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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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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신명(神明)의 먹줄
산조인(山鳥仁) 추천 0 조회 85 24.10.18 23:1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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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9 08:23

    첫댓글 교운1장8장
    상제님 처럼 종도들에게 천지공사의 확신을 주신분
    이 도주님,도전박우당님외에
    또 있으셨나요?

  • 24.10.19 11:00

    비오게하고 바람을 불게하고 눈도오게하고 이슬도 내리게하고 서리도 내리게 하는 권위를 수도인들 한테 그 권한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후인 산조 통제사 곡양하교 교주가 되고 싶다는 분 한테 질문 ~이런 권한에 행사를 할수있는 방법을 모르실거야 즉 일기예보를 수도인들 한테 그 권한을 주신다는데 그 받을수있는 능력을 맡겨주신다는데 그럼 받들수있는 방법을 아는것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후인이니 산조니 통제사니 곡양하교 교주가 되고 싶다는 것인데 교주가 이런 능력을 함 보여주여야 한다고 보는데 그런 능력이 없다 그렇쵸~아 태풍도 만들어야 하고 그리고 천둥과번개도 있다

  • 작성자 24.10.19 08:37

    그런 능력은 공부하지 않고는 행세 할수 있는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대순에서 순감공부 돌아갈때도 박우당 도전님께서 직접 챙기셨죠~

  • 작성자 24.10.19 08:51

    2016년 상도집회실에서
    4차원 박작가 강의가 있었죠 안동사시는 나이지긋한 외수분이 박작가
    한테 질문을 합니다 '내 마누라가 아파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4차원 문명을 갔다오신 능력이라면 마누라 병도
    고쳐줄수 있는것 아니오'
    박작가왈-
    상도박선감도 그런 능력이
    없고 저도 그런 능력이 없다고 답을 했지요!!^^

  • 작성자 24.10.19 09:12

    @산조인(山鳥仁) 이와같은 일이 있고 해서
    2017년 제가 4차원문명
    독창성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반대 하였고
    그해가 박선감 72세라 49일 공부하실것을 수원에 오신 몽골선감과 내수선사에게 충언을 드렸는데 그해 김선감 별세하고 2년뒤 박선감이
    별세하시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 24.10.19 12:14

    오만방자한 일입니다.
    어느 책이나 드라마를 봐도
    존경하는 사부님에게 공부를 하라마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상제님께서나 도주님, 도전님께서 누구의 말을 듣고 49일 공부를 하신 경우는 없습니다.

    또 49일 공부는 이윤의 50년이 되어 알기전의 49년에 비견되는 시간을 말합니다.
    이윤의 역할을 하시는 세분하느님께서만 49일과 50년 공부종필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부의 경지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모르면서~
    수만호가 되는 방면의 최고 수임선감 앞에게
    포덕호수가 한두명 되는 외수중에 외수가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여주에서 상임원들 출근시나 도전님께 그런말을 했다거나 안동방면에서 그런말을 올렸다가는 멍석말이 해서 죽도록 맞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런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런 멍석말이가 수없이 있었습니다.
    그런 말씀을 올리고 병신 안되고 죽지않고 살아있는거나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요.

    사부님에게 49일 공부를 하셔야 한다고 감히 건의를 했다고 부끄러운지를 모르고 누차에 자랑질 하는데
    정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고 까분 것을 자랑이라고 늘어 놓으니
    지금도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하늘에 삿대질 하고 있는것이지요.

  • 작성자 24.10.19 12:31

    @기스니오디 태극도 고참 임원들도
    박우당도전님을 몰라 봐서
    모해하고 고소,고발 하고
    그랬죠~ 고참도 후배한테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지요~
    공부하지 않고 아는 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19 12:33

    @기스니오디 잘못된 관행은 뜯어고쳐야
    합니다 해원 이겠지만~

  • 작성자 24.10.19 12:38

    @기스니오디 세분하느님만 공부하는거라 어느놈이
    말했습니까? 악아리를 찢어놓게~

  • 작성자 24.10.19 14:26

    @기스니오디 함부로 얘기 하지 마십시요~
    세분하느님만 공부해야한다는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 작성자 24.10.19 12:40

    @기스니오디 대순이 드라마 라고 생각하십니까?

  • 작성자 24.10.19 12:47

    @기스니오디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쓸데없는 교리를 내놓고
    있는곳은 4차원 입니다

  • 작성자 24.10.19 12:52

    @기스니오디 박선감이 49일 공부도
    하시질 않을 만큼 전지전능하신 초능력자
    였습니까?
    그런분이었다면 제가
    49일공부 하시라고 충언을 드렸을까요?

