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건립 구장
-. 천연잔디구장 : 2면 X 3개 축구센터 = 6면
-. 인조잔디구장 : 3면 X 17곳(3개 축구센터 및 14개 공원) = 51면
4) 활용
: 아마추어, 클럽 대회 및 각급 대표팀 훈련 장소로 활동
5) 운영
: 해당 지자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및 시도축구협회가 운영에 참여.
2. 국내 아마추어 축구 발전을 위한 투자 지속
1) 유소년 리그 정착
- 2001년부터 초등 리그 대회(동원컵) 5년째 시행.
- 2005 대회에는 프로팀 산하 유소년 클럽팀도 참가토록 할 계획.
2) 클럽 선수권 활성화
- 2003년부터 3년째 시행중
- 2005년에는 유소년(U12) 100팀, U15 클럽 30팀, U18클럽 30팀 참가 목표.
3) 초등학교 학년별 대회 정착
- 기존 5학년 이하, 4학년 이하 대회에 2004년에는 3학년 이하 7 : 7대회 신설.
이를 더욱 정착시켜 어린시절부터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구축.
4) 프로구단의 유소년팀 의무 운영 독려
-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0억원씩 출연하여 프로팀 유소년 육성
발전 기금 마련후 참가비 지원 및 대회 운영 지원할 계획.
- 지역 연고 유소년 축구 클럽의 활성화로 우수 선수 조기 발굴과 과학적인 육성을 실현.
5) 학원 축구 대회 기간 설정
- 2005년부터 학원 축구 대회를 일정 기간에 개최하여 팀의 운영 편리를 도모
하고, 다른 기간에는 지역별 리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 월별 대회 기간
초등부 대회 : 월 5 - 25일중
중등부 대회 : 월 15 - 25일중
고등부 대회 : 월 5 - 15일
6) 중학교 저학년 리그 활성화
- 2001년부터 시행중. 2005년부터 중학교 U15 클럽도 저학년 대회 참가 유도.
7) 권역별 리그제 도입
- 2005년부터 중·고등학교의 지역별 리그대회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축구 인프라가 완공된 2007년 이후 본격 실시 예정.
8) 대학 저학년 리그 활성화 및 리그제 추진
- 저학년 리그 : 2003년부터 시행중, 참가팀 확대 및 활성화 추진.
- 대학교 전체 리그 : 대한축구협회와 대학연맹이 현 토너먼트 대회에서 리그제
전환을 위해 협의중. 대학 1부, 2부제도 검토.
9) K2리그 붐 조성과 양적, 질적 확대 노력
- 2004년 10팀에서, 2005년 12팀으로 증대 목표
10) 우수 지도자 및 선수의 해외 연수
- 초·중·고교 우수 지도자 15명 잉글랜드 연수(2005년 1월)
- 우수 선수 및 지도자 프랑스 메츠 구단 유학(2005년 9월 ∼ 2006년 6월)
- 유망 선수의 진출을 위해 독일축구협회와 연계 프로그램 추진.
3. 우수 지도자 및 심판 양성
1) 지도자
- 지도자 강습회 : 2005년에 1급 72명, 2급 72명, 3급 288명, GK 1·2급 각 24명
배출 계획. 총 20회 강습회 실시.
- 보수교육 : 2004년에 처음 실시한 보수교육을 지속 시행하여 질적 양적으로 우수한 지도자 양성.
2) 심판
- 총 16회의 강습 및 보수 교육 시행하여 자질 향상에 주력.
- 지방 강습회 : 2004년에 횟수를 늘려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2005년에도 시도
협회를 통한 심판 강습회를 다양하게 전개.
- 초급 심판(클럽대회 담당) 제도의 도입으로 심판의 양적 증가 추진.
4. 각급 대표팀의 국제대회 우수 성적 확보
각급 대표팀별 테스크 포스팀을 운영하여 세부 지원 대책을 설립하고, 연령대 대표팀의 전력 강화 추진.
