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 주관하신 분이 윤석열 어깨 툭툭 칠 정도의 위상을 갖추신 선대위 네트워크본부 고문이었던 건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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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제물밑에 있는 나무 통
-> 이거 삼지창입니다. 용처는 소 찔러서 세우는 용도입니다. 실제 행사에서 소를 세우려고 하다가
시민들의 항의로 중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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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속 행사장에 이 삼지창으로 세워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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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에도 무속인이 있다는 물타기 주장이 있지만 건진은 오래전부터 김건희와 윤석열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여러 정황 증거들이 나오며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사(법사)들과 삶은 무엇인가 얘기하기를 좋아한다는 김건희, 본인이 무당보다 세다(잘 본다)는 김건희
기사보도로 건진이 고문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네트워크 조직이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되기 전부터 함께한 조직이다라고 국힘당 선대위 총괄인 권영세가 증명도 해 주었습니다
최순실 시즌 2라고 하는데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오늘 열린공감에서 추가 증거들 공개하는 모양인데 가장 미래 지향적이여야할 일부 젊은 세대가 돌아오다가 특정 이슈에 몰입되어 이런 인물과 정당을 재차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우리 국민들이 상식이 막아낼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전국 각지의 무당들이 우리의 힘을 보태 정권을 잡아보자며 마고할미에게 용왕에게 장군에게 온 갖 신들에게 굿을 하고 살을 날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이재명과 민주당에게만 맡기지 마시고 끔찍한 상황을 막아내는데 개개인이 적극 동참하여 나서야 할때라고 봅니다. 고개 들지마시고 겸손히 적극적으로 주위분들 설득하며 밭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