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간 대한민국은 성인지(젠더)예산에 약 275조원을 투자했다. 2021년 성인지예산 34조9311억원은 정부예산 556조원 중 6%를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성인지예산의 '직접목적사업'은 예산서에 대놓고 여성만을 위하거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 명시되어 있으며, 간잡목적사업의 사업 목표도 '여성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업'으만 한정되어 있다. ‘성인지’는 페미니즘 용어로 실체도, 개념도 모호한 용어를 법제화시켜서 예산을 편성하니 주무하는 페미니스트 멋대로 여성단체 설립 등에 집행되는 것이다.
2021년 성인지예산 35조의 실체. (지난 12년간 성인지예산에 275조 투입)
첨부파일 : 2021년도_예산안_성인지_예산서_분석 ▼ ▲ 성인지 예산의 직접목적사업은 대놓고 여성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 명시. 2021년 문재인 정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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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 2021년 성평등 시행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평등하게 일하고 모두가 안전한 성평등 도시 서울 실현’을 목표로 총 6418억 원을 투입한다. ▲성평등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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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혈세오 페미니즘 동아리에 현금 20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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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살림’은 대방동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 자리에 지하2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1만 7957㎡)로
총 1151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여된 여성가족복합시설로 서울시민의 일·가족·생활 혁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여성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공간이다.
민주노총만 보아도 자동차 공장, 금속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이지만, 페미니스트들은 그냥 직업이 '페미' 이다. 페미니즘 하면 월급 나오고 사회적 지위를 얻어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다. 성인지예산과 6418억에 달하는 성평등 기금으로 점조직마냥 여성단체 만들어 대표직, 총무직 해먹고 먹고사는게 여성계다.
[알고보니] 여가부 폐지론 '불똥' 맞는 성인지 예산?
여성가족부 존폐론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각자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들도 제시되고 있다. ‘성인지 예산’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국가 기관이 나라 살림을 축내고 있는 것만큼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일도 없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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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인지예산 35조, 우리의 혈세로 '직업페미'들 먹여살리고 있었다. (안티 페미 협회) | 작성자 여성폭력방지법반대
첫댓글 여야 합의해서 통과시켰는데 워쩌냐
그리고 여성들이 지금까지 고생해 왔고 지금은 여성들이 맞벌이로 돈까지 벌어오며
세금 내는데 합당한 대우를 해 줘야 하는것 아니냐
최재형이 한테 예산 결산 감사나 잘 하라고 하면 되지
이게 바로 동성애 미화시키는 교육. 남녀 차별 갈등 조장으로 이어집니다. 미친 정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