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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6년 03월 08일 23 :15분~24 :15분 까지 1시간 방영 어느방송국 : KBS 2TV 프로그램명 : 추적60분
언제부터인지 우리 어린이들은 밥보다는 과자류를 즐겨먹게 되었다는데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품목별10개 제품에 1위품목을 분석해보니 아토피 알레르기의 원흉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어제밤 심야에 방영 되었다.
전국에서 아토피로 고생하는 6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인을 조사해본바 과자를 먹고난 직후에 55명(86%)의 어린이가 아토피증세가 더욱 악화 되었으며 심지어 2명은 응급실까지 다녀올 정도로 심했다는 보도에 부모들의 근심걱정에 제과업계 초비상...
어린이1명당 1주일에 먹는 종류로는 스넥과자 3.3개 사탕. 초콜렛. 껌류3.6개 아이스크림류 3.6개 가공음료 6.6개 를 각각 섭취한다고 소보원은 발표.
품목별 매출1위 10품목을 보면 농심새우깡 (과자류) 오리온포카칩 (유탕과자류) 오리온초코파이 (파이류) 크라운마이쭈 (카라멜) 해태부라보콘 (아이스크림류) 롯데카스타드 (비스켓류) 롯데애니타임 (캔디류) 롯데자일리톨휘바 (껌류) 코카콜라 (청량음료) 롯데칠성사이다 (사이다)
제품을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트렌스지방산과 중금속 함량조사를 서울 백병원 GI(당지수)센터에 당지수측정을 의뢰한 결과 충격적이란 보도...
지난 16년동안 대기업 제과업계 신제품 개발실에 근무한 안병수씨는 퇴사후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유혹"이란 책을 펴내 장안의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동문들께서도 안병수씨가 펴낸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도서를 구입하여 꼭 읽어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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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기업님들 당신들 자녀들은 이런 과자 안먹지요.
아니 절대 못먹도록 하겠지요.
가슴에 손을 얺고 말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