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국영화 흥행순위 TOP 20
※수입은 알아보기 쉽게 1$=130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타이타닉이 역시 1위군요..
반지의 제왕1,2,3과 스타워즈가 거의 석권했다고 보면 될듯..
(갠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은 보다가 재미없어 잠들었음...=_=;)
사실 옛날 작품들은 멀티플렉스가 생기기 이전의 기록이기땜시 더 의미있음.※
1위 타이타닉
7,810억원
2위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5,992억원
3위 이티
5,654억원
4위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5,604억원
5위 스파이더 맨
5,248억원
6위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4,712억원
7위 쥬라기 공원
4,638억원
8위 포레스트 검프
4,283억원
9위 니모를 찾아서
4,224억원
10위 반지의 제왕 2 - 두 개의 탑
4,171억원
11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4,128억원
12위 반지의 제왕 1 - 반지 원정대
4,074억원
13위 라이온 킹
4,066억원
14위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4,028억원
15위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4,018억원
16위 인디펜던스 데이
3,981억원
17위 식스 센스
3,816억원
18위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3,802억원
19위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3,772억원
20위 나 홀로 집에
3,715억원
첫댓글 오...다본것들이군..ㅋㅋ 왠지..뿌듯한기분;-_-
캐리비안해적 전 올란도 블롬은 진짜 별로 였지만 조니뎁은 정말 맘에 들었다는
캐리비안..저도 재미있었는데..^^스타워즈 시리즈빼곤 다봤음~^^
당시 화폐가치로 계산해보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위라고 하더군요
전 반지가 최고인줄알았는데... 타이타닉이 상당했군요... 꽤 지난 영환데... 그리고 캐리비안하구 식스센스는 좀 의외네요...
스파이더맨이 5위에 보일줄은 . . . 2편기대중..
흠...제작비 빼면 나홀로집에가 제일 많이 벌었을거 같네요 ㅡㅡ;;
이거 아닌데;;; 다른건 몰라도 1위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던데 시대의 돈의가치 인구수 극장수등을 오늘날에 대입했을때 타이타닉과는 상대도 안되게 흥행한게 저 영화라는데요.
루카스와........ 스필버그의 압박. -_-
근데 뭐.. 이런 식의 단편적인 계산은.. 물가 계산이 전혀 안됐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ET가 개봉하던 해와..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이 개봉하던 해의 1달러의 가치가 똑같다고 볼 수는.. 절대 없기 때문에.. 좀 더 복잡한 계산이 필요할 듯 하군요.. 아.. 쓰고 보니.. 위에서 트루쓰님이신가.. 말씀해주셨다는.. -_-
더 자세한 게 알고 싶으신 분은..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_-; 책장수같군.. -_-;
타이타닉보다 반지시리즈,마이너리티리포트 같은 영화가 더 관객수가 많앗는데 왜 수익을 더 적죠? 스타워즈 예전께 진짜 재밋는데..
1. 참고로 이 기록은 미국 국내 흥행 기록입니다.(전세계 흥행기록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읍니다) 2. 관객수는 타이타닉이 반지시리즈나 마이너리티보다 훨씬 많았읍니다 단 반지시리즈는 3편을 합치면 더 많지만 한편한편을 단일영화로 봅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스파이더맨은 상당히 의외네요..작품성은 둘째치고 상업성을 최대로 끌어올린 영화 중에서 배트맨.슈퍼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스타워즈의 인기가 대단하네요..거의 도배 수준^^;; ps.헉!! 매트릭스가 없네요..어떻게 된거죠??
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현재 랭킹이 50위권입니다 돈의 가치는 환산을 해서 계산한겁니다 그러나 당시 엄청난 흥행을 하긴 했었지만 지금의 인구수나 극장수에 비한다면 관람객수는 비교할수도 없이 적었던 상태입니다-당시 1939년도에 영화를 볼수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이것까지 환산하기는 어렵죠)
4. 참고로 전세계 흥행 20위권에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 순위가 좀더 올라가고 매트릭스 리로리드도 20위안에 있읍니다 1위는 여전히 타이타닉이고요
25년은 된 스타워즈 에피소드4가 2위라니 대단하군요. 스타워즈 정말 재밌죠~
이상하다..캐리비안...최고였는데...제가봤을때...작년 외화중에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반지씨리즈보다..국산영화는 올드보이~개인차가 있긴하지만...캐리비안의 해적 짱~조니뎁도 짱~
포레스트 검프를 가장 재밌게 봤다는..
나홀로 집에!! -ㅁ-
스타워즈와 반지의 제왕의 도배;; 매트릭스는 없군요
만약 제작비대비 수익률 따지면 매드맥스가 짱아닌가요? 전에 어디서 본거같은데...
쥬라기공원, 니모, 스파이더맨 빼고는 다들 그럭저럭 괜찮네요..그리고 베트맨은 작품성도 아주 뛰어난 영화죠...
제작비대 수익률 따지면 식스센스 아닌가요^^V
제작비대 수익률은....나홀로집에가 최고가 아닐지....
니모가 의외네요.. 재밌게 보기는 봤지만.. 하하
식스센스는 브루스 윌리스 몸값때문에,나홀로집에 승리!
물가가치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거니까 위의 단순계산법에 의한 순위는 큰의미가 없죠..아주 쉽게 설명해서 타이타닉이 나오던 당시 맥도널드 빅맥의 가격은 5달러 50센트..ET란 영화가 나오던 당시 맥도널드의 빅맥가격은 2달러75센트.. ..
25년전 스타워즈가 돈 액수가..오늘날 물가와 비교해보면,지금 현재개봉된 영화가 25년전의 스타워즈의 번 수익 3배를 지금 벌었다고 해도, 그당시 스타워즈만큼 흥행했다고 보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