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그냥 표고버섯 삶은거랑 두부랑 생다시마에 말아서 먹었다는거죠~ ㅋㅋ
그런데 역시 밥하고는 틀리네요...
배는 부른데 뭔가 허전한....ㅠㅠ
표고버섯은 집에서 아버지가 나무가져다 뭐 하얀거 박아놓고 물주고 그러니까 나데요.. =_=;;
그래서 직접 따 먹으니까 그냥 삶아서 초장만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아무튼 오늘의 한끼는 이걸로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속이 허해요... ㅠㅠ
첫댓글 옆엔 그냥 무생채무침이랑 나물이예요~ 저것만 먹음 허전할꺼 같아서 ㅠ0ㅠ
맛잇겟다맛잇겟다맛잇겟다
진짜 맛있어보여요 쫄깃쫄깃할거같애염.. ㅋㅋㅋ
와.집에서 키우니까 좋겠어요
우와~ 저도 버섯 키우고 싶네요.. 먹고는 싶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이라 맨날 사려다 못사요..ㅠㅠ 흑흑
첫댓글 옆엔 그냥 무생채무침이랑 나물이예요~ 저것만 먹음 허전할꺼 같아서 ㅠ0ㅠ
맛잇겟다맛잇겟다맛잇겟다
진짜 맛있어보여요 쫄깃쫄깃할거같애염.. ㅋㅋㅋ
와.집에서 키우니까 좋겠어요
우와~ 저도 버섯 키우고 싶네요.. 먹고는 싶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이라 맨날 사려다 못사요..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