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딸같은 작은조카와 어제 다녀왔어요.
얼마나 가슴이 확 트이던지요.^^
꽃이 없어 섭섭하다고
5월에 한 번 더 가자고 했네요.
피아노가 있어 ...
어린 남학생이 연주를 하던데 제법이더라고요.
한곡만 연주하고 내려오면...
하고 작은조카 대기하는데...
내려오지 않아 그냥 그곳을 떠나 이동했어요.^^
이만보 가까이 걷기도하고
어제,오늘 힘들어 쉽게 잠들려나 했는데 잠이 쉬이 오질 않았어요.
설명절 잘지내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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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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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분수도 돌고 홍매화도 피엇네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벌써 태화강 정원에도 봄이 성큼 다가와 내려 앉았네요
파란 하늘이 너무 꽃 만큼 이쁩니다
말만 들었지ㅇ가보지못한 태화강 이군요
멋진곳 바람쐬러 다녀오셨군요
2만보 가까이 걸어시다니...ㅎ
언제인가 직장친구들과 퇴사기념으로 다녀왔엇는데 거리가 길긴 길더라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매번 지나가기만 하였는데
여행코스를 정하여서 다녀 오고 싶네요.
덕분에 앉아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구경하네요
분수를 가동하는거 보니 확실히 봄이 빨리오는 따뜻한 지역이네요
봄기운이 감도는 듯 해요
걷기운동 하시며 건강 다지시고 행복을 충전하시는 시나브로님의 일상 보기좋으네요
시나브로님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