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막힌 정국 열쇠를 열어제꼈다.그리고 국민들에게 대문을 활짝열고 보여주었다.숨통이 트인다.화무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우리민족의 고유 민요 아리랑이 있다. 남북단일팀으로 올림픽 출전 할때 한반도깃발과 아리랑이 있었다 아리랑 고개를 사뿐이 넘았다.모든 언론이 하나가되어 환영 일색이다.비록 시각차이는 있어도 말이다.이 모두가 일사불란한 당원들의 추상상같은 결기와 일사불란한 단합이 있었기때문이다.
지피지기는 백전 백승이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모든 전쟁에서 이길수있다는 진리일것이다. 어차피 피할수없는 전쟁이라면 필승만이 있를뿐이다.계엄령이라는 미사일를 쏘아올렸고 의료대란 특검등을 융단 폭격했다.그여파로 민생경제를 풀어가기로 합의했다.속전 속결이다.기회포착의명수다.상대는 잃을것이 하나도 없다.1선과2선의 완벽한 조화였다.용산도 할말이 없어젔다.겉으로는 좋아좋아다.이것이 지는해와 뜨는해의 조화를 콘트롤하는 묘수다.그리고 능력이다.그능력은 만점짜리 진리에서 나온다.
이제그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고속도로를 견고 하게 건설해야 할것이다. 적어도 7.80%의 국민을 견인해가는 동력이 있를때만이 가능하다.
예정에없던 단독회담이 키가 될것이다. 일단은 누이좋고 매부좋아야 하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