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휘성 - 2집 ♬ 다시 만난 날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잡기가 힘이들었나봐,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말보다 왜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맘도 울고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마주보기가 힘이들었나봐 baby, 너무 낯설어서,안녕이란 니 인사에 반겨 대답해줄 힘이 없었나봐,, 떠나지말라고 거기 서 달라고 가는 니 등뒤에 말못하고 혼자 울고 있었는데,,, 많이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나도 모르게 먼저나와 애써 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맘도 울고 있는데 이대로 니가 다시 돌아선다면(돌아선다면) 널다시 말못하고 보내고나면(보내고나면) 또 니가 없던날처럼 나 멍하니 너의 생각에 니가 다시 와주기만 애태우며 지날텐데 니가 떠난 그날처럼 하고싶은 말못하고 왜 돌아왔냐는 말만 나도 모르게 하고있어, 다시 등을 돌리려는 너를잡지 못하고서 나는 또 울고 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너를 다시 울리고서 우는 널보고 내맘도 울고 있는데
첫댓글 우리 땡이 언제 다시 만나나????
첫댓글 우리 땡이 언제 다시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