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보니 이정현 선수 플라핑에 관한 글이 올라왔더라구요,
선수의 플레이에 실망하셨다면 자료 첨부한 비판글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리플들을 보니 은퇴한 이상민감독 등 연대출신들에 대한 욕도 있고,
요즘 조용히 게임하는 김주성 선수 등 다른 선수들 까지 싸잡아서 또 또 욕을 먹네요,
얼마나 욕을 하셔야 분이 풀리시는지 궁금하네요, 진심으로 여쭤보는거에요,
기한을 좀 정해주시면,
예를들어 '김주성은 내생각에 한 2020년까지는 욕좀 먹어야되겠다'
'양희종은 한 2022년까진 먹어야지'
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기한 딱 정해서 말씀좀 해주세요,
그때까지는 뭐 욕을 좀 모자라게 하셔서 그런가, 분이 아직 안풀리셔서 그러신가 하고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 '너는 그럼 플라핑이 잘했다고 생각하냐?' 이런식의 난독리플은 정중히 쌩까겠습니다
공부 못하던 얘가 나중에 수능 1등 먹어도 너는 공부 못했었잖아라고 욕할 분위기네요
글쓴이분께서 쓰신 마지막 줄이 큰 논란이 되는거 같네요.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김주성 선수 팬이라 그런지 몰라도...
요즘 많이 거론되는 이정현 선수 얘기에 가끔 이상민선수나 김주성선수가 같이 언급이 되곤 하는데 그럴 경우,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거나 자제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는 내용이 같이 첨부되기만 하여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크게 거부감이 들진 않거든요.. 무조건 나빴던 행동들만 말씀하시지 마시구요ㅠㅠ 실제로 김주성선수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