  • 작성자 24.10.19 12:58

    @기스니오디 저는 반평생을 상도에서 불고가사한 사람입니다
    박선감이 어떤 도담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별세하시고
    후학들이 쓰잘데기 없는
    교리들도 박선감을 두번 죽이고 있는 겁니다

  • 24.10.19 13:03

    이제는 사부님을 선배님으로 모시겠다?

    허기야 하늘 높은줄 모르니
    사부와 선배가 구분이 안되는구만~

    君師父가 일체임을 모르니
    세무충.
    세무효
    세무열을 알겠는가~~

    무도한 者 같으니

    그러면서 수도를 한다고?

  • 24.10.19 13:04

    그럼 교주가 되고 싶은분이 49일공부를 함 해 보세요 않되겠죠 ~그럼 21일동안 공부를 함 해보세요 않되겠죠 그럼 3일동안 공부를 함 해보세요 단 조건은 3일동안 않먹고 잠 않자는 공부를 함 해보세요 기도 모실때마다 법수를 만들어 드시는것은 허용 합니다 3일 공부를 하고 나면 큰 깨달음이 올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먹고 싶다 잠 자고 싶다 부터 태초의 각자의 욕심이 형성이 되므로 이것이 3일 도통공부가 기본이 되어야지 큰 공부때 버틸수가 있습니다 함 서둘러서 3일동안 공부를 함 해보세요 72시간 배고프고 잠 오고 하는것을 이겨낼수가 있는지를~

  • 작성자 24.10.19 13:10

    @기스니오디 삼신께 배도하는자들에겐
    군사부 일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0.19 13:18

    @기스니오디 박선감은 4차원으로 가실때 대순 상도를 버린겁니다. 진법스승을
    버리신거죠~
    4차원 가셔서 수도인들이
    잘된게 무었입니까?
    김선감 부터 박선감등
    줄초상 난게 잘된건가요?

  • 작성자 24.10.19 13:21

    @산조인(山鳥仁) 도를 떠나서라도 30년지기 이웃 행님들이
    돌아가셔도 마음이 아픈 겁니다

  • 24.10.19 13:28

    세분하느님만 공부하는거라 어느놈이 말했습니까? 악아리를 찢어놓게~
    ~~~~~~~~~~~~~~~~~~~~~

    내가 말했습니다.
    49일 공부는 세분하느님만 하시는 공부입니다.

    왜?
    한번 해보시게?
    세분하느님 이외에 누구도 해본적 없는 공부를 님께서
    한번 해보시게?
    불음불식으로 49일 공부한 다음에

    내 아가리인지 악아리인지 한번 찢어보시지
    50년 공부종필은 고사하고
    49일 공부하고 아가리 한번 찢어봅시다.

    그리고 나서야
    후인이니 통제사니 떠들 수 있는거 아닌가벼.
    그것도 못하면서 인천찾고 수원찾고 이순신 찾아야
    "등신" 소리나 듣는거 안들리시나?

    이참에 결기있게 한번 해봅시다.
    그 정도는 되야 명함한번 내밀지요.
    내가 후인이다. 하고

    단 누군가 시중은 들어야 하니
    한사람 정도 포덕은 해가지고....

  • 작성자 24.10.19 13:34

    @기스니오디 걱정 안하셔도 할겁니다

  • 24.10.19 13:45

    에이~하지마세요 죽습니다 함 부로 그런 큰 공부는 않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은 참 이해가 되네요 몇십년을 상도가 맞다고 나름 상도에서 하는 모던 행사를 빠짐없이 참석도 하시고 나름 시간과돈을 쓰셨는데 이제는 거의 상도에 정내미가 뚝 떨어져 발길을 않하게 되고 또한 어쩜 많이 허무할거라는 그 마음은 참 이해가 되네요

  • 작성자 24.10.19 08:32

    신명이 사람에게 드나들게하여 버림받은자들 찿아 쓰신다고 하셨네요!!^^

  • 24.10.19 09:26

    버림받은 자들을 찾아 쓰신다는데 어떤 분들이 버림받은 분들이며 ~지금 교주가 되고 싶다 라는분이 그런 사람들이 교주를 따른다고 보시는지

  • 작성자 24.10.19 09:38

    지금은 천지공사,성지순방공사,전경책을 위주로
    제나름 깨달은 부분을 도담 해왔습니다 저도 제 공부를 해서 성공을 해야죠~ 따르고,안따르고는
    지금 판단할것이 못됩니다

  • 24.10.19 11:03

    본인 공부도 한참 모자라는데 무슨 사이비교주가 되고 싶어서 그렇케 안달복달을 하시는지 ~공부가 많이 부족하니 자숙하시고 공부에 정진하시라

  • 작성자 24.10.19 14:43

    @건달 저는 사이비 교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집안일이 정리되면
    49일 공부 할겁니다
    그간 제가 새길학당에
    글쓴것이 잘못된 거라면
    공부를 성공하지 못할것이고
    제가 쓴 글이 옳은 것이라면 신명의 가호가
    있어 성공할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도 49일 공부 마치시고
    개인적인 일이라면 하시질
    못하셨다고 하셨죠
    대순은 三神의 기운이
    있는 곳입니다

