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무 56명, 기술금융 5명, 고교전형 11명 등···총 76명 채용
8월31일~9월14일(목) 14시까지 원서접수···필기시험 11월 7일 실시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혁신금융을 선도할 우수인재 선발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관련 정보를 11일 사전 공고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전형 금융사무(일반) ▲경영(22명)/경제(22명), 금융사무(지역전문) ▲영남권(5명)/충청·강원권(4명)/제주·호남권(3명)이고, 특별전형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기술금융(5명)/공인회계사(2명)/보훈(2명), 고교전형 ▲수도권(5명)/영남권(2명)/충청·강원권(2명)/제주·호남권(2명) 등 총 7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에 학력, 연령, 성별, 전공 등의 제한이 없으나 신용보증기금 정년(만 60세)을 초과한 자는 지원 불가하며, 특별전형의 경우 해당 지원 자격을 충족하여야 한다.
원서 접수는 8월 31일(목) 부터 9월 14일(목) 14시까지 신용보증기금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11월 7일), 면접진형을 거쳐 12월 말 경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사전공고를 통해 지원 준비단계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종 공고시에는 관련 홍보영상 등도 게재될 예정이니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사전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공기업채용 #취업 #직업 #일자리 #취준 #취뽀 #하반기채용 #사전공고