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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역이 갖는 의미는 매우중요합니다.
국철 1호선에서 화성을 이어주는 유일한 역입니다.
화성시의 관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모두들 서쪽을 개발하네
동쪽으로 뻗어가네하면서 병점역을 자꾸 지나쳐 가려고만합니다.
1호선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만큼은 말을 안해도 누구나 알겁니다.
행정타운 개발계획을 조속하게 시행을 해야합니다.
화성시의 관문을 잘 꾸며 놓아야합니다.
이웃 오산만해도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오산역 앞에 터미널을 짓고있습니다.
그래서 오산이 화성보다도 작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매우 다양한가 봅니다.
화성사람들은 수원터미널이나 오산으로 가야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구 50만의 대형화 되어가는 화성은 없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물향기수목원도 부럽습니다.그것은 오산대역앞입니다.
세마역 근처에는 무엇이 들어설까 궁금해집니다.
오산이 화성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우리화성은 머리모자라는 덩치큰 미련한 사람갔습니다.
자랑할것이라고는 몸집이 크고 힘만세다는 이야기 뿐입니다.
화성 서해안 개발과 동쪽개발만 중요한것인양 자꾸이야기됩니다.
아주 좋은 병점역의 잇점을 누구도 생각을 안합니다.
그래서 화성의 위정자들과 행점을 관장하는 사람들이 덩치큰 사람들 처럼 보입니다.
행점타운을 조속하게 실행을하고 터미널도 만들어 화성사람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전화국, 우체국, 세무소 등 시민편의 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
동쪽과 서쪽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다면 화성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생각한다면
병점행정타운 개발계획의 조속한 실행이 최우선됩니다.
동부출장소의 건축계획도 빨리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화성가운데 구 태안읍관내지역 사람들은 오랜기간동안 많은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그런일에 대한 보상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데 화가납니다.
지역사람들이 너무 선한사람들이라 그런지 그런피해조차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매스컴에서는 일만 났다하면 또 화성이라 말합니다. 그지역이 여기 아닙니까?
아직도 이동네로 이사와서는 떳떳하게 화성이라 말을 못합니다.
그저 남수원에 산다고 말하거나 대충 어디라고 얼버무립니다.
이사가기전 처가집에다 화성으로 이사간다 소리를 못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런 동네가 여기아닙니까?
이미지를 개선해 줘야 하는것이 화성시 책임아닙니까?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보상을 병점행정타운개발로 대신해줘야하는게 맞지않습니까?
만리장성으로 더 을시년스런운 동네가 되었습니다.
병점역행정타운 예정지가 만리장성과 도로의 입구가 막혀있다보니
얼마전에는 논바닥 전기선을 통채로 절도해가는 일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한번 생기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1호선 병점역과 터미널이 궁합이 맞습니다.
화성에 번듯한 시외버스터미널이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여기 행정타운 예정지만큼 개발하면 경제적으로 안정될만한 곳이 어디에 있습니까?
행정타운과 동부출장소계획을 조속하게 실행을 해야합니다.
행정타운과 동부출장소 병점역앞이 맞습니다.
첫댓글 기다림의 미학!!
글 감사드립니다^^
병점역 좌우로 통행하기 너무 불편합니다.복합단지 정말 필요 하겠네요...
병점 복합타운 개발이 되어 동부출장소.종합대형상가. 전철환승역.의료시설.우체국.세무서.공원.주차장.
주상복합.첨단연구센터 등의 시설이 유치되어 병점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시민의 주거와 필요시설
이용시 편리함이 동반되어, 부동산가치가 올라가는 연결고리의 상승효과가 있고 ,복합타운 개발로 인한
지역메리트가 향상되어 지연되고있는 태안3지구.황구지천 공원화사업.체육공원유치.병점지역에 추가
신도시개발의 효가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병점복합타운의 개발은 우리 병점시민에게는 가장중요한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며,행정기관만 믿고 개발이 지연되고있는 상황을 지켜볼수만 없기에 우리시민의 힘을 모을수있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개발지연의 문제점과 관계기관에 개발의 필요성을 알리고 하루속히 공사를
실시해 달라는 요구를 하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