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교회개혁포럼'과 '성결광장'은 공존해야 한다.(2)

[느보산]

글쓴이	제 목: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auline_syk	August 02, 2003 07:19 PM 에 쓴 글 님께서 노여워 허시다니 허허허... 피차간에 한 약속을 서로 기억허십시다. 님의 총명함과 명석함이 성령의 용광로에 세련되어진다면 큰 그릇으로 사용받을수 있다는 생각이오. 적이라도 자기편으로 만들수 있는 도량과 마음그릇, 그리고 사고의 바탕을 형성한자가 가장 정치를 잘하는 인물 아니겠소? 유비 현덕이 제갈량을 얻기 위해 세번 그의 집을 찾았다는 삼고초려(三顧草廬)의 한자숙어는 오늘날 "사람을 맞이함에 있어 진심으로 예를 다함[三顧之禮]" 이라는 뜻으로 되새겨지고 있소. 유비 현덕의 덕망이 많은 인물들을 얻기도 했고, 어지러운 세파속에서도 삶의 정도가 무엇인지를 시사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생각을 님과 함께 나누기를 바라오. 앞으로도 교단발전을 위해 좋은 글들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의 정당성!!!	August 02, 2003 04:39 PM 에 쓴 글 '무궁화 꽂이 피었습니다'라는 사족을 달아가며.. '여섯소식' ID로 삭제 항의 하다가 .... 지금은 '근신' 중에 있는 '소식4', '소식6', '소식삭제',가, 이번에는, '삭제의 정당성!!!'이란 ID로, 제 IP를 이 광장에 남겨 두고자....한 말씀 올림니다.(더 이상 '소식 삭제'라는 필명으로는 글을 적지 않겠다고 했기에....) '회원 실명 등록' 시에는 '대한민국 헌법에 적시되어 있는 언론의 자유'를 바탕으로 하여 인터넷의 '제반 법규'들을 적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법규에 의해서 '삭제'를 포함한 모든 '회원관리'의 권한이 적법하게 부여되있습니다. 반면에, 이러한 법 장치들은 본광장의 특성상, '관리자'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고유필명'을 '익명'으로 하길 원하는, '등록된 회원'의 정보를 노출시킬 경우는 '관리자'가 구속됨!) 그러므로 지금 현재, '로고'에서 '실명제를 예고하는 상황이라 한다면, '숭사리1'을 위시해 그와 동조하는 의견을 지니고 본 광장에 자신의 IP 흔적들을 남기는 자들에 대해 관리자가 취하는 제반 행위는 적법합니다! ~~~~~~~~~~~~~~~~ @))) 본광장은; 개인 혹은, 개교회의 홈피 수준이 아닌, 또한, "조직이론"에 의해서, 이미 경직되어 질 수 밖에 없는, 교단의 정치 조직이 직영하는 그런 '교단'홈피가 아닌,... 경직되고, 정체된 교단의 체제에 대해, 건전한 '대안 제시'와 '감시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 자생적, 자발적, 헌신적인 '성결교회 소속 목사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운영되어 지는 .... '비정치적이고, 비영리적'인 '홈피'를 '성결광장'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가는 그러한 '장'이어야 하고 또 그러한 성결광장이기를 추구해야 하기에... 관리자로서는, 반허나 숭사리1, 그외 각종, '홈피'들을 '순회'하며, 치졸한 껄떡거림 수준의 글적기를 일삼는 "사이버 글적기 중독자"들이 '성결광장'에 발을 들여다 놓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박창백목사님 잘 하십시오! 그냥 사라지지 않고, 지켜 볼께요..~ '삭제의 정당성!!!'은 금번 '성결광장'의 '도배질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관리인에게 요청합니다. '소식'삭제 글에 대한, 단순한, 항의 소동에,,... '신무성'이란 '인터넷 전문인'이 끼어들어, "글의 흐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법자자'가 잘 아는 '특정인'의 글을 의도적'으로 .... '소식'삭제에 항의하는 '유저'가 잘 볼 수 있도록 댓글로 '도배질'을 하여 '본 유저'로 하여금 '폴'이란 자와 감정적인 대치 관계를 유발시키는 작태를 연출한, 인터넷 전문 범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법을 위반한, 신무성이라는 자에 대해 관련법규에 의거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박목사님 분명히 하십시오, 만약 이 문제 그냥 어물쩍 넘어가면 .....성결광장을 사랑하는 모든 네티즌의 이름으로 박창백 목사님을 고발할 겁니다!) ~~~~~~~~~~~~~~~~~~ 다시 한번 박창백 목사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신무성씨와 어떤 이해관계에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번 작태는 제가 근신해가면서, 지켜보고 있으려니까...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저의 '삭제항의 사건'으로 인하여 제가 부득불 주절거리는 수준의 글적기 한 내용들을 읽어 보게 된, 모든 네티즌 분들이 저에 대한 오해를 푼다는 차원에서라도 말이죠! 글적기의 성격상, '제 자존심을 굽히면서 까지, '주승민 교수님께 사과의 글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있는 몇개의 댓글을 읽어 보시면....! 이 조치는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하실 겁니다!. 이런 저의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저는 이 광장에서 어느 분(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의 얼굴 모릅니다. 만은 글을 읽어 보니 참 소중한 분 같이 느껴지더군요....)의 표현대로, 정말 “별 볼일 없는 별”이 될지도 모릅니다. (연안부두님)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폴'님과,‘폴’님의 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소식4', '소식6', '소식 삭제', '삭제의 정당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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