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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저승사자들의 유형!
최원유 추천 0 조회 14,276 09.06.14 21:24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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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5 13:34

    나를 벽으로 끌고가려던 저승사자..ㅠ 진짜 크고 티비모습과 똑같음 다리통이 무슨 코끼리다리만하고; 것도 2명이서ㅠ 것도 아침...;; 그날 하루종일 정신나갔떤 ㅠ ㅋ

  • 09.06.15 14:53

    남자친구도 본적있는데 저승사자가 천장보다 키가커서 옆으로 구부린상태로 위에서계속쳐다보길래 살려달라고했는데 그날 기절해서 응급실갔데여 무서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6.15 14:58

    이런거 안 믿음..난 죽으면 천사들이 마차타고 와서 데려갈 거임.

  • 09.06.15 15:50

    저희 집은 엄마 꿈에 저승사자가 집을 잘못 찾아 왔었어요; 같은 동네에서 한 명 사망하고 다음 날 제 동생이 사망했는데 저승사자가 우리 집 와서 제 동생이 사망하기 하루 전에 사망했던 동네 사람 찾으러 왔었대요ㅠㅠ;

  • 09.06.15 22:23

    허;;

  • 09.06.15 19:12

    이거 가위인지 몰라도 어떤 권투 경기장에서 어떤아저씨가 저 싸대기 159464564564564대 때리길레 몸을움직일라그랬는데 손가락 까딱하니까 스르르떠졌는데 볼이 얼얼 했음 초스피드로 내 뺨을 때렸음 ㅋㅋㅋㅋㅋ

  • 09.06.15 23:22

    조승사자

  • 09.06.16 22:04

    우리할매 건강했는데 갑자기 병원에 입원해서 사경을 헤맸었음.. 그 때 병원에서 할매가 막 싫다고 안 갈거라고 막 소리쳤다던데..ㅜㅜ 그 후에 진짜 극적으로 호전되서 퇴원하고 집에 와서도 몇번 아빠한테 문 앞에 계속 어떤 남자가 서 있다고 누구냐고 그랬다더라구요. 요즘은 안 그러심. 저승사자니 귀신이니 그런 거 안 믿었는데 초큼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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