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9일
고사동 인터스포츠 뒷골목 김밥이야기 바로 옆에 있는 리쉐프하우스(LEE.CHEF HOUSE)
테이블이 4개정도..파스타,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조그마한 가게입니다..
식전으로 마늘바게트가 나오고요..
호박스프였나..
먹을만큼 조그만 접시에 옮겨 먹으면 되요..
스테이크를 주문해서인지..런치타임이라 그런지 샐러드가 제공되드라구요..
런치메뉴에서 주문했습니다..럼프 캡 스테이크..
뛰어난 스테이크의 맛은 아니지만 스테이크 왠만하면 싫진 않습니다..
크림파스타도 주문하였습니다..스파이시 퐁듀빠네..
양도 넉넉하고 살포시 느껴지는 매콤함과 크림쏘스의 조화가 은근 맛있드라구요..
런치메뉴에서 주문한 테이블킹..양도 괜찮고 맛도 좋다고 하고
제가 주문한건 아니지만 맛을 살짝 보니 다음에 이거 주문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일파스타 봉골레파스타..
면삶기도 괜찮았고 깔끔하니 괜찮드라구요..
사장님이 후식과 함께 요런거도 주셨어요..
후식 커피..잔이 기울어진게 특이했어요..
물컵도 요래 기울어진 컵..ㅋ
4가지 메뉴중 스테이크는 보통이였구요..
3가지 메뉴는 보통이상의 만족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리쉐프하우스<LEE.CHEF HOUSE>(엘이이씨)
070-4203-6096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22
럼프 캡 스테이크: 18,000
스파이시 퐁듀빠네: 13,000
테이블킹: 15,000
봉골레파스타: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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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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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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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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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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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요일날 라보나쿠치나에 다녀왔는데..요즘 피자랑 스파게티집이 많아져서 참 좋네요^^
그러게요 저도 좋아요^^
테이블킹이란 메뉴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ㅎㅎ
맛있었답니다~
시내 김밥이야기 갔다가 봤는데 가게 참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다시 들려보고 싶네요^^
완전 가보고 싶네요~~ 작고 아기자기한 식당 너무 좋아요 ㅎㅎ
맞아요 아기자기하니 좋았어요^^
넘 멋지네요
좋아요^^
여기 첨생기자마자 갔는데 호진이가 먹을매뉴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고기고기고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