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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이런것도 대리비로 ...
Sss써니ssS 추천 0 조회 1,708 17.02.28 11:1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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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8 11:23

    첫댓글 쫌 그러네요..구지 글까지....대리인생

  • 17.02.28 11:31

    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게 최고죠..
    댓글에서 삶에 쩌든 대리라고 자학하는 느낌은 뭐죠?

  • 작성자 17.02.28 11:51

    @밤의신사 내 글이 유치하긴 하죠!ㅋㅋ

  • 17.02.28 12:27

    세상은 넓고 생각도 가지가지내요~ㅋ

    감히 충고 한마디 할께요.
    넓은 아량으로 타인의 삶을 수용하고 포용할 줄 아는 습관을 들이세요.

  • 17.02.28 11:31

    삶이 참 이쁘게 묻어나네요^^

  • 작성자 17.02.28 11:51

    좋게 봐주신거 예요!사는게 다 똑 같아요

  • 17.02.28 11:31

    횡재수아냐?...
    반땅은 심하고..삼분의 일땅..어떼?

  • 작성자 17.02.28 11:52

    울서방 신발하나 살까하는데
    그걸 또 샘부리셩??
    내가 받은게 아님

  • 작성자 17.02.28 12:38

    @밤비는 싫어!!! 신발을 몇토막 내라는건가요,?
    남편 운동화 사줄껀데

  • 17.02.28 15:09

    저는 반에 반에 반에 반에 반땅이요.

  • 17.02.28 11:58

    그래서 부부 지요. 달리 부부 인가여..
    울 마눌 "글램이 넘 많이 나가서"
    들지를 몬해...반 끌고 침대로 옮겼드니..
    그 이후로 ..............무려...살은 10kg ..이나 빼더군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슴니다....요.

  • 작성자 17.02.28 12:41

    아직 풀어진 내색은 하지 않았는데
    죽을때까지 함께 하는게 마누라 라는걸 언제 깨닫게 될럱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28 12:43

    저 아직 삐져 있는데 무슨 ...ㅋㅋ

  • 17.02.28 12:24

    기분 좋은 글입니다.
    근데 복도 많으시네요.
    어떻게 십만원짜리 상품권을?

  • 작성자 17.02.28 12:44

    저가 받은게 아니라 남편이 받아서...이런적은 처음 입니다!

  • 17.02.28 12:33

    한시간 대기에 십만원이라~ㅎ
    이런걸 두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하는거죠?
    대리일 하는 동안 나한테도 저런 기회가 한번쯤 오기는 올까?

  • 작성자 17.02.28 12:46

    정확히 차안에서 1시간30분대기
    다른콜 못타고....현금은 없다면서 그걸 주더랍니다!
    저희도 이런건 처음 받아 보는거 랍니다

  • 17.02.28 12:56

    @Sss써니ssS 암튼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17.02.28 13:13

    @외로운 낚시꾼 울서방 운동화 사주려고요

  • 17.02.28 13:55

    제발 써니님 반만 닮은분 소개바랍니다 흑흑

  • 작성자 17.02.28 14:18

    여자는 살아봐야 답 나옵니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예요

  • 17.02.28 14:20

    @Sss써니ssS 하긴 내가 그정도가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겠지요? ㅎㅎ

  • 작성자 17.02.28 15:10

    @팻데이먼 저도 여자지만 내숭이 99단 입니다

  • 17.02.28 14:25

    저는 롯데상품권으로 사실 그거로 여성분이필요한거 사는건 불가능에 가깝죠 ㅎ
    필요한거 사라고 줬더니 제 구두를 사왔더라요 ㅋ
    담에는 돈추가해서 고액권으로 상품권
    줄려고 마음먹었는디
    남자는 참 단순한것 알고 계시죠^^*

  • 작성자 17.02.28 15:14

    저희 남편은 고향이 서울이라서 저보다 빨라요!상품권 하나 사서 장모님 화장품 사시라고 점심에 주고 같다네요!

  • 17.02.28 14:26


    운동좀 하셔서 가볍게 만드셔요
    그래야 신랑께서 더 사랑해 줄꺼예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

  • 작성자 17.02.28 15:14

    ㅋㅋ 살과의 전쟁 선포 해야겠네요!

  • 17.02.28 15:26

    살빠질때까지 2인1조 무기한 보류~~^^

  • 작성자 17.02.28 16:00

    ㅋㅋ 그러지 않아도 요즘 일 없어서 2인1조는 못하고 있어요!각자 쿨하게

  • 17.02.28 19:01

    저두 화나요 써니님 오타 땀시..(그래도 좋아요.)

  • 작성자 17.02.28 19:28

    ㅋㅋ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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