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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태몽(16매)
bakzun 추천 0 조회 57 10.08.21 15: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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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1 20:55

    첫댓글 짧은 글 속에서 오랜 세월을 관통하는 깊음 울림을 느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21 21:35

    잘하라 북돋우어 주신 걸로 알고 용기를 얻습니다. 그런데 실은 지적을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구요.

  • 10.08.22 02:33

    저의 글 속에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은것은 알고 있지만 님의 글을 읽고 제가 명심해서 고쳐야 할 3 가지를 배웠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8.24 08:52

    그 세가지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아직은 배우는 입장인데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에 저도 기쁩니다. 글 중에서 궁금하시거나 잘못을 지적해 주시면 같이 공부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0.08.23 19:40

    글이 참 맛깔 납니다.

  • 작성자 10.08.24 09:01

    맛깔 납니까?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질 뿐 전 잘 모르겠네요. 감사드립니다.

  • 10.10.04 10:22

    이런 이야기형식의 수필은 예전에는 호평을 받아왔지만 요즘은 수필이나 소설들이 추상적인 스토리로 전개되는 것이 대세입니다.혹시 개인의 신상에 관한 글입니까? 상상력을 동원해 지은 글입니까?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10.10.04 15:44

    저는 수필 흐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수필이 되기 위해서는 허구가 아닌 진실이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고 들어왔기에 거기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삶을 되새김하는 자리에서 추상적이라든가 상상력을 동원한 허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 수필을 배우는 한 사람으로 아직 문학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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