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data-origin-width="370" data-origin-height="37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zoomin62"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zoomin62"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4E465DA28DD14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4E465DA28DD141" data-origin-width="583" data-origin-height="278"></a></div><p>출처 : <a href="https://naver.me/G7V3tHWJ" target="_top" class="ke-link">https://naver.me/G7V3tHWJ</a></p><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국회 인사청문회서 "미국은 대부분 민영, 민영방송도 중립 균형 찾을 것"</span></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510/9504e83152d9e9c09862e56dc76a47ec8694c2e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510/9504e83152d9e9c09862e56dc76a47ec8694c2ea"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342"></div><p> </p><p><span style="color: #303038;"><span style="color: #996633;">"민영(방송사)의 경우에는 나름대로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span></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span>26</span>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span>MBC</span> 민영화를 암시하고, 언론노조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를 표시하는 발언을 거침없이 꺼냈다. 이 후보자는 "자유주의 국가에서 유례없이 공영 언론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라는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미국에서 많이 생활을 했기 때문에 미국의 경우에는 <span>PBS</span>, 라디오는 <span>NTR</span>이 있는데, 사실상 거의 <span>90</span>% 정도 차지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부분 민영 방송"이라고 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김 의원이 "공영은 선이고, 민영은 악인가"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오히려 민영방송이 공정할 수 있다고 답했다. </span></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중략)</span></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span>이 후보자는 <span>MBC</span> 홍보본부장 시절인 지난 <span>2012</span>년 <span>10</span>월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만나 지분 매각 등 <span>MBC</span> 민영화를 논의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에는 <span>'MBC</span> 민영화에 대한 입장'을 묻기도 했다. 이 후보자의 이날 발언은 방송통신위원장 취임 이후 <span>'MBC</span> 민영화'를 추진할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하는 발언이다. </span><br><br><span>이 후보자는 노조에 대해서는 뿌리깊은 반감을 거듭 드러냈다. 이 후보자는 "민노총 조합원들이 압도적으로 <span>MBC</span>를 좌지우지 지배를 하고 있다, 민노총 노조가 무언가 공정하고 정의롭기 때문에 그래서가 아니라 사실상 힘에 의한 지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비민노총 노조들이 공정하지 않고 정의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실상 민노총 언론노조가 노조의 지배층 상층부가 (되어) 사실상 (<span>MBC</span>) 후배들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span></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span>(후략)</span></span></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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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ㅅ ㅏ 롸 져 ,,,
어떻게 민영방송이 공정할 수 있죠?
민영화가 되면 당연히 시장 논리에 따라갈 수 밖에 없고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 될텐데 권력 자본 모두에게 독립되어야 공정해지는거죠 진짜 아 꼭두각시 그 자체 모든 방송을 민영화하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개소리놉
ㅁㅊ
ㅁㅊㄴ
자유주의 운운하면서 입 틀어막을 궁리만 하는 모순덩어리들. 그냥 다 사라져.
미친
미친 꺼져
미치셨나요?
ㅁㅊㄴ
mbc의 흑역사답다
꺼져라
ㅡㅡ??
아휴 표독스로운 저 얼굴
하......
𝙈𝙞𝙘𝙝𝙞𝙣
욕심이 얼굴에 덕지덕지
미친
꺼져
미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