1) 국가대표팀 :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통과 및 본선 대비, 동아시아연맹대회의 원년 우승팀 및 개최국으로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
2) 여자대표팀 : 동아시아연맹대회 상위 입상 목표. 2007 중국 여자월드컵 및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 진출 위한 훈련 지속..
3) 청소년(U20)대표팀 : 네덜란드 세계 청소년(U20)대회에서 4강 진출 목표.
향후 2008 베이징 올림픽 참가 연령 팀임을 감안하여 연간 프로그램 운용.
4) 청소년(U17)대표팀 : 유치 추진중인 2007년 세계 청소년(U17) 대회 해당팀으로서
전력 강화에 만전
5) 여자 청소년(U17) 대표팀 : 아시아 여자 청소년(U17) 대회 개최국으로서 상위 입상
목표.
5. FA컵 운영 개선
1) K리그 기간중 개최로 관중 증대, 경기력 향상 시도.
(8월 - 11월에 32강전부터 8강전까지 개최. K리그 종료후 준결승, 결승 개최)
2) 2종 클럽 대회 상반기에 개최하여 우승·준우승팀 참가 허용.
3) K2리그팀 의무 참가 추진.
4) 대학팀중 우수 성적팀 의무 참가 추진.
6. K리그 활성화에 역점
1) 신임 프로축구연맹 회장 취임 계기로 K리그 붐 조성 위한 프로연맹 및 구단 활동 독려.
2) 서울 제2구단 창단위해 서울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여건 조성.
3) 축구발전연구소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하여 K리그 활성화 및 발전 방안 연구.
7. 공부하는 축구 선수 육성
공부하는 축구 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의 해.
1) 4강·8강 제도 폐지 건의
- 2005년부터 서울시 교육청이 4강 8강 제도 폐지. 모든 시도 교육청이 동일
적용하도록 교육부에 건의중.
2) 최저 학업 성적제
- 대한체육회에서 단계별로 도입 예정. 학업 성적이 저조한 선수는 전국 규모의
대회 참가 제한 방침.
3) 주말 리그 대회
- 축구와 공부를 병행토록 현행 전국 규모 토너먼트 대회를 주말 리그 대회로
전환 추진. 2006년 전국에 축구 인프라 구축되면 여건 조성.
4) 학과 수업 이행 계도
- 교육부의 전국 대회 참가 3회 제한 조치가 2005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생
선수들이 학과 수업 성실히 이행토록 계도.
2) 협회 규정 개정 작업 완료
- 현행 협회 각종 규정을 축구 선진국 수준으로 개정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행정이 이뤄지도록 기반 조성. 2003년 시작, 2005년 완료 예정.
3) 종합 전산망 설치
- 약 5억원을 투자하여 각종 개인, 대회 기록 등을 전산화함으로써 체계적인
기록 보존 및 등록, 제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개선.
4) 자료실 설치
- 축구회관내 축구 관련 시청각 자료 및 서적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축구
자료실 개관 예정.
5) 시도축구협회 및 산하 연맹 지원 강화
- 등록비 지원 : 현재 증가 추세에 있는 등록비 전액을 시도축구협회 및 연맹에
계속 지원.
- 행정 지원 : 협회 직원을 시도축구협회로 일정 기간 파견하여 협회와 업무를
조율하고 지방의 고충을 수렴하며, 협회의 축구 발전 사업에 대해 안내.
6) 월드컵 기념관 개관
- 2002 월드컵의 기념비적 성과를 계승하고 전 세계인에게 한국 축구의 위상을
홍보하기 위해 2005년 5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월드컵 기념관'을 개관하고 운영 예정.
9. 축구인의 위상 제고
1) '명예의 전당' 설립
: 한국 축구 발전에 공헌한 최고의 인물들을 선정하여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월드컵기념관 내에 전당 마련하고 각 인물 동상 세울 예정.
2) 은퇴 선수 예우 : A매치 7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가 은퇴할 경우 은퇴식 또는
은퇴 경기를 개최함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높임.
첫댓글 말은 잘하네
어우~ 의외로 하는 일이 많네... 근데 말한데로 실천을 해야되는데.... 하도 하는짓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