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애리조나 주무장관 애드리안 폰테스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27일
미 해병대는 금요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 투표 용지를 폐기하거나 사라지게 하여 조 바이든에게 유리한 11월 선거를 조작할 계획이라는 증거를 바탕으로 애리조나 주 국무장관 애드리안 폰테스(Adrian Fontes)를 체포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이번 체포는 폰테스가 애리조나 유권자들에게 선거를 앞두고 딥 페이크 기술에 속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라고 경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MSM(주류미디어)으로부터 뉴스를 얻으라고 경고하는 모습을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비디오에 앞서 일어났습니다. 그런 다음 비디오 속 캐릭터는 자신이 폰테스의 딥 페이크 연출임을 드러내며 규제되지 않은 AI에 내재된 위험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일요일에 폰테스와 닮은 남자가 NBC 진행자 크리스틴 웰커(Kristen Welker)와 함께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보수적인 선동가들이 그와 조 바이든과 같은 좋은 사람들의 불쾌한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기술을 어떻게 오용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기 위해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미트 더 프레스의 시청자들이 전체 인터뷰가 인공 지능으로 생성된 창작물이었기 때문에 두 배의 이중적인 허위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어제 아침 방송되었을 때(생방송으로 추정됨) 폰테스는 펜사콜라(Pensacola)의 JAG 수용 시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 쓰레기를 보는 사람은 딥 페이크 폰테스와 웰커가 딥 페이크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청자들은 이중 딥 페이크를 받았습니다. 이 기술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범죄자들입니다. 그리고, 예, 그들은 폰테스처럼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화이트 햇이 지난 9월 케이티 홉스(Katie Hobbs)가 체포된 이후 폰테스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처형 후 발견된 홉스의 디지털 장치에 대한 정보에 따르면 그녀와 폰테스는 이미 2024년 투표용지를 과소집계할 계획을 세웠음을 보여줍니다. 홉스는 2023년 2월 3일자 이메일에서 폰테스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행운이 따른다면 트럼프는 선거 전에 감옥에 갇힐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2020년을 반복할 것이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폰테스는 열정적으로 응답했습니다. “우리는 바이든이 우리 주에서 승리할 수 있게 충분한 표를 사라지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반역 행위를 노골적으로 자랑하는 것은 딥 스테이트의 대담함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을 몰락시켰습니다.
“JAG가 홉스를 교수형에 처한 후 폰테스는 매우 매우 조용해졌습니다. 우리가 흔히 듣던 시끄러운 잡담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는 그들이 다른 사건을 처리하는 동안 그를 뒤로 미루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뭐, 딥 스테이터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지난 달 우리는 폰테스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주 의원을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미스 장군은 그 개자식을 잡기 위해 해병대를 보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폰테스가 노갈레스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여 짧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여행가방을 차에 옮기고 있었던 금요일 오후에 해병대가 폰테스의 피닉스 거주지에 도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불명예스러운 해병대원(그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복무했습니다)이었던 폰테스는 짐을 떨어뜨리고 젊은 해병대 중위와 맞서며 누가 자신에게 자신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하도록 권한을 주었는지 알려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가 반역죄와 부정선거 음모 혐의로 체포될 예정이며 관타나모 만 군사재판에서 이러한 혐의에 대응할 수 있다는 말을 듣자 그는 해병대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오만한 우상숭배로 인해 포트 레번워스(Fort Leavenworth)에서 2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애리조나 주 국무장관과 미 해병대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적절한 당국에 보고하고 앞으로 20년 동안 당신을 보내도록 돕겠습니다” 폰테스는 해병대에게 말했습니다.
그의 허세는, 중위가 보조 무기를 홀스터에서 꺼내 폰테스의 머리에 겨누었을 때 실패했습니다.
“날 내버려둬. 나 휴가 갈 거야.” 폰테스는 갑자기 집 현관문으로 달려가다가 태클을 당해 땅바닥에 쓰러지며 실제로 휴가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GITMO 리조트로.
마지막으로, 우리 소식통은 화이트 햇이 교체가 쉽지 않은 복제 실험실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한 이후 딥 스테이트가 딥 페이크 속임수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적격인 바디 더블은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그들이 가장하고 있는 딥 스테이터의 독특한 특징을 유창하게 흉내내기 위해서는 통제된 훈련이 필요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marines-arrest-az-sec-of-state-adrian-fontes/
첫댓글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투표조작범은 반역죄로 사형입니다. 트럼프에 반대해서가 아니라 국민의 정치참여 권리를 짓밟은 대역죄이기 때문이죠. 투표사기로 권좌에 앉은 자들 긴장 좀 해야 할 겁니다.
언제까지 조무래기들 체포만 하고 있을 건지?
소식을 전하는 분도 답답할 것 같아요.
RRN에 나오는 딥스 체포는 사실 그렇게까지 조무래기들은 아닙니다. 폰테스만 해도 애리조나 주정부를 구성하는 장관이죠. 다만 우리들이 보는 관점이 워낙에 글로벌하니까 상대적으로 조무래기로 보이는 거라고 봅니다. 군대가 모든 소식을 RRN에 전해주는 건 아닐테고, 좀 답답해도 일단 한놈 한놈 잡아들이고 있다는 걸로 위안삼아야 할 것 같네요. ㅎㅎ
투표지조작은 너희도알고
우리 모두다 알지~~
그 댓가로 갈곳으로 가는구나!!
매스미디어 CGI 조작질, 복제인간, 바디더블 이런 딥스의 장난질이 언제쯤 끝나게 될지 답답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과거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희망으로 여깁니다.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흔드는 투개표 조작범들은 반드시 반역죄로 처단되어야만 합니다. 조작에 동참한 MSM은 반드시 포함되겠죠.
고맙습니다
그냥 저 해병대 중위가 즉결 사형집행을 해버렸으면 하고 내심 바랬네요. ㅋㅋ 반역혐의로 기트모 리조트에 가면 백퍼 교수대로 매달릴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