  • 24.10.19 18:19

    하지마세요 ~못 버팁니다 그냥 사이비교주 하세요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면서 무슨 49일동안 공부를 한다고 그런 오기는 않해도 됩니다 어느 사찰 (절)에서 할것 입니까? 삼신께서는 다 사찰 절에서 하셨는데 대원사 마하사 수리사 ~요새는 사찰마다 시주(정성금)이 적으면 대여도 힘듭니다 방 한칸도 빌리기 힘듭니다

  • 작성자 24.10.19 18:46

    박우당 도전님께서 49일 공부하신 안양 수리사
    수도인들과 여러 차례 성지순례 했었고 개인적으로도 수원서 멀지 않아서 갔었죠~
    소박한 곳에서 공부하셨더군요~
    저도 소박한 장소를 택해서 할겁니다

  • 작성자 24.10.19 19:02

    저는 91년도 부터~99년
    연락소에서 평일기도,주일기도 한시간
    씩 모셨죠~ 최해경 바람불어서 연락소가 없어졌어도 지금 86세(당시 외수교정)되신
    외수집에 가서도 주일기도 1시간씩 모셨습니다
    상도 공부는 1999~2015년까지 빠지지 않고 많이 햇구요~

  • 작성자 24.10.19 19:00

    @산조인(山鳥仁) 밤1시만 24독 햇고요~

  • 작성자 24.10.19 19:06

    기도,공부를 두려워 해서
    운수 받겠습니까!!!

  • 작성자 24.10.19 19:09

    수련,기도,공부 1시간도 못버티는 분들도 많죠~

  • 작성자 24.10.19 19:11

    엉터리로 가뭄에 콩나듯
    수련,기도,공부한사람들과는 다르죠~

  • 작성자 24.10.19 19:30

    진심견수 복선래라 하셨고
    진실은 만복의 근원 이라
    하셨죠~

  • 24.10.19 19:36

    큰 공부는 유체이탈의 경지까지 가야만 가능합니다 않먹고 잠 않자면 죽습니다 함부로 그런 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 작성자 24.10.19 19:53

    죽는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상도방면이 개유보한뒤
    화합되지 않으니까
    박우당 도전님께서
    '그리하면. 죽어 !' 하셨다가 아~ 우리 道는
    죽는게 없지~ ' 라고
    하셨죠~ 윗전에서 화합해라 했으면 어째거나 방면이 분열이
    되지 않게 상임원이 노력을 했어야죠~
    도히려 그때 화합했으면
    화천하시고 바로 모실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박우당 도전님 말씀대로 됐습니다
    자업자득 이죠~
    도수 였겠지만~

  • 작성자 24.10.19 20:12

    잠 않자는 120명 여주도장 순감 공부 돌리실때
    박우당도전님께서 훈시
    하신 말씀 다시 읽어 보세요~ 먹지 않아도 되지만 고기도 사먹인다
    하셨고, 영이 여기 저기(세계각국) 다니면서
    먹는다 하셨고 추워도 덥게할수 있고 더워도 춥게 할수 능력까지도 있지만 그건 막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순감들이
    보는것을 더 당기면 보면낫고 만지면 낫는 천강 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시험하시는거라
    하셨죠~

  • 24.10.19 19:56

    에이~않죽는 방법도 모르면서 무슨 인간계의 인간으로 태어났서 않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선시대 분들이 지금 살아계시는 분이 있나요~자연의섭리 와 이치는 다 때가되면 바뀌고 바뀐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10.19 20:27

    안죽는 방법은
    사시기도,주일기도를 정성을 다해 모시고
    三神께 심고 드리는 것입니다
    명부十王이 응감하시고
    사자님들이 내대지위
    하셔서 못잡아 갑니다
    가식으로 믿으면 잡아가죠~

  • 24.10.19 20:00

    각자의 부모님도 돌아가시는데 제일 먼저 그럼 않돌아가시게 했어야죠 인간사 다 죽습니다 않죽는 방법을 모르면서 않죽는다 하면 다 사기치는 소리로 보일뿐입니다

  • 작성자 24.10.19 20:18

    안 믿는자에겐 죽음이 있는거죠~ 상제님께서 믿는자에겐 체질과 성격까지도 고쳐 쓰신다고
    하셨는데~ 크게 어질고,크게 의로운자는 병도 없다고 하셨죠~

  • 24.10.19 21:59

    대인이 먼저되고 대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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