폴랑 가자구요

  • 23.03.31 21:39

    청산님 ~
    청산님은 그릇이 커서 100%채우기가 더 힘들었던 거 아닐까요?
    역시 7번 에너지를 쓰시는 청산님의 스마트하고 유쾌한 에고순복기예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4.01 10:45

    하하
    네 저를 밥그릇도, 영혼의 그릇도 큰사람이라고 여기겠습니다
    오늘 7번공부하는 날이니 저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생명빛님.

  • 23.03.31 23:02

    청산님 글을 읽으니 청산님이 보고 싶네요 ㅎㅎ 목소리는 분명히 들리는데 왜 눈 앞에 안 계시지? 이런 착각이 들 정도로 글에서 청산님 목소리가 뚝뚝 떨어집니당 아주아주 귀에다 대고 그 매력적인 목소리로 저를 위해 읽어주시는 기분이에요 ㅎㅎ

    어쩌면, 그 길고 길었던 여정이 우리에게 필요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스스로에게 ‘내가 에고순복 되겠어?’라며 완전 포기 상태로 있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여전히 테스트 하지도 않고 직면하지 않고 저 구석탱이에 뒀는데 주섬주섬 꺼내봐야겠다는 용기를 얻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래서 제가 청산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나봐요 아낌없이 퍼주시니까🥰

  • 작성자 23.04.01 10:49

    맞아요
    제가 했으니 다른 분들은 자동으로 되는거죠
    저의 에고순복이 지웅님에게 용기를 드렸다니 영광입니다
    어느새 제가 그런 존재가 되어있었네요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지웅님.

  • 23.04.01 01:56

    청산님은 무엇이든 200% 그 이상으로 활용하시는 스마트한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늘 감탄합니다..

    빛살림만의 고유한 특성을 정말 똑부러지게 활용하셔서 에고 순복까지.. 정말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산님의 글 마다 녹아있는
    ‘평생 나누며 살겠다’는 다짐이
    저는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나 좋아요.
    하나임을 추구하는 순수한 열정과 진심이 전해져서요. 감사합니다..💕

    글 하나로
    유쾌 멋짐 열정 감동 가~득 전해주시다니…
    청산님은 정말 매혹적이에요.🤭

  • 작성자 23.04.01 11:03

    2년전, 당시의 반야님 에고순복에 대한 글은 물론이고 지금은 없어진 에고순복체험기에 게시된 글들을 모두 필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에고순복체험기 글들에는 공통점 하나가 있었는데요. 바로 이 감사를 이웃을 위해 나누겠다는 다짐이었어요. 당시의 제에너지 수준에서는 '아니, 에고 순복이라는 엄청난걸 해낸 사람들이 왠 이웃사랑?'라고밖에는 받아들일수 없었어요. 얼마나 싱겁고도 식상한 결론인가요?
    그런데 지금 제 마음이 바로 그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마음 변치않고 싶다니까요?
    하... 사람일 모릅니다.
    봄날햇살님, 카페에서 그리고 블로그에서 넘치는 응원과 칭찬 늘 감사드립니다.
    여러사람의 축복덕분에 제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 23.04.01 22:19

    청산님의 에고의 순복은 원래 올거라 생각했어서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본인만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청산님이 아니면 누가 에고의 순복을 하겠습니까?
    그저 그걸 청산님이 이제서야 알아차리신 게 아닐까 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4.02 05:26

    들꽃누리님 감사합니다
    빛살림이 또 새롭게 시작하네요 애니어그램시간부터 모든 분들에 대한 사랑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들꽃누리님과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서 기뻐요
    사랑합니다

  • 23.04.02 14:49

    청산님 당신이 그 보석의 주인이 맞습니다. 이미 당신이 빛나니까요.

    에고의순복을 이번생에 저는 못할 것 같다고 카톡을 보냈지만 이 글을 읽으니 언젠가는 될 수도... 이런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2 18:07

    저와 빛봄님의 길은 아마 다른 모양입니다. 마음 탁 놓고 빛봄님 길을 가보세요.
    7번 8번 들어가는 문은 다르지만 우린 안에서 만나겠지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살금살금 들어오세요.

  • 23.04.02 19:57

    @청산* 감사합니다.

  • 23.04.03 09:58

    오늘 또 한번 읽으며 또 다시 울컥합니다. 정말.. 우리는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서 영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한발한발 꾸준히 나아가는 이 길의 모델이 되어 주신 청산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4.03 18:51

    전 이번에 지금님과 통화하면서 좀더 가까워진거같아서 좋았어요
    모델... 푸하하
    멋진 모델 될래요
    감사합니다

  • 23.04.03 20:29

    @청산* (저도용 ㅎㅎ)

  • 23.04.03 11:08

    저만 모르고 있던 에고순복 스토리가 여기에 있었네요.
    와..정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우선 너무 축하드려요. 모임때 무슨 말인지 몰라서 제대로 축하를 해드리지 못했어요.
    글을 읽으니 너무 잘 알겠고 생생한 스토리가 정말 놀랍고, 또 이 여정을 이렇게 멋지게 소화 시키시는 청산님이 멋집니다!

  • 작성자 23.04.03 18:56

    고맙습니다
    놀라셨어요? 완전 신나는데요?
    어쩌다보니 에고순복을 제가 하게 됐네요
    이 여정 매일이축복님이랑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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