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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CC VS 전자랜드 짧은 후기 및 여러가지 잡담
밍구뱅 추천 1 조회 2,482 16.01.02 22:3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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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2 22:43

    첫댓글 아무래도 NBA에서 커리 어빙 서브룩 등등 듀얼가드들이 활개를 치다보니 좀 환상이 잇는거같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현재 KBL에서 진짜 듀얼가드로 볼만한 선수가 몇이나 될지... 스크린없이는 레이업도 못올라가구 드리블로 슛 스페이스 창출도 없고 그러다보니 캐치앤슛에 리딩가드를 선호하는거같습니다. 부산이 요즘 이재도보다 최창진을 쓰는이유도 그러하구요... 어제는 슛이 짧다못해 자꾸 에어볼 내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여 ㅠㅠ 부산에서 유일하게 올스타에 뽑혓는데..

  • 16.01.02 22:57

    두경민, 허웅, 김선형, 이재도, 전태풍...심지어 조잭슨도 듀얼로 봐야하죠.

  • 작성자 16.01.03 00:11

    음 최창진 리딩가드 조성민 슛터의 조합은 모든팀이 원하는조합이겠죠~ 하지만 이재도까지 3가드를 쓰면 상당히 다이나믹한 조합이기대되는데 힘들려나요?

  • 16.01.03 00:31

    @밍구뱅 딜레마의 이유는 근본적으로 보면 전술부족이죠. 조성민은 패턴과 오프더볼만 이용해도 10~15 득점을 가져올 수 있는 선수인데 전창진의 매뉴얼에 비해 한참 모자란 조동현의 조성민 사용때문에 잃어버린 득점을 다른곳에서 매워야하는데 이재도와 쓰자니 시너지가 안나고 별 수없이 최창진과 쓰는건데 이재도의 공격력이 거의 조성민급이니까 문제가 나는거죠

  • 16.01.03 00:35

    @예술가선생。 3가드를 써도 문제가 되는게 수비가 첫번째 문제고 이재도가 kcc 2번 전태풍처럼 되버리니까 득보다 실이 많은것 같아요. 최창진이 5~8점을 해결할 믿음직한 슛을 가지고 있었거나 용병이 2대2 능력이 좋았다면 어떻게든 해결될것같은데 심스는 느리고 블클은 프레임이 적어서 난제가 된것같네요

  • 16.01.03 00:39

    @예술가선생。 KT는 당분간 감독 고민이 클 듯!

  • 16.01.03 11:47

    @예술가선생。 요즘 이재도 선수 플레이보면 조성민만큼의 아웃풋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시즌초에는 좋았는데 점점 내려오고있어요.. ㅠㅠ 너무 안타까움 진정 서로 헤어지는게 윈윈일지

  • 16.01.02 23:03

    저는 현재 6팀이 그대로 플옵에 간다는 가정하에
    모비스, kcc, kgc 3강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부는 김주성, 윤호영의 이탈이 큰 변수고, 리딩의 부재를 박지현으로 메꾸려할텐데 두웅듀오의 시간이 줄어들 수록 공격력의 공백이 나타날 것같고, 오리온스는 헤인즈와 잭슨의 롤분배를 해결해야만 할 것입니다. ncaa의 예를 봐도 드라이빙모션오펜스 하에 빅맨의 비중이 높은 경우가 없고 헤인즈체제로 가자니 조잭슨이 죽어버리니 이를 해결하는게 큰 변수 같네요

  • 16.01.03 00:01

    송교창의 웨이트문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문제 같습니다. 3번수비가 가능하다는걸 입증한만큼 궂이 4번의 몸을 갖출 필요도 없고 슛만 확실히 장착한다면 임동섭을 뛰어넘는 정통 2m 스몰포워드탄생이네요..

