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송내초등학교 3-1반 하나리라고 하는데요
저의반에 임수연이랑 2반의 이민경이라는 친구가있어요
수연이,민경이,저랑 어느날 놀고있는데 수연이랑 민경이가
도둑질 해봤냐고 저한테 물어봤어요 그래서 한번도 않해봤다고했어요
근데 수연이민경이가 막 억지로 시키더라구요 할수 없이 했어요
그리고 몇칠후 수연이네 언니가 다 알아 챈거예요 그래서
저보고 물건같은거 훔쳤냐고 물어봐서 전 정확하게 대답했어요 훔쳤다고 미안하다고했는데
민경이랑 수연이는 꿈쩍도 않하고 않그랬다고 하드래요 전 무척 황당했어요
수연이네언니는 민경이랑 수연이말만 듣고 제말은 잘 믿지도 않드라구요..
그리고 수연이네 언니가 저를 거의 무시하고 다른언니들도 저를 거의 무시해요
그리고 수연이랑 민경이가 저를 왕따시키는것처럼 무시하고
제가 뭐 쓰기만 하면 그걸 무조건 찢어버리는거 있죠 ??
이런거 설마 왕따같은건 아니죠?전 왕따를 당해본적이없어요
저도 죄가 있다곤 생각해요..상대방도 죄가 있죠
저는 하라고 했다고 따라한게 잘못이고
수연이랑 민경이는 시키는데 잘못했고..;;;
누가 더 잘못을 많이 했는진 잘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이게 왕따인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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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
저 약간 왕따같은거 일수도 있습니다.
ㅋㄷ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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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04.10.28 20: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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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왕따라구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무시하구 지나치는듯보이네요.. 그리구 그런 친구들.. 정말로 가까이해서 좋은거 없다구 생각합니다... 친구를 위해 감싸주는것을 못할망정.. 나쁜짓을 하게 만들다니...그런데 둘다 잘못햇다구 저는생각하거든요? 시킨것은 1차책임이지만 그것을 판단하지못한 님도 잘못햇다고 저는 생각합니
다. 아무쪼록 좋은 판단하시기마라구요. 주의에 좋은친구를 다시 사귀어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옳은지 생각하시구 이건 아니다 싶으신건 하지마세요 -0-
반성하려고옳게살려고했는데겪는수모라 억울하시게죠 그친구들이 정말나의 친구일까 친구가 될까 생각해 보시길
자신의 확신과 신념을 너무 쉽게 굽히지 마시구요 자신감있게 생동하세요 그리고 ㅋㄷ행복님께서 생각하신게 옳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화이팅입니다
이번 기회로 친구의 본성을 알게 되었네요^^ 다른 친구와 친해지고, 그 두명과는 인연을 끊어버리세요. 절교하세요^^.
그런데 민경이가 민경이네집으로 나오래요 그때 제가 감기가 걸렸거든요 .. 나왔는데 밖에서 기다려 달래요.. 약 2시간 동안이나 나오지 않는거에요 그것도 한 겨울에.. 그때 독감이 심했어요..ㅠㅠ 지금은.. 수연이가 이사 가고 민경이가 저랑 같은반이거든요.. 어제도 민경이가 저보고 나오라고 해서 나왔더니
또 기다리게 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