  • 작성자 16.01.03 00:14

    @예술가선생。 어찌됬던 현재 80키로후반대일텐데 4.5키로에 근육증량은필요할꺼같아요~ 순발력을 잃지않는수준에서요~
    우선 수비가되는 장신3번자원이란면에서 KCC에서는 가뭄에 단비와같네요~아무래도 희재보다는 빠르니요~ 3 4 5 교창 희재 승진이란 준수한 수비자원이 구성되었네요

  • 16.01.03 00:23

    @밍구뱅 체질개선수준에서 진행되는건 분명 좋은선택인것 같아요. 김주성처럼 살이 안찌는 체질도 있는데 무리한 중량은 지양하고 체지방빼는거야 좋다고 봅니다. 세르비아폭격할 때, 디리그를 보면 하이포스트 플레이어 능한 선수인데 올시즌은 무리고 내년시즌에는 이에 관한 옵션을 준다면 충분히 제몫을 해줄것같네요 공격에서도

  • 작성자 16.01.03 00:37

    @예술가선생。 분명히 희재 태홍 민수 승준 이4명의 kcc 모든포워드자원의 특징이 하이포스트에서 게임조립이 안된다는건데 송교창선수는 이게되죠~ 디리그에서는 몇번시도하던데 리그경기에서도 시도했습좋겠네요 하이로우도가능한 패싱센스를 1.2번 보여주기도했었기에 기대가큰데 이것까지 요구한다면 너무과한걸까요?^^

  • 16.01.03 00:44

    @밍구뱅 직접 부딧혀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하이포스트에서 공뿌려주는 시야, 타이밍, 키핑..애시당초 이게 주옵션이었던 선수고 완성도가 높아서 당장 리그에서도 잘 통할 것 같지만 인사이드 스페이싱이 빡빡한 팀 특성상 송교창에게 옵션이 나기는 힘들것 같네요

  • 16.01.02 23:59

    저는 최준용보다는 강상재가 나아보이던데..
    최준용은 잘 크면 리그를 흔들겠지만 못크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듯해요

    이에 반해 강상재는 최대 실링은 최준용보단 낮지만
    최소 팀내 주전은 될 선수라고 봅니다

  • 작성자 16.01.03 00:16

    강상재선수는 주전실링이라면 최준용선수는 올스타실링이라고 생각은하지만 역시 확실한 자신의 무기인 안정적 미들을 가진 4번이란점에 팀을 좀더 업그래이드시켜줄것같네요

  • 16.01.03 00:26

    저는 최준용의 실링을 국내선수버젼 포웰로 보고 있고 강상재는 함지훈으로 보고 있어요. 물론 포스트업, 피딩이 아닌 점퍼로 지배하는 방식이 다른 영향력의 크기만 볼때요..
    실링이 둘다 맥시멈으로 터진다고 가정해도 국내리그에서 가치는 크지않을것 같고 리스크까지 가정한다면 강상재가 안전한 선택이죠..단 국제경기나 실제 기량을 배제한 리그에서의 위력만을 보면요

  • 작성자 16.01.03 00:40

    @예술가선생。 강상재만온다면 정말내년시즌 우승을 진지하게 노려봄직한 멤버라생각되어지네요~ 제발 3픽안으로만ㅜㅜㅜㅜ

  • 16.01.03 00:47

    @밍구뱅 전 올해우승 내후년 허훈겟을 밀고 있습니다.
    만약 로터리에 든다면 당장 최고의 퍼즐은 강상재가 될 것입니다. 1픽이라면 무조건 이종현이겠지만요
    만일이라도 강상재가 온다면 하승진한테 제대로된 사과부터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6.01.03 00:49

    @예술가선생。 하승진선수에겐 전화로사과했고 승진선수가 웃으면서 넘겼다고 기사를본적이있네요~ 역시나 대인배인거같네요ㅋㅋ

  • 16.01.03 01:19

    송교창은 3.5번보다 2.5번으로 키우는게 송교창의 스피드를 살리고 팀 디펜스를 살리는 길인거 같네요. 팀에서도 3,4번 포지션은 정희재 정민수 김태홍 노승준이 있기에 쫌 더 시야가 넓고 패스와 돌파가 되는 송교창의 활동폭을 키워내는게 최우선인거 같고
    올시즌 kcc의 최종종착지는 정말 미지수라고 봅니다. 에밋이 패스타이밍만 반박자 빠르게 빼주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보지만 오늘 경기 초반처럼 대놓고 패스안하는 경우가 플옵에서도 이어진다면 4강이상은 어려워 보입니다.

  • 16.01.03 05